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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2023-05-11 10:11:11 2
길거리에서 양귀비 발견한 식물갤러..jpg [새창]
2023/05/10 22:26:20


1944 2023-05-11 10:09:12 0
길거리에서 양귀비 발견한 식물갤러..jpg [새창]
2023/05/10 22:26:20
줄기에 털 있으면 개양귀비(꽃양귀비)에요.
털 없이 매끈하고 꽃이 더 화려한쪽이 양귀비(마약가능)죠.

개양귀비는 한강강변에도 제법 볼 수 있어요.

양귀비는 진통제로 사용할 수 있기때문에. 의료시설 접근이 어려운 시골에서는 약용목적으로 소량 제배하기도 하고. 경찰도 그정도는 묵인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1943 2023-05-10 15:00:50 7
2000원어치 소불고기 [새창]
2023/05/10 11:11:13
국민학교 6학년때 스승의날에 천원한장으로 꽃다발을 사갔던 제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그 때 제가 교탁에 놓은 커다란 꽃다발을 보고 깜짝놀라던 선생님의 모습을 보고. 당시에는 천원짜리 꽃다발이 그렇게 놀란 일인가 싶었지만…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그때 그 꽃다발은 당시 돈 천원으로는 살 수 있었던 물건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꽃집 아주머니가 스승의 날 아침에 꽃을 사러 온 저를 기특하게 여겼던 것일까요.
1941 2023-05-08 19:17:05 0
누르면 특정 소리가 나는 장치를 만들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23/05/08 19:06:08
연경 -> 연결
1940 2023-05-08 19:15:11 0
누르면 특정 소리가 나는 장치를 만들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23/05/08 19:06:08
직접 만들고자 한다면. 아두이노, 방구소리 음원파일을 저장할 저장장치 (sd카드), sd카드 리더, 스피커, 베터리, 스위치, 배선 연결할 전선 같은것을 준비해서 만드는 방법이 있겠지만… 아두이노 개발을 위해 C언어를 공부해야 하고… 필요한 기판이나 회로 디자인을 위해 관련 공부를 해야 하겠고… 다이오드니 저항이니…

다른 방법은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를 인형탈에 붙이고. 그것을 스마트폰에 연경한 다음. 스마트폰을 조작하여 방구소리를 제생하는 법이 있겠네요.
1939 2023-05-08 17:23:55 6
로드뷰에 찍힌 토끼.gif [새창]
2023/05/08 17:14:16
나는 꿈을 꾸었죠
네모난 달이 떴죠
하늘 위로 올라가
달에게 말을 했죠
늦은 밤 잠에서 깨어
뒷다리 흔들었죠
토끼는 날 수 없다
엄마에게 혼났죠
이제는 하늘로 날아갈래요
하늘 위 떠 있는 멋진 달 되고 싶어
1938 2023-05-08 08:40:53 0
[새창]
로봇 코스프레라고 해서 로봇 같은 특수분장이나 복장 따위를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로봇같은 움직임을 끝내주게 연기하는 사람인가보네요.
로봇 아니고 로봇 연기하는 사람 맞죠?
1937 2023-05-07 08:34:51 2
블라인드에서 좋아요 폭발한 강백호 [새창]
2023/05/04 14:52:14
너에게 가고 있어~
1936 2023-05-07 08:30:57 7
내 지인이 이순신 장군님도 모르는데 우째야하나 [새창]
2023/05/06 18:17:07
우리 회사에 20대 대리. 점심 같이먹고 산책중에 전태일 기념관을 지나면서 전태일을 아느냐 했더니 모른다고 하더군요. (대선때 2번 찍었을 것 같은데. 차마 물어보지는 못하겠고… 어쨌든 일은 같이 해야 하니…) 아무튼 그래서. 저기 전태일 기념관이 있다. 좋은 기회이니 한번 견학해보자.

한바퀴 둘러보고 회사 복귀했어요.
이제는 알려나요. ㅎㅎ
1935 2023-05-07 08:26:50 2
내 지인이 이순신 장군님도 모르는데 우째야하나 [새창]
2023/05/06 18:17:07
아톰, 마징가는 80년대에 한국에서 살았다면 모를 수가 없는 만화인데… (그당시 오락거리는 그다지 많지 않았고. 티비를 틀면 채널도 몇개 없고. 그 몇 없는 채널 에서 방송한 애니메이션이야 지금과 비교하면 손에 꼽을 정도. 티비를 틀면 나오는 애니메이션이 마징가는. 아톰. 은하철도999. 이런건데 산속에 살면서 속세와 연을 끊고 사는게 아닌 이상 어떻게 모를 수가 있겠냐고… 1화부터 전편 챙겨본 사람은 적을지라도. 당시를 살았던 한국인이라면 그게 어떤 만화인지정도는 다 아는데… ) 아니 어떻게 그 주제에서 씹덕까지 나오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1934 2023-05-04 15:51:36 10
블라인드에서 좋아요 폭발한 강백호 [새창]
2023/05/04 14:52:14
호오. 리바운드를 제압했군요?
1933 2023-05-04 14:15:22 3
도서관에서는 뭐든 한입에 먹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23/05/04 13:45:33
으앜
1932 2023-05-04 10:25:44 0
중국집 볶음밥의 퇴화 과정 [새창]
2023/05/02 10:47:32
1 저는 짜장에 당근 들어간다는것 부터가 어색한데요. 그런 지역이 있나보네요.
1931 2023-05-04 09:05:19 4
27억 들여 심은 가로수, 10억 들여 다시 뽑겠다??? [새창]
2023/05/02 22:32:09
그 폐기분은 펠릿업자가 가져가겠군요.

커넥션이 이렇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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