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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4 10: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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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선 흑역사 하나도 모르신다니 신가한데요? ㅋ 잠깐 읊어볼까..
1. 2011년 나꼼수에서 진행한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때 김어준이 박원순한테 유리하게 진행한다고 30분 동안 싸우고 눈물 질질 흘림.
2. 2012년 총선 공천 때 한명숙을 미친 듯이 졸라 김한길 공천 받아냄. 이때 이해찬이 김한길 들어오면 망한다고 극구 반대했다고.
3. 그러나 자기가 데려온 사람들 다 공천 안 준다고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했다며 국회에서 질질 짜면서 최고위원 사퇴한다고 기자회견.
4. 2012년 대선 직후 비대위원장으로 문희상, 박영선이 거론됐는데, 초재선 회의에서 박영선 반대 나오자 주모자를 끝까지 추척해서 당시 초선이던 이언주한테 한밤에 전화해 미친 듯이 ㅈㄹ함. (이언주가 아마 언론 인터뷰를 했나 봄.) 다음날 이언주 눈물 찔찔 흘리며 문희상한테 하소연.
5. 2014년 현역 물갈이 안 되는 오픈 프라이머리 하겠다고 법안 제출.
7. 비대위원장 되자마자 세월호 특별법 아무하고도 의논 안 하고 야합해버림.
8. 이 일로 의총에서 난리가 나고 사퇴하라고 하자 김대중, 노무현이 햇볕정책으로 이적행위 했다는 이상돈을 비대위원장으로 데려오겠다, 본인도 사퇴가 아닌 비대위 겸임하겠다는 말을 언론에 흘림.
9. 이때 문재인이 이상돈에 동의했다고 언플. 그러나 박영선이 문재인한테 보여준 건 여러 비대위원 후보자 명단이 있던 종이. 따라서 문재인은 비대위원장으로 이상돈에 동의한 게 아니라 이 정도 후보면 괜찮다는 의미였음.
10. 세월호법 야합+이상돈 비대위원장 문제로 사퇴 압박이 한층 거세지가 사상 최초로 야당 당수가 탈당 운운하며 잠수. 문희상과 중진들이 부랴부랴 달래서 데려옴.
11. 그 이후 1년 정도 잠수타다 2015년 여름에 책 들고 다시 나타나 세월호 협상 때 문재인이 단식해서 부담됐다고 책임 전가.
12. 안철수, 이철희와 북콘서트 하면서 손학규 정계 복귀론 말하고 다님.
13. 10월부터 탈당파들과 통합전당대회 하자고 주장하고 다님. 이는 곧 문재인 사퇴를 의미함.
14. 10월 12일 문대표는 광화문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1인 시위 할 때 탈당파들이 연 문대표 비판 토론회에 참석.
15. 12월부터 친노 패권주의 운운하며 근 한 달 동안 탈당과 잔류 사이에서 간 보며 지도부 흔들기.
16. 의총 후 한 시간 만에 비대위에서 단독으로 결정된 필리버스터 중단 결정을 회의 직후 언론에 바로 흘림.
▶ 더 생각나면 추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