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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은맛있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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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2016-08-07 08:46:32 2
아이를 포기하니 생기는 장점에 대한 소고 [새창]
2016/08/04 13:54:51
에공... 애 둘인데.. 제가 1818 18개월!! 하며 키웠거든요... 그때부터 자기주장 생기면서 엄마로서 시험당하는 순간들 많이오더라구요...
그 뒤로 점점 레벨을 높여 자아 폭발! 나는야 원시인! 우헤헤! 엄마 영혼탈곡기!! 하다가 5살되니 갑자기 사람으로 업그레이드 되더라구요.
견...디세요... 다들 그래요..^_^
242 2016-08-07 08:42:20 5
아이를 포기하니 생기는 장점에 대한 소고 [새창]
2016/08/04 13:54:51
그게 걱정이라면 큰 문제 아닌듯...
진짜진짜 아파요 평생에 그렇게 아파본적이 없고 고통이 전신으로 퍼지는 총체적인 이런 아픔은 처음이야아아아아! 하는데,
그래도 키우는거에 비하면 낳는게 쉽거든요.

어찌저찌 키울 자신만 있으시다면야....
241 2016-08-03 12:12:14 31
[새창]
그리고 하나하고 둘도 왼전 다른데....
240 2016-07-29 16:59:28 2
심상정 대표 메세지 떴네요 [새창]
2016/07/29 15:15:50
혐오를 일삼는 집단이 '페미니즘'이라는 간판을 달고 대표집단인척 하고있고, 그 집단에 대한 반대를 '페미니즘'에 대한 거부로 판단하고 반대하는 당내부 세력들에게,
제대로 된 성평등 정책과 운동을 우리당에서 펼쳐나갈테니 논평철회 반대하지 마라 하고 말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현재 여성주의당원 들이라는 100여명의 무리들이 중앙당의 논평철회가 여성주의 축소 우려가 있다며 반대성명 낸 상태이니까요)
239 2016-07-29 16:54:25 3
심상정 대표 메세지 떴네요 [새창]
2016/07/29 15:15:50
저는 이 부분을
혐오를 일삼는 집단에 대해 NO라고 말하는것을 망설일 이유가 없다.
더불어 메갈같은 혐오집단을 NO라고 말한다고 해서 페미니즘의 묵살이 아닌거다.
라고 읽었는데요.....
오유 댓글 보다보니 내가 난독이었던것인가 혼란합니다 혼란해. 오유저로서 기대했던 강도높은 비판은 없지만, 완곡하게 필요한 말을 넣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저혼자 헛물컨걸까요
238 2016-07-29 16:19:12 7
[새창]
댓글대로일지 법망을 피하는 꼼수일지 모르겠으나, 글쓰신분들처럼 이런 제안에 동사무소 신고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감사하네요.
단순 할인행사를 정부 바우처지원 인것처럼 말해서 장사하는 회사도 없어야 하고,
복지혜택 대상이 아닌데 꼼수로 받을 수 있어서도 안되니까요.
237 2016-07-29 15:46:52 2
딥 가을웜 추정 징어의 립&블러셔 추천템! [새창]
2016/07/29 12:47:09
와!!! 정말 감사해요!!!
236 2016-07-28 09:53:05 22
웃대펌 jtbc는 사실 알고있었다 [새창]
2016/07/28 06:28:45
문득 등 생각이,
사람들이 항의글 쓰러 들락날락 하니
트래픽 늘어나서
웹페이지 광고 수익 늘어나고,
데스크에서는 '역시 이슈 잘물었구만 껄껄껄'하고 좋아하고있을것 같네요
235 2016-07-28 08:05:45 8
한국의 며느님들.. 제얘기좀 들어봐주세요.. [새창]
2016/07/20 13:55:54
저도 이게 답인듯.
내가 번돈들여 집장만해서 따로 살아도 "결혼한 두 성인 독립체"라는 인식 받아들이는데 시간이 걸리는게 보통 부모님들인데,
집에 얹혀살면 어쩔수 없어요.
경제적으로 독립을 먼저 해야 심리적으로도 독립됩다. 어머님이 저정도로 하시는걸 보면 남편분이 여전히 경제적인 부분에서 부모님 그늘밑에 있진 않나 먼저 보셔야항듯
234 2016-07-27 09:05:33 0
정의당에 폭탄터짐... [새창]
2016/07/26 22:53:39
노회찬의원이 참여계는 아니죠... 결과를 놓고 거꾸로 추측하신것 같네요.
노회찬,심상정의원은 10년 이상을 같은 입장으로 정치활동 해왔습니다.
노회찬vs심상정 구도라기보다, 심상정은 당대표+국회의원+각종 대외활동 으로 해당 사안의 심각성에 관심이 없는것 같고, 그나마 노회찬의원은 성향상 대중들 의견에 귀기울일줄 아는걸로 보여요.
근데 대외적으로 정의당 얼굴마담이 누군데 노의원한테 다 뒤집어씌우려는 계략을 쓰다니. 상황판단력 진짜 없나보네요. 앞뒤 가릴줄 아는지들이었으면 진작 메갈이랑 선 그었겠지만요. 한숨만 나옵니다...
한때는 그래도 자부심 느끼게 해주던 당이었는데...
233 2016-07-27 08:15:32 4
옛날 선원들이 크라켄을 두려워 했는지 알겠음 ㅎㄷㄷ [새창]
2016/07/27 00:42:31
고급변태!
232 2016-07-26 09:26:50 7
[새창]
정말 여자 맞나요???
231 2016-07-25 23:02:33 2
[새창]
남혐/여혐이 요즘은 정말 빠르게 번진다는 말 공감합니다..
230 2016-07-25 07:42:06 3
어떻게 했어야 하는지 정말 몰라서 글 올려봐요 [새창]
2016/07/24 19:31:51
가위바위보에서 남편분이 빈정상해서 그 이후로는 삐뚤어지신듯 해요.
'난 모르겠다. 니들 둘이 가위바위보하고 지면 군소리 하지마' 의 의미가 담긴거라고 보이니까요. 아빠를 아이랑 동등선상에 놓는 것 같아보이기도 하구요.
남편분이 수영장에 가고싶어한 이유가 있을텐데 물어보셨는지요? (아마 더워서 물에 들어가고 싶은거였겠지만...)
우리 애들 5살 3살인데 저런 비슷한 상황에선 엄마로서 서로의 입장을 설명해줍니다. "아빠는 너무너무 덥고 힘들어서 수영장이 좋은가봐. Xx는 왜 꼭 미술관이 가고싶어?" 이러면 애들이래도 "그래~ 그럼 내가 아빠 위해서 이번 한번 양보할께"라고 하거나, 자기가 미술관 가고싶은 이유를 다시 주장해요. 그럼 미술관 가기로 하더라도 애아빠 입장에서도 "너희가 가고싶다고 하니 그럼 아빠가 더운거 참고 힘내볼께. 대신 다음번엔 아빠 말도 들어줘"하고 생색 낼 수 있게 되요. 애들도 "와~~ 아빠 고마워|~"이런 훈훈한 말 해주구요...
역시 시작은 가위바위보였던듯...

글구 이번주 더워서 울집 남편도 사소한걸로 짜증내드라구요 ^^;;
229 2016-07-23 23:51:02 10
혜수누나 공포의 인터뷰.horror [새창]
2016/07/23 21:05:16
이 댓글이 더 무서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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