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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0 2023-11-03 15:45:14 2
초등학생 영양 불균형 문제 해결한 우유 패키지 아이디어 [새창]
2023/11/03 14:57:42
우유친구 제티를 타면 다 마실 필요 없이 잘 보이겠네요 ㅋㅋ
2259 2023-11-03 14:39:05 2
너...뭐...돼? [새창]
2023/11/03 13:38:08
저런인사는 경선탈락으로 다시는 정계에 발 못붙이게 해야 마땅할것입니다.

앞으로 경선에서 당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이런이런 일을 하겠다도 아니고. 이재명한테 연락하겠다? 애휴.
2258 2023-11-03 12:14:00 1
위층이랑 담배때문에 협의 본 썰 [새창]
2023/11/02 09:04:36
옥상에서 자살하는거 방지한다고 옥상문을 다 잠그던 시절이 있었죠.

몇년전에 개봉했던 재난영화 엑시트에서 옥상문이 잠겨서 대피를 하지 못하는 장면이 나오고. 주인공은 옥상문을 열기 위해서 고층빌딩 외벽을 타고 올라가는데…그 영화가 제법 많은 관객을 모으면서. 빌딩의 옥상문 잠그는 문자가 재 조명되었던게 생각나네요.

영화 엑시트는 따따따 따따 따따따! 를 비롯해서 재난상황에 행동요령이 잔뜩 있어서 교육적이기까지 했던 수작이었죠.
2257 2023-11-03 09:47:17 0
을지로가 힙지로인가보네요 [새창]
2023/11/03 09:22:16
힙 이란 단어에서 문득
“난 슬플때 힙합을 춰…”
라는 명대사를 연상하고만 마흔세살 아재가 여기 있습니다. ㅋㅋ

MZ세대가 밀레니엄부터 제트세대까지라는데. 81년생인 저도 MZ에 포함되는거겠죠? 근데 그게 맞나요.
사회성 부족한 초년생들을 MZ라고 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요즘 MZ들이 많이 힙한가보네요. 막거리에서 힙합하고 그러나봐요.
2255 2023-11-02 15:35:46 0
재미로 보려고 했는데 내가 재밌는 할아버지라고..? [새창]
2023/11/02 15:32:18
능력있는 밴드보컬!
2254 2023-11-02 12:01:47 2
[새창]
권하지않는 이유. 안 권하는 이유.

않권하는이유는 뭔가요?
왜않된대 같은 드립인가요….
2253 2023-11-02 07:27:19 0
이 사람 내 사람이다! 나 이사람 사랑한다! 왜 말을 못해!!! [새창]
2023/11/01 14:30:59
시….
2252 2023-11-01 21:19:14 1
이 맥북 몇년식인지 알고싶어요ㅠ [새창]
2023/11/01 20:58:42
아무리봐도 2019년식이 맥북 프로로 보이는데 신기하네요.
저게 바뀔리가 없는데…

중고로 구입하신 년도가 언제쯤인가요? 2019년 이후인가요?
중고 구입당시 판매자가 2019년식을 2015년식으로 잘못알고 판매한게 아닐까요.
2019와 2015를 착각하다니… 판매자가 시력이 좀 안좋았보네요.
2251 2023-11-01 15:07:50 13
비명계 이원욱 “민주, 尹대통령 입장 때 피켓시위 대신 박수쳤어야” [새창]
2023/11/01 14:47:47
따뜻하게 박수쳐주면 대통령이 변화한다라…
이게 무슨 귀신씨나락까먹는 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민주당 동지들이 장외에서 피켓시위를 하는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저게 할 소리입니까.
2250 2023-11-01 11:14:50 0
재미로 가상화폐 투자했었는데 [새창]
2023/11/01 09:54:56
사실 비트코인 자체는 초창기부터 알고 있었어요. 20년전 저는 공군 전산병이었거든요.

컴퓨터잡지를 통해서 알았던것 같기도 하고… 어떤 경로로 알았는지는 잘 생각이 안나네요.

아무튼 비트코인 초기에 제가 채굴기를 돌렸더라면… 지금쯤 때부자가 됐을텐데. 그땐 그생각을 못했어요. ㅋㅋ
2249 2023-11-01 10:38:36 1
재미로 가상화폐 투자했었는데 [새창]
2023/11/01 09:54:56
저는 1지금부터 10년쯤 전에 일본산 온라인게임 (판타지 스타 온라인2)를 하려고. 비트코인을 샀었어요. 당시 세가가 해외IP접속을 차단하는 바람에. VPN 우회접속이 필요했고. 당시 유명했던 VPN서비스중 하나가 비트코인결제를 지원했거든요. 대략 2만원어 사서 VPN서비스에 조금 결제하고 남은게 0.0216BTC였죠.

재작년쯤에 20만원어치 (0.00578BTC) 추가 매수해서.
지금 0.0274BTC 가지고 있는데…

이게 945.31달러정도 되는군요.
2248 2023-10-30 17:06:14 12
본격적으로 시작된 대한민국 슬럼화 [새창]
2023/10/30 16:19:55
서울 양천구 사는 사람입니다.
퇴근길에 도림천 통해서 대림역 인근 지나갈때마다 삼삼오오 다리밑에 모여서 장기나 트럼프같은거 하는 아저씨들 보이고. 아니 해떨어져서 깜깜한데 여기서 왜 저걸 하고 있지 싶은데. 장기알 하나가 무슨 내 주먹보다 크고… 가끔 다리밑 조금 어두운곳에 사람똥 있고. 얼마전에는 주차장에 내차 뒤에 어떤새끼가 똥싸놔서 트렁크에서 자전거 꺼내다 똥밟았는데. 하필이면 그때 신은 신발이 얼마전에는 새로 산 나이키 덩크 로우 레트로 프리미엄이라서 화가 나는데.. ㅅㅂ 신발에서 똥내는 아무리 씻어도 없어지지를 않아서 빡치는데. 아무데나 똥싸는 인간은 대체 뭔가.. 뙤놈인가 싶고. 그러네요.
2247 2023-10-30 16:39:45 4
"나는 신이 아니다"는 용산구청장… 아직 자리 지키는 서울경찰청장 [새창]
2023/10/30 15:49:27
그날 이태원에 사람이 몰릴것을 예측하는것은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진 인간이라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었다. 작년에도. 제작년에도. 할로윈데이의 이태원에는 사람이 몰렸다. 더욱이 코로나시국을 지나서 모임제한이 해제된 시점이었다. 그런게 그걸 못했다고? 신이 아니라서 예측하지 못했다고? 병신이냐? 그래. 백번 양보해서 무능해서 그것을 예측하지 못했다고 치자. 참사당일 현장에서 위험을 감지한 시민들의 신고가 있었다. 그 수많은 신고를 무시하고. 인파를 통제할 경찰력을 보내지 않은것은 뭘로 설명할꺼냐 이 crazy한놈들아. 니들이 죽인거다. 너희들은 무고한 150여명의 시민을 죽인 학살자다. 관련자들 전원 석고대죄하고 자리에서 물러나도 시원찮은데 변명하는 꼬라지가 철면피가 따로 없구나.
2246 2023-10-30 12:24:07 37
대한민국 피자업계 근황 [새창]
2023/10/30 11:42:06
담합으로 너무 높은 가격이 문제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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