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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2016-03-23 16:22:08 1
김종인 비판하더라도 사실관계는 뒤틀지 마세요. [새창]
2016/03/23 15:59:30
2-1. 문희상은 1차 컷오프 대상. 그런데 문희상 핑계를 대며 공천 관련 혁신안을 고쳐야 된다고 ㅈㄹㅈㄹ. 그래서 2월 25일 당무위 열어 전권 줬더니 눈 가린 어린애가 칼 휘두르듯 원칙과 기준 없이 마음대로 쳐냄. 게다가 컷오프 대상자들이 평소 반노들이 주장하던 살생부와 묘하게 일치. 전권 받아간 지 한 달 가까이 돼서 겨우 문희상 구제. 저질러놓고 대책 없으니 도로 원상복귀 시킨 셈. 그래서 전권 요구한 배경과 의도에 깊은 의심이 되는 것. 정치적으로 무능한 인간이 전권을 쥐었을 때 어떤 행태를 보여주는지 철저히 목도하게 해줌.
3028 2016-03-23 16:17:58 1
김종인 비판하더라도 사실관계는 뒤틀지 마세요. [새창]
2016/03/23 15:59:30
2222 김종인 쉴드치는 사람들 특징이, 문대표 때는 당의 모든 잘못이 전부 대표 책임이라고 하다가, 이번에는 당이 잘못한 거고 김종인은 몰라서 그랬다, 김종인의 의도가 아니다. 김종인-문재인은 한몸이라 김종인 잘못은 문재인 잘못이다 하면서 엮음.
3027 2016-03-23 16:14:24 2
김종인 비판하더라도 사실관계는 뒤틀지 마세요. [새창]
2016/03/23 15:59:30
1. 자기가 임명한 사람 제대로 통솔하지도 못한 무능은 리더로써 당연히 비판받아야 함. 그러면서 자기는 남의 말 안 듣는다고 허풍만 침.

2. 중단만 시키고 수습 대책은 아무것도 없음. 전혀 먹히지는 않았지만 어쟀든 눈물 질질 흘리며 박영선, 이종걸이 수습에 나섰음. 김종인은 특기인 저질로놓고 뒤로 빠지기 시전.

3. 단순히 스타 정치인 배제가 문제가 아님. 국보위 출신이 이 당의 뿌리로, DJ-노무현을 잇는 이해찬을 친 것이 문제. 그리고 그 이유를 묻자 화를 내며 "정무적 판단"이라고 주장. 정청래, 전병헌, 이미경, 이해찬, 문희상(은 구제됐지만) 등은 컷오프될 이유도, 대안도 없었음.
게다가 비대위원인 변재일, 이종걸은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예비후보에게 꾸준하게 지고 있는데도 단수공천. 이런 식으로 자기가 임명한 비대위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고 또 다시 핫바지 인증. 최소 두 석 새누리 자동 헌납.

4. 겨우 막말이라는 이유로 최고 경쟁력 있는 현역을 자르면서, 당에서 벌어진 비리는 강하게 처벌할 의지도 없음. 공정과 공평은 생각지도 않음.

5. 셀프비례는 발표되자마자 조중동은 물론이고 한경오프까지 모든 언론이 깠음. 박영선이 정청래 막말로 온 언론이 새까맣게 도배될 거라고 그렇게 난리를 쳤는데, 정작 그렇게 만든 건 김종인 자신임. 게다가 비례 2번에 대해 묻자 김대중 대통령이 돈이 없어 뒷번호를 받았다며 김대중을 거지 취급. 이 발언을 듣고 김홍걸이 매우 분노했음. DJ를 존경하는 호남과 지지자들을 모욕한 것. 김종인은 이제 자기를 비례 앞 순위에 넣은 유진산, 김종필, 서청원급이 됨.

6. 이유가 뭐가 됐든 후보자 등록 직전 온갖 언론에 당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로 도배가 되고 당 지지율 재고에 전혀 도움이 안 되는 당무 거부, 사퇴쇼를 벌인 것 자체가 문제. 정치력과 판단력이 현격이 모자란 사람. 자신이 당에 어떤 피해를 끼치고 있는지에 대한 자각도 없음. 그러면서 이 따위 당, 나 없으면 망하는 당, 저런 세력 등등 당원과 지지자들에게 온갖 모욕 시전.

7. 민주당이 2012년 총선 때 끝까지 야권연대 협상이 미뤄지며 야권 연대 효과도 누리지 못하고 온갖 파열만 일으켜서 얼마나 까였는지 모르거나 기억을 못 하면 할 수 있는 말. 궁금하면 그때 당시 신문을 보고 오시길.
3026 2016-03-23 15:59:31 0
박경미 교수에 대해 경솔하게 옹호한거 사죄드립니다. [새창]
2016/03/23 15:56:00
그나마 다행인 게, 비례가 사퇴하면 후순위한테 넘어간다는 거. 다만 이제 문도리코라고 새누리 못 까게 생겼음. 그리고 장관 청문회 할 때 논문표절 절대 트집 못 잡게 생겼음.
3025 2016-03-23 15:57:52 0
오늘 김종인 기자회견 내용은 이거네요 [새창]
2016/03/23 15:33:35
어제인가? 한국일보랑 한 인터뷰 보니 정청래가 문재인 선거운동을 자기 선거운동보다 더 열심히 했다고 하던데요? 원래는 7시까지 하고 집에 가는데 그때는 10시까지 했다고.. 술집에 들어가고 그러는 게 위험한데 (아무래도 취객들 시비 때문에) 그때는 그랬고, 손혜원 선거운동도 그렇게 할 거라고..

원래 노사무 운동 하다 당에 들어와서 정동영한테 갔다가 문대표 옆에도 있었다가 그러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야말로 계파가 없는 사람인 듯 싶은.. 자기가 옳다고 하는 쪽으로 그냥 달려가는..

인터뷰 좋던데 한번 읽어 보시죠. 말을 엄청 많이 했는데 목소리가 그대로 들리는 거 같았음.

2016.03.22. [한국일보] 정청래는 지지자들 얘기를 꺼내려다 흐느꼈다
http://www.hankookilbo.com/v/6047b4f98ddf431da5726f27450e3cfb
3024 2016-03-23 15:54:32 4
나는 일관된 '연합론자' 이다! -조국 교수 [새창]
2016/03/23 15:35:21
앙코르와트▶대선 때 트위터로 안철수 주변 인물들 다 이상하다고(아마도 MB맨들 지적한 듯) 안철수 의심해야 된다고 했던 사람이 조국인데 어쩌다 조국이 안빠라는 소문이 돌아다니죠?
3023 2016-03-23 15:51:34 0
유시민 작가가 그러잖아요 [새창]
2016/03/23 15:37:23
그러고 보니 노무현만 혼자서 두 번이나 새누리를 이겼네. 한 번은 대선, 또 한 번은 탄핵 후 총선. 두 번 다 노무현이 헌신해서 이기게 해줬더니 정동영, 김한길, 천정배, 신기남 같은 호남 팔이 기회주의자들이 공천 개판 쳐서 아직까지도 그때 그놈들이 야당을 망치고 있으니... 김병관, 표창원 빼고 지금 비대위 놈들 전부 그때 노무현 덕에 뱃지 단 놈들. 홍창선도 마찬가지.
3022 2016-03-23 15:50:07 0
유시민 작가가 그러잖아요 [새창]
2016/03/23 15:37:23
더민주가 뭔 짓을 해도 새누리를 박살낼 수가 없어요. 혼자서 새누리한테 이긴 건 노무현 밖에 없음. 정몽준과 단일화도 정몽준 투표일 직전 지지철회 해서 솔직히 단일화된 것도 아니고..
3021 2016-03-23 15:48:10 0
김종인 대표 고맙게 생각합니다 [새창]
2016/03/23 15:41:34
2222 당헌 지키는 게 고마운 겁니까? 당헌 지키기 싫으면 김한길, 안철수와 탈당파들처럼 탈당하면 됨.
3020 2016-03-23 15:46:47 1
그나마 고친게 이따위라니 명단 보니 더 성질나네요 [새창]
2016/03/23 15:41:19
김성수, 이철희, 송 뭐시기라는 당직자 등등 더민주 내부자를 3명이나 10번에 넣엇다는 게 나눠 먹기 공천이라는 거죠. 이철희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님.
3019 2016-03-23 15:46:05 1
김종인 대표 고맙게 생각합니다 [새창]
2016/03/23 15:41:34
당헌 위반이라 당원이 고발해서 가처분신청하면 비례명단 전부 무효화되는 거라 김종인이 그걸 거부하면 미친 사람 됩니다. 고마울 게 없어요.
3018 2016-03-23 15:37:23 1
더민주지지자의 정체성 혼란 [새창]
2016/03/23 15:10:52
그래서 지지층 붕괴되고 망했죠. 반노들이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까면서 탈노무현, 반노짓 한 건데 지들이 당권 잡더니 노무현보다 더한 짓들 많이 하던데? 2010~2011 손학규, 2013~2014 김한길/안철수 기억 안 나심? 인권이나 민주주의, 법률에 위반되는 시행령으로 하는 박근혜식 신 독재에는 입 다물고, 당 내 권력투쟁만 하다 자멸하던데?
3017 2016-03-23 15:34:13 6
더민주지지자의 정체성 혼란 [새창]
2016/03/23 15:10:52
김종인은 독일 유학 가서 책만 보고 도서관에서 공부만 한 게 분명함. 왜냐하면 그 때 유럽은 6.8 혁명기였고 젊은이들이 모든 권위와 차별에 반대한다며 들고 일이났던 시기. 고등학생들도 모든 권위에 반대한다며 선생님 앞아세 응응;;을 하기도 했다고 함. 그 정도로 엄청난 폭발력이 있던 시기이고, 연대의 가치가 드높아져 노동조합이 적극적으로 연대하고 사회에 참여하던 시기.

그런 시절을 직접 목도하고 온 인간이 노동조합은 사회참여 하지 말라고 하고, 정당한 민주주의 절차인 필리버스터를 이념 논쟁으로 치부하며, 당 내 민주주의를 철저히 무시하고, 투명과 공정은 커녕 은폐와 야합으로 모든 일을 처리. 김종인 앞에서는 당원들이 전당대회를 통해 합의한 당헌도 우습게 보임. 정치행태는 정확하게 80년대 민정당과 일치. 당 대표가 비례 앞 번호 받는 거나, 당 대표 마음대로 사람 자르고 공천 찔러넣기, 당원과 지지자에게 설며하고 설득하기 보다, 왜 내 뜻대로 따르지 않냐고 화를 내고 모욕하기 등등.. 그가 주장한다는 경제민주화는 박근혜의 창조경제만큼이나 실체가 모호. 성격은 안하무인에 유아독존, 걸핏하면 사퇴와 당무 거부를 일삼는 치긴 게임이 유일한 정치적 수단.

그러나 불행히도 스톡홀롬 증후군인지, 너무 불안해서 이 상황을 어떻게든 합리화해서 믿음의 영역으로 올라가지 않으면 못 견디는 건지, 김종인교 신자는 계속 속출하고 있음. 그들의 논리는 오직 이것 뿐. 그래서 김종인 사퇴하면 대안 있냐? (애초에 사퇴할 인간이면 저렇게 쇼하면서 질질 끌지도 않음.) 김종인이 무당파 대거 데려올 것이다 등등.. 에휴.. 말하면 뭐 하나.. 손가락만 아픔.
3016 2016-03-23 15:21:17 1
더민주지지자의 정체성 혼란 [새창]
2016/03/23 15:10:52
참고로 안철수 신당 생기면서 무당파가 10%대로 확 줄었다가, 안철수가 삽질하면서 다시 20%로 갔음. 이 무당파 언제 더민주로 오는지? 새누리 공천 파동으로 지지율이 30%대로 하락했다는데, 그 새누리 지지자들 더민주로 왜 안 오는지? 그냥 다시 무당파로 가고 있던데? 여태껏 무당파는 계속 10~20%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음. 더민주 지지율은 계속 20%대. 물론 무당파는 투표를 잘 안 하고, 지지자들도 100% 투표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번 선거 투표율은 2012년의 54.2%보다 훨씬 낮은 45~50% 사이로 예상. 결국 투표하는 사람만 하러 간다는 이야기. 그리고 투표율이 높은 새누리에게 아주 유리한 구도. 이래서 새누리가 더 개판 치는 것.
3015 2016-03-23 15:17:11 9
더민주지지자의 정체성 혼란 [새창]
2016/03/23 15:10:52
새누리, 더민주를 진보, 보수로 보니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거. 새누리 애들이 잘 정리해주지 않았음? 새누리는 산업화세력(진짜 좋게 말해서), 더민주는 민주화세력. 더민주의 전통은 그나마 반공독재에 저항하며 민주주의를 지킨 사람들이 만든 당이라는 거. 그러니 아무리 진보-보수 논쟁을 해봐야 결론이 안 나고 싸우기만 하지. 지금 김종인과 반노/반문들의 문제점은 우클릭이라는 수사를 써가며 이 민주화라는 정체성을 버리고 이명박 시즌2를 찍고 있다는 거.

그래서 김종인 이 불러온다는 자칭 중도, 원래는 무당파가 더민주로 몰려오는 매직은 언제쯤 일어나는지? 여론조사 보면 지지자들만 계속 이탈하고 있는데? 그리고 정신 차려 보니 선거가 겨우 3주 남았넹? 김종인의 경제민주화 매직쇼는 언제쯤 일어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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