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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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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 2023-09-22 14:28:28 5
[새창]

어제 안양천도 제법 경치 좋았어요.
2184 2023-09-22 11:23:47 17
낙엽씨가 한마디 했네요. [새창]
2023/09/22 11:19:52
또 헛소리하는 엄중씨. 제발 수박들 대리고 국짐당으로 꺼져줬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2183 2023-09-22 09:55:25 2
어제 가결 된거 보고 너무 열 받아서 권리당원 가입 할려고 하는데... [새창]
2023/09/22 09:04:18
그 화면에서 아래로 스크롤하면 시도당 바로가기가 있습니다.
그거 누르고. 사는 지역의 시도당 홈페이지로 가면 시도당의 전화번호가 있는데. 거기에 전화해보세요.

당비 이체할 계좌번호 미리 준비하시구요.
전화로 될겁니다.
2182 2023-09-22 09:40:15 1
대참사를 막은 조형물. [새창]
2023/09/21 22:39:16
타임페러독스에 대한 두가지 접근법이군요.

과거로 날아가서 내가 타임머신을 개발하게 된 원인이였던 부모님의 사고사를 없었던 것으로 만들었는데. 그러면 내가 타임머신을 개발할 이유가 없게 되고. 그래서 존재하지 않을 타임머신으로 과거로 온 나는 존재할수 없게 되니..

1. 아몰라.그 시점에서 모순적인 존재는 사라지면 되지.

2.부모님이 사고사한 세계선이 있고. 그 세계선에서 과거로 차원도약한 나는 과거의 어떤 사건에 관여하는데. 그 순간 새로운 세계선으로 분기한다. 부모님이 살아계신 세계선과. 부모님이 돌아가셨고 그 결과 내가 타임머신을 만들게 된 세계선은 여전히 존재한다.
우주에는 당신의 행동이나 선택에 따라 수없이 많은 무한대의 세계선이 존재한다. 예를들어 아침에 당신이 아침밥을 먹은 세계선과 당신이 아침밥을 굶은 세계선같은. 수없 많은 선택과 행동에 따라 무한대의 우주가 생성된다… 엘 프사이 콩가리?
2181 2023-09-21 17:48:01 0
전하위기의 기회로 삼으려면 [새창]
2023/09/21 17:35:41
저도 같은 생각 했어요. 전화위기의 기회란게 뭘까요…
2180 2023-09-21 15:34:25 1
다른 차원에서 넘어온 발표자 [새창]
2023/09/11 11:48:14
숙주나물 맛있죠…
2179 2023-09-20 18:03:27 0
구로에 필름 파는 곳 있나요? [새창]
2023/09/20 17:04:40
이마트에 있지않을까요?

예전에 필름카메라 이마트에서 봤던 기억이 있어요…
2178 2023-09-20 13:26:42 1
심심한데 초성 게임 해요 [새창]
2023/09/20 13:11:11
상수!

변하지 않는수. 다른말은 변수. 변하는 수.
Swift 에서 상수선언은 let 변수선언은 var..
2176 2023-09-20 11:19:58 1
[새창]
학교앞 병아리와 메추리군요.
대체로 어린이들에게 죽음이란것이 뭔지 처음으로 겪게 해주는 친구들이죠.

엄마 죽는다는게 뭐에요? 교통사고 나면 죽는거에요? 나는 3살때 교통사고 났었는데 그때 죽었어요? 막 그러고. 친구들한테도 죽었다 살아났다 말하고 다니고. 그러다가 병아리가 죽는것을 보고 처음으로 죽음이 뭔지 실감하게 되는거죠.

학교앞에서 사온 병아리 두마리. 한참 잘 키우다가. 엄마가 냄새난다고 이제 날개깃이 나기 시작한 그녀석들을 한겨울 현관문앞 보일러실에 내놨는데. 그날 새벽에 고양이가 침입해서 병아리들을 잡아가서. 나는 병아리는 마루에 두자고 했는데. 엄마가 맘대로 거기다 둬서 병아리 죽었다. 하며 엄마를 원망하며 하루종일 울었전 기억도 나고…

친구누나가 매추리를 사왔는데. 밤에 메추리 안고 자다가 몸으로 눌러서 매추리 숨막혀 죽었다는 이야기도 생각나고….
2175 2023-09-18 21:41:02 0
한국어가 어려운 이유.jpg [새창]
2023/09/18 17:53:53
한화이글스는 6연패를 기록하며 한때 리그순위 최하위까지 떨어졌으나. 팀을 제 정비한후 시즌 후반에 연전연승을 거두며. 결국 한국시리즈에서 최종 우승하였다. 이로서 한화이글스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시리즈 3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연전,연승,연패 의 예문입니다.

연패가 두가지 뜻으로 쓰이지만. 전혀 햇갈릴 이유가 없는게. 이렇게 명확하게 쓰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2174 2023-09-18 17:51:45 1
[익명]버스에서 밀친 아저씨한테 모라했더니 [새창]
2023/09/18 17:41:38
그 떡대 좋은 아저씨와 아는 사이라거나. 그 아저씨의 아들이라거나. 그런게 아닐까요.
2173 2023-09-18 13:35:23 1
이토 펌] 네이버와 티맵엔 검색되지 않는 홍범도장군묘 [새창]
2023/09/17 16:50:06

제 티맵에서는 나오네요.
2172 2023-09-18 11:30:44 1
저 백수되서 딱 일주일만 막 놀껀데 뭐하죠? [새창]
2023/09/17 19:56:18
자전거로 국토종주 같은거 건의할려고 했는데.
이미 스케줄이 꽉 차 있으시네요. ㅎㅎ
2171 2023-09-18 11:25:47 1
젓가락질 때문에 눈치 보였던 서양인.gif [새창]
2023/09/18 00:37:19
상관말아요 그냥 살아요 요요
청바지 입고서 회사에가도 깔끔하기만 하면 괜찮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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