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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바구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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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0 2023-09-16 16:35:31 3
살찌는 법 알려드릴까요 [새창]
2023/09/16 16:27:05
이십
2169 2023-09-15 15:08:31 0
아이폰 13미니 쓰고 있는데 [새창]
2023/09/15 14:55:12
완전 양호하네요.

2년좀 넘게 쓴 제 아이폰12 pro는 81% 입니다.

애케플 끝나기 전에 80미만으로 떨어지면 무상으로 베터리 교체 받을 수 있는데… 애매하게 82퍼센트에서 절대 안떨어더군요…. 계속 쓰다가 유상으로 베타리 교체를 받을지. 아이폰15로 갈아탈지 고민하고 있어요. ㅎㅎ
2168 2023-09-15 15:00:15 2
[속보] 대법원장 후보, 자녀 불법 유학.jpg [새창]
2023/09/14 21:49:05
수우미양가 로 따져본다면.
수 : 빼어나다
우 : 우수하다
미 : 아름답다
양 : 좋다
가 : 가능성이 있다.

5가지중 어디에도 들지 않네요.
빼어난가? 전혀.
우수한가? 아님.
아름다운가? 추함.
좋은가? 나쁨.
나나질 가능성이 있는가? 전혀 없음.

B급도 아까워요. F급 아닌가요.
2167 2023-09-15 14:43:25 1
달려라 나애리 [새창]
2023/09/15 12:57:26
나예리. (내마음을 훔쳐간) 나쁜 계집애!

인가요 ㅋㅋ
2166 2023-09-14 15:37:30 8
우리 서로 쪽팔렸던 기억 하나씩 말해봐요. [새창]
2023/09/13 13:02:49
그때부터였어요. 한동안 제 똘똘이는 툭하면 이유없이 빨딱 섰죠. 아아. 곤란했어요.

그 친구녀석은 매일같이 저를 전화로 불러서 그 친구네 집에 가면 친구는 집에 혼자 있고…. 거기서 서로의 소중이 크기를 비교하고…

그러면서 뭐가 잘못된걸까? 몇달전에 그녀석 생일선물로 천냥백화점에서 구입했던 천원짜리 종을 줬던것부터였나? 나는 왜 지금 여기서 발딱 선 친구놈의 소중이를 보고 있을까… 같이 열심히 공부해서. 외국어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는 약속은 어떻게 되었나 친구야. 하고 자괴감이 들고…

막 그랬어요.

아. 그친구 지금은 뭐하고 지내나 궁금하긴 하네요.
위로 누나만 5명 있었고. 집은 단독주택에. 집에 피아노가 있었고. 태권도 검은띠고. 공부도 제법 잘했던 그녀석…
2165 2023-09-14 12:03:09 0
저 이십대로 돌아가고 싶어요. [새창]
2023/09/14 11:43:10
구형차 개조라 하니까

스프링 짜르고 고무다라이 박꼬 박카스 뿌리고 범퍼 뿌셔버리고 대포배기 박꼬 쿠와아아~~~ 하는 유투버가 생각났어요. ㅋㅋ

낭만이네요. ㅎㅎ
2164 2023-09-14 11:57:19 0
다음중 이재명대표의 단식을 말릴 대박인 사람은? [새창]
2023/09/14 11:22:10
룬이 하야성명. (절대 안그러겠지만요. )
2163 2023-09-13 15:20:03 28
우리 서로 쪽팔렸던 기억 하나씩 말해봐요. [새창]
2023/09/13 13:02:49
그때 집에 왔던 친구중 한명이. 그후 수시로 저를 불러서는 진짜 야한 사진을 보여줬고…. 아니 사람의 고추가 뭐가 저렇게 큰거지. 아니 그걸 왜 더럽게 입에 넣는거지. 고추는 오줌쌀때 쓰는건데??? 그러고 있으니까 친구가 이제는 실습을 해봐야지 하며 친구는 바지를 내리는데… 사진만큼은 아니지만 제법 커진 친구의 그곳이 있었고.
아. 내껏도 커지는건가?? 집에가서 연구를 하다가.. 어느순간 이상한 기분이 들더니 빨딱 서는데…

아무튼 그랬던 기억도 나네요. 애구 민망해라…
2162 2023-09-13 15:12:45 30
우리 서로 쪽팔렸던 기억 하나씩 말해봐요. [새창]
2023/09/13 13:02:49
국민학교 6학년때 당시 막 성에 눈뜰시기였던 친구들에게.
우리집에 야한 사진 있더라. 하고 데려와서 꼬치 내놓고 찍은 제 백일사진 보여준 사건이 있어요. 저는 그때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2161 2023-09-13 14:43:15 4
제주도 아이들이 먹는다는 열매 [새창]
2023/09/13 14:26:07
뭐래 고로코롬 말해주믄 알이들어라?
2160 2023-09-13 12:14:04 4
[속보] "세종대왕, 이순신 동상 문제 있다".jpg [새창]
2023/09/13 11:16:15
이순신동상에서 우리가 느끼는 문제의식은 그것의 고증이 많이
틀렸다는 점이지. 이순신이 조선시대 사람이라는 부분이 아닙니다.

조선시대 사람의 동상을 대한민국에 새눠두는겟 문제다? 이런 주장은 대한민국의 역사를 이승만이 남한 단독으로 정부 수립한 날을 건국절로 삼아서. 이전의 역사를 단절시키겠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일제시대에 매국을 했던 민족반역자들이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하기 위해 만든 논리죠.

환인 베달국 에서 단군왕검 의 조선 을 지나 현대까지 이어지는 유구한 역사를 우리와 상관없는 역사로 삼겠다는 망발입니다.

이제는 미친 뉴라이트 또.라이들이 이제 아주 당당하게 고개 들고 다니는군요. 그게 무슨 우파입니까.
2159 2023-09-12 14:00:41 0
인천 가고 싶다. [새창]
2023/09/12 12:51:47
신포닭강정 맛나죠 ㅋㅋ
2158 2023-09-12 12:40:50 1
개와 강아지를 구분하는 방법은? [새창]
2023/09/12 11:01:17
하는행동이 발발거리고 정신사납게 한시도 가만있지를 못한다면 강아지.
행동이 뭔가 듬직하고. 절도가 있고. 든든한 느낌이 들면 견공.
툭하면 으르렁대고 지나가는 사람마다 짖고 그러면 개의 새끼.
술에 떡이 돼가지고 개가 된 사람 역시 개의 자식. 술마시지도 않았는데 개가 된듯한 인간 역시 개의 자식.
2157 2023-09-11 16:56:23 1
오래 전부터 궁금했던 것. "하나 더 낳으면 그만이지" 라는 말에 대해. [새창]
2023/09/11 15:36:47
아니. 사이코패스인가요. 다시 낳으면 됀다니. 자식을 뭐라고 생각하는거람.

”그만 맘 추스려. 자식이야 다시 낳으면 돼지…“ 라며 울고있는 어머니의 등을 토닥이며 죽은 자식의 유품을 정리하려는 아버지. 그러면 “아니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 있어! 당신이 어떻게!!“ ”미안해. 잘못 말했어.” 어머니의 극렬한 저항으로 유품정리는 하지 못하고. 결국 죽은 자식의 방은 생전 그대로… 그런 드라마의 장면에서나 써먹을 대사란 말입니다.

십수년동안 시간과 정성 그리고 적잖은 돈을 들이며 키워온 온라인게임 캐릭터가 어느날 해킹당해서 삭제되고. 복구또한 불가능하다면 기분이 어떨거 같냐고 묻는다면 자식잃은 부모의 심정을 조금은 이해하려나요.

보통 사람은 석달 키운 물고기가 죽어도 속상하고. 5년 키운 고양이가 죽어도 우울증걸리는 법인데. 십수년을 키워온 자식이 죽은 부모맘이 어떻겠냐구요.

뭐. 이런 비유를 들어본들 그게 그거랑 같냐!! 하고 끝내 이해 못할거 같긴 하지만요.

손절만이 답인듯 하네요.
2156 2023-09-11 16:25:28 1
의외로 효과 있다는 장동민 공부법 [새창]
2023/09/11 12:06:07
스칸디나비아 삼국은 노스핀!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핀란드는 타이가 기후의 영향으로 질 좋은 침엽수림이 있고. 겨울에 겁나 춥고. 사우나의 본고장이고. 스칸디나비아 반도에 있는 바다는 겨울에 얼어붙기때문에 겨울에 스웨덴과 핀란드는 삼국중에서 유일하게 부동항을 가지고 있는 노르웨이를 경유하여 무역을 한다. 라고 국민학교 6학년 세계지리 시간에 공부했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는군요. 핀란드의 데스메탈이 죽여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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