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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2023-05-22 13:16:32 0
포수를 모집하는데 아무도 지원하지 않는다 [새창]
2023/05/22 08:41:19
그것은 소닉붐!
1974 2023-05-19 12:24:22 0
일본의 고령화 사회 해법 [새창]
2023/05/19 11:49:57
인류 절멸 계획인듯 한데요
아무리 젊다고 방사능 앞에 멀쩡할 수 있을런지….

아무튼 제정신이 아닌듯요.
1973 2023-05-17 10:32:08 1
큰숫자를 표현할 때 쉼표 사용에 대한 건의 [새창]
2023/05/17 10:17:04
콤미 뭐지… 콤마요. ㅋㅋ
1972 2023-05-17 10:31:10 1
큰숫자를 표현할 때 쉼표 사용에 대한 건의 [새창]
2023/05/17 10:17:04
저도 국민학교 6학년때쯤에 선생님한테 그런 이야기를 했다가. 혼난적이
있어요.

선생님 큰 숫자를 표현할 때 세자리씩 콤미를 찍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네자리씩 찍으면 수 읽기가 훨씬 편해지는데요. 123,456 을 읽으려면 뒤에서 일 십 백 만… 하며 센 다음 십이만삼천사백오십육 이하고 읽는데. 12,3456 이라 표시하면 단위를 셀 필요없이 바로 읽는게 가능합니다. 더 큰 숫자도 쉽게 읽을 수 있죠. 1234,1234,1245 천이백삼십사억 천이백삼십사만 천이백사십오 123,412,341,245 를 읽어보라고 하면 바로 읽는 사람 별로 없을겁니다.

그랬더니.
국제 표준이라서 그렇다. 쓸데없는 소리 그만하고 공식이이라도 하나 더 외울 생각해라. 막 그랬어요. ㅋㅋ
1971 2023-05-17 10:14:33 0
실내 자전거 타려고 합니다. [새창]
2023/05/17 10:05:50
https://nnxnet.zendesk.com/hc/ko/articles/10513327466649-와후-키커-코어와-일부-자전거-모델의-호환-여부-안내

이런게 있긴 합니다만. 호환되지 않는 자전거 목록이라…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자전거 구입할 때 샵에서 물어보면 알려주지 않을까요?
와후키커 5세대에 장착 가능한 가장 저렴한 자전거는 뭔가요? 라고요.
1970 2023-05-17 04:45:18 0
첫 성교육을 받은 외국 초등학생들의 반응 [새창]
2023/05/16 23:29:22
어렸을적 저는 여자와 남자가 결혼하고 같이 손잡고 자면… 황새가 물어와주는데 배송이 다리밑이라서 다리밑에서 주워오는거라고 알았어요. 어른한테 아이가 어떻게 생기냐고 물어보면 답변이 항상 그랬거든요.

그래서 어느날 아침에 우리집 개가 동네 개랑 엉덩이를 붙이고 있는 것을 봤는데. 저게 뭐하는 짓인지… 이해를 못했죠.

어느날 친구집에 갔더니 친구가 포르노 사진을 보여주는데 남자 꼬추가 어떻게 저렇게 커지는지… 저기 나온 가슴큰 눈나는 왜 더럽게 남자 꼬추를 물고 빨고 하는건지. 꼬추는 오줌싸는 기관인데… 저러다 남자가 오줌싸면 어떡하지? 꼬추를 왜 잠지에 넣었다 뺐다 하는거지? 하고 혼란이 왔어요.

남자가 성적으로 흥분을 하면 해면체에 피가 몰리게 되고 그 결과 꼬추는 크고 단단해진다… 는 사실은 사춘기가 오고나서야 몸의 변화로 이해했고. (그치만 역시 포르노의 그 꼬추만큼 커지지는 않았는데. 역시 그건 합성인게 분명해!! 사람의 꼬추가 저렇게 커질 수가 없어!) 꼬추에서 오줌말고 다른것이 나오기도 한다는 사실을 몽정을 겪고 나서야 이해했어요.

우리집 개가 다른집 개랑 엉덩이 붙이고 있던 것이 짝짓기 행위였고.
그 수컷 강아지한테서 그 행위를 통해 정자를 받은 우리집 개는 임신을 한 것이고. 그런다음 새끼를 낳게 된거구나. 친구집에서 봤던 이상한 사진과 제목없는 비디오 테이프속의 영상들이 아기를 만드는 행위를 찍은 영상이였구나. 하고 알게 된건 한참 후의 일이였죠. 고등학교 때쯤이였던거 같아요. 그때 구성에 라는 아줌마가 티비에 나왔거든요.
1969 2023-05-16 10:38:44 1
현수막 문구 참 비교된다. [새창]
2023/05/16 10:01:52


1968 2023-05-16 10:14:33 0
운전할때 항상 골목길 조심하자 [새창]
2023/05/16 09:22:30
시속14km에서도 사망사고가 나는군요…
골목길 운전 매우 조심해야겠어요.
1967 2023-05-16 10:00:34 2
[새창]
짜장라면에 김치 하니까 생각나는 음식이 있는데.
군대에서 먹었던 짜파게티 뽀글이면에 두부와 볶은김치가 그렇게 맜있을 수가 없었어요. 그맛을 잊지못해 전역후에 직접 해먹어보기도 했지만. 그때 그맛이 아니던…. 고참들한테 얼차려 받아가며 고된 내부생활을 하던 중에 먹었던 음식이라서 그랬을까요. 고참들이 다 먹고 남은.. 다 식은 두부와 볶음 김치에 불어터진 눈물젖은 짜파게티가 도대체 왜 맛있었던건지.. 지금은 도저히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ㅋㅋ
1966 2023-05-15 17:53:01 2
[새창]
새들은 총배설강을 통해서 설사같은 묽은똥을 싸지 않나요.

근데. 가만보면 까마귀나 비둘기들이 특정 자동차에만 똥을 투척한다거나 그런 경우가 있어서 (저 자동차가 화장실이다!!) 새들이 괄약근 조절을 아예 못하는건 아닌거 같아요. 그냥 자주 싸는 느낌…

예전에 길가다가. 갑자기 새똥이 발 앞에 떨어져서 놀라서 위를 보니까. 까치 한놈이 날아가는데. 마치 혀를 차고 날아가가는 듯한 기분이…아니. 저놈이!!
1965 2023-05-15 17:19:18 1
설치류를 절대로 만지면 안 되는 이유 [새창]
2023/05/14 10:09:10
1 피눈물을 마시는 새가 필요하겠네요
1964 2023-05-15 13:05:53 11
[새창]
”손님은 2000번째 주문 고객으로 당첨되셔서 특별 사이즈 업 드립니다!!“ 정도만 되도 좋았을텐데… 그러면 “그런 이벤트가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하지 “어유. 이렇게 많이 못먹어요! 사이즈 잘못됐으니 다시 보내주세요!” 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문득 생각나는 일화가 있는데. 저희집이 옜날에 쌀집을 했는데. 손님들이 딱 보고 아버지가 할 때는 피하고 어머니가 계실때만 쌀을 사갔어요. 그 이유가 아버지는 정량보다 많이 담은 다음. 어이쿠 많이 담았네. 하고 조금 덜어서 드렸고. 어머니는 정량보다 적게 담은 “더 담아드릴게” 하며 더 담아서 드렸는데. 같은 양이라도 덜어서 주는 아버지보다 더 담아서 주는 어머니쪽이 더 기분이 좋았더라는 이야기. 외려 아버지가 정량보다 더 주는 경우가 많음에도 어머니쪽으로 더 손님이 몰렸데요.
이렇게 쌀집에서 쌀을 담아주는 방법에도 많이넣고 덜어내기와 적게넣고 더 담기의 차이가 있는데…

이 피자집 사장은 참 장사하는 센스가 없네요.
1963 2023-05-15 07:37:26 1
우리 사회는 가정에서부터 무너졌음. [새창]
2023/05/14 11:48:04
좀 더 비싼 너로 만들어 주겠어
네 옆에 앉아있는 그애보다 더
하나씩 머리를 밟고
올라서도록 해
좀 더 잘난 네가 될수가 있어

서태지가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짚었던 교실이데아(1994년) 이후 강산이 세번 바뀌는 동안에도 교육문제는 여전하네요.
1962 2023-05-14 18:28:40 1
용산에 컴퓨터 사러 500만원 들고간 학생 [새창]
2023/05/14 17:28:22
그때돈 200만원이면 지금 돈으로 500넘긴 하겠네요. ㅎㅎ
1961 2023-05-14 18:27:50 6
용산에 컴퓨터 사러 500만원 들고간 학생 [새창]
2023/05/14 17:28:22
30년전 486DX2 66 HDD400MB ram 4MB 3.25inch FDD 5.25inch FDD 자네트모뎀 셈트론 CRT 모니터 세진 키보드 등… 다해서 200만원 좀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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