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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은맛있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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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2016-03-17 10:53:13 0
'416 대학생 새터' 에 가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6/03/16 08:30:19
아.... 살아있었다면 저 샛노란 리본만큼 상큼한 모습의 대학생이 되었겠지요...
77 2016-03-10 08:12:38 0
내가 시그널 끝나기전에 보고싶은 장면 [새창]
2016/03/10 00:22:46
으악 ㅋㅋㅋ 이거 모에요? 저 둘이 무슨관계였던거져!!!
76 2016-03-03 17:09:48 0
공대생들이 체크남방을 입는 이유.jpg [새창]
2016/03/02 22:31:41
공대녀인데 체크남방 입은 남자 조아해요...하악...
75 2016-02-23 12:35:18 0
국.찌개 없다고 젓가락 던지는 남편 [새창]
2016/02/22 10:17:26
윗 댓글처럼 가족분위기, 운전, 둘이여행 을 통해서도 드러나고,
일터에서도 나와요.
집에서 꼰대질 하는 남자들은 일터에서도 동료로서 참 별로입니다.
같이 일하지 않아도, 회사에서 무슨일 있었는지, 누구랑 어떤일로 갈등이 있었는지 물어보세요.
울회사에는 다 된장녀에 한심함 여자들밖에 없다. 내 여자친구는 안그래서 좋다. 일케 말하는사람 버려야할 1순위입니다. 저 말 듣고 우쭐하고 칭찬이라 생각하면 안되요.
결국 모든건 갈등관리 능력 인데,
회사만큼 그게 잘 드러나는 곳이 또 없죠
74 2016-02-14 12:10:51 2
김혜수 실물 느낌.jpg [새창]
2016/02/13 19:16:45
헐.... 대...대박.....
73 2016-01-31 00:34:14 6
대통령이 창피하냐?! [새창]
2016/01/30 17:30:34
덧붙여 20만원은 어린이집에 안다니는 0세 아이들에게만 지원되는 금액이며 해마다 금액은 줄어들고, 어린이집에 다니면 지원금이 없어집니다.
현재 유치원은 '누리과정'이라는 이름으로 의무교육이 되어있지만, 그 의무교육을 받기 위해선 대부분의 아이들이 사립교육기관에 가야하고 이 경우에 매달 최소 1-20만원 퀄리티에따라선 몇십만원까지도 돈을 내고 있습니다.
그마저도 누리과정 예산 편성 안되어서 앞으로 올라갈 예정이구여.
누가 들으면 애 다 클때까지 20만원 거져 나오는 줄 알겠네요
72 2016-01-28 20:28:09 0
더민주 한달새 9.1% 폭등, 30% 돌파. 새누리와 4.1%차 [새창]
2016/01/27 21:57:17
저역시... 당원으로서 국민의당보다 지지율이 낮다는점이... 우리나라 유권자들에게 실망스럽네요
71 2016-01-25 15:26:01 5
공포의 세기말 [새창]
2016/01/25 03:14:17
만만치 않더구우우우우운~
70 2016-01-24 12:36:34 3
[새창]
저도 이거 느꼈어요 ㅋㅋㅋ 댓글이 막 순식간에 초단위로 불어나고, 공감과 비공감이 순식간에 ㅌㅋㅋ
정곡 찔렸나봐요. ㅋㅋㅋ 진짜 벌떼느낌
69 2016-01-19 06:49:59 0
장모님이 보내준 카톡.. [새창]
2016/01/18 16:42:15
근데 노인분들만속는게 아니에요....
지금 아가엄마들사이에서는 누리과정이랑 보육예산 민주당이 집행 못하게 막고있는거라고 말 돌아요...
그래서 민주당 다시는 안찍는다는 엄마들, 누가 됬던 누리과정 예산 편성해주는 쪽 찍겠다는 엄마들 봤어요....
오유에서랑은 많이 다르죠.
버티고 버티다가 3월에 정부가 보육예산 편성결정하면 이긴것 같지만 저사람들 눈에는 "오호 새누리당이 일 하는 당이구나"라고 보일꺼에요. 그 밑밥 깔고있는걸로 보여요......
오유에 요즘 민주당 응원글 많은데, 한편으론 이런 물밑작업 안보이게하고 우리끼리 자화자찬하다 한방 먹이려고 일부러 더 이런 분위기 만드나 위기감도 들어요
68 2016-01-17 09:16:59 5/4
덕선이 응답시리즈중 최강여주라고 생각해요 ㅎㅎ [새창]
2016/01/17 01:31:51
저도 참 덕선이 이뻐라~하면서 보긴 했는데
한편으론 가족극 컨셉에 맞게 '어른들 보기에 이쁘고 기특한아이'라는 생각도 많이 했어요.
제가 애엄마라서 덕선이가 더 이뻐보이고 앞날 잘되길 이쁜 연애하길 바라는 마음도 드는것 같았거든요.
응칠에 시원이가 나같고 내 친구같아 응원했다면,
덕선이는 조카나 딸보는 마음으로 지켜본거 같아요.

개인적으론 그렇기 때문에 막판으로 갈 수록 생동감 없고 박제된 캐릭터처럼 느껴지기도 했네요... 특히 택이랑 스캔나고나서 어른들한테 말씀드리지 말자고 하는 모습에서 실제 20대 중반 아가씨의 모습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기대하는 딸의 모습이 보여서 매력이 많이 깎였어요....
철들었다 를 표현하고 싶더라도... 몬가... 답답시러웠달까요^^;;;
67 2016-01-07 13:38:31 16
[새창]
이로인한 특징이
아들은 집안 모든물건을 파괴하고
딸은 부모의 내면을 파괴시킨다는 명언이 있죠...ㅎ
66 2016-01-04 22:55:48 7
애엄마애오... 브들갔어오... [새창]
2016/01/04 22:53:56

셰도우 사로갔다가 립스틱이랑 블러셔 집어왔어요.

물론 클러치도 함께...^_^v

우리딸이 탐내오
65 2016-01-03 09:52:17 76
결혼 22년차가 말하는 결혼의 장점.jpg [새창]
2016/01/02 22:44:52
진짜 궁금해하셔서 생각해봤는데....
졸업하고 회사 입사하면 그때부터 회사욕하고 매일 출근하기 싫어하고 그러잖아요.
유부남 유부녀가 결혼 욕하는것도 이런 심리에요 ㅋ
회사가기 싫다 때려치고싶다 하면서도 졸업후 5-6년째 백수로 사는 사람 부러워하진 않잖아요?
부부들이 미혼 부럽다 결혼 장점없다 해도, 내심은 저런 심리에요 ㅋ
64 2015-12-26 18:05:00 8
[응팔] 15화 보면서 이해 안갔던 장면 [새창]
2015/12/26 15:07:42
저 애엄마인데... 제 눈에도 이렇게 보였어요.
대학에 내가 이렇게 목을 메고 있었구나.
수연이라 기대담아 부르다가 못가면 애한테 얼마나 부담일까.
딸 이름까지 바꿔부를만큼 내가 대학 따위에 눈이 멀어서.. 모 이런거죠.
저는... 딸이있어서... 이해갔어요... 싸이코라기보다... 엄마가 현실을 직시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러움도 느끼고 딸을 있는 그대로, 덕선이 자체로 받아들이기로 하는 걸로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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