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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썰렁펭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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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4 2018-04-16 10:55:34 6
파주시의 한 분실물 [새창]
2018/04/15 23:38:55
갖고 나온넘도 문제고, 그걸로 남친 빵 보내려는 여친도 고제문

12433 2018-04-16 10:54:34 6
파주시의 한 분실물 [새창]
2018/04/15 23:38:55
하하하하하하하 이녀석! 하하하하하

12432 2018-04-16 10:53:53 4
파주시의 한 분실물 [새창]
2018/04/15 23:38:55

'영창가는 문' 여는 열쇠들
12431 2018-04-16 10:52:54 3
파주시의 한 분실물 [새창]
2018/04/15 23:38:55


12430 2018-04-16 10:52:45 2
파주시의 한 분실물 [새창]
2018/04/15 23:38:55
그러게요. 왜 밖에 가지고 나올까요... ㅎㅅㅎ

12429 2018-04-16 09:25:41 4
차량스티커의 좋은예.jpg [새창]
2018/04/15 17:07:28
아무리 많은 분들이 그거 도시괴담이라고 지적을 해도, 이런 스티커 글에 언제나 반복적으로 보이는 애가있는데폐차 어쩌고 댓글들...
12428 2018-04-16 09:20:07 10
스카이림에서 지구로 전송된 알두인 [새창]
2018/04/16 08:53:21
근데 것보다 왼쪽의 처자는 누구?
◁◀◁◀◁◀◁◀◁◀◁◀◁◀
12427 2018-04-16 09:19:37 5
스카이림에서 지구로 전송된 알두인 [새창]
2018/04/16 08:53:21
카메라 트래킹용 마커까지 책상에 붙인거보니 CG 현업자거나 지망자의 작품인가보네요..
12426 2018-04-15 21:12:03 2
이거 볼인가요? 스트라이크인가요?? [새창]
2018/04/15 16:48:01
흔히들 오해하시는 부분이, 스트라이크 판정은 "포수가 포구할때" 정해지는게 아닙니다.

스트존은 일단 홈플레이트를 그대로 오각기둥화하고,
그걸 "타자의 무릎-어깨"사이 부분만 잘라낸 허공의 오각기둥.
...에 걸쳐야 합니다.



이게 가장 기본적인 야구 규칙 원론상의 스트라이크존이고,
시즌에따라 리그에서 너비나 높이에 공 반개~한개정도 차이를 미리 정합니다.

포수가 포구하는 위치가 아니라,
그보다 조금 전의 허공에 머릿속에 가상의 3차원 공간을 상상해서 하는거다보니,
시즌 시작 전에 심판들이 거기 맞춰서 보는 훈련을 하고,
그 때 각 구단의 코치진들도 와서 새 시즌 스트라이크존을 확인합니다.

올해는 기형적 타고투저를 줄여보겠다는 노력(?)의 일환으로,
스트라이크존이 좌우로는 거의 공 한개 가까이 넓어졌다더군요.

물론 윗 움짤의 경우, 그점을 감안해도 살짝 볼로 보입니다만...
앞서 언급한대로 허공의 공간을 상상해서 판단하는거다보니 종종 착오가 생길 여지가 있습니다.
특히 공이 중앙/바깥에서 타자 몸 안쪽으로 휘어져 올 경우, 타자도 심판도 착각할 가능성이 더 높죠.
0.0몇초전엔 스트존에 해당하는 좌우-상하 위치였지만... 0.0몇초후에는 그게 아니니...

저의 개인적 결론을 정리하자면...
일단 판정 자체는 실제론 약간 깊은 볼로 보입니다.
다만, 심판이 고의로 판정을 이상하게했다고만 몰기에는, 심판이 착각할 개연성도 충분해보입니다.

참로, 올려주신 움짤에서 스트라이크 여부를 판단할 프레임은...
타이밍적으론 포수 미트에 공이 박힌 순간 아니라, 아랫짤 정도의 타이밍이겠죠.

12423 2018-04-14 01:25:33 1
게임보이와 삼성의 콜라보 [새창]
2018/04/13 21:45:29
에뮬도 아니고 정식 카트리지를 쓰는건가??????????
12422 2018-04-14 01:21:05 29
미래형 소방차 컨셉.gif [새창]
2018/04/13 22:52:49
1 어휴 제가 요즘 노인성치매가 온것같아요~

12421 2018-04-14 00:54:50 54
미래형 소방차 컨셉.gif [새창]
2018/04/13 22:52:49
와 이건 토니스타크가 와도 안된다. 차라리 쉴드 에어캐리어가 더 빨리 현실화할듯.
12420 2018-04-13 23:09:22 13
야 오늘 너네집에서 술먹을건데 올래? [새창]
2018/04/13 10:31:04
저는 대학때. 학교 바로 밑 새동네에서 자취했는데... 단칸방에 조그만 부엌+다락.
근데 위치가 학교 과방까지 도보로 10분이내 초 가까움.
거기에 당시로선 흔친 않던 486 컬러모니터 컴터가 있어서... 사실상 동기들의 과방화됨.
열쇠 어딨는지 다들 알고, 저 없어도 편하게 와서 겜하거나 여름엔 부엌에서 간단하게 씻기도함.

머 저야 괜찮았는데 단 한가지 거시기했던게...

주말에 부모님댁 갔다가 월욜 아침에 와보면 방문이 잠겨있고, CC뇬놈들의 신발이...
야 이색히들아!! 여관을 가등가 늬들 집에서 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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