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에 정청래 떨어뜨리자는 논의가 실제 있었다는 거지 떨어지는 거 확실하다는 게 아닙니다. 내부에 논의가 있었다는 것만큼은 사실 같네요. 평소 찌라시라고 무시한 데일리안이 빨대를 하나 물었는지, 양향자 동작을 출마, 김병관 관악을 출마 제일 먼저 보도했고, 당에서 그걸 고려해서 여론조사 돌린 게 사실로 확인됐고, 다른 언론에서도 이후 보도했죠.
2016.02.13. [데일리안] 나경원에 양향자, 안대희에 조응천 '대항마'?
http://www.dailian.co.kr/news/view/555943/
기사 떴을 때 시사게에 글 올렸는데 출처 때문에 찌라시 같다고 하는 의견 있어서 저도 삭제했는데 나중에 보니 사실이었던 걸로..
그리고 그 이후 데일리안에서 정청래로 의심되는 기사가 또 떴고, 이것도 어느 정도 사실이 아닌기 싶었는데, 그 이후 다른 언론에서 오영식, 정청래 컷오프 고려한다고 실명보도까지 됐어요. 검색하면 나옵니다.
분란 일으키려는 게 아니라 실제 당에서 그런 움직임이 있다는 것이고, 그런 걸 잘 주시해야 당에서 뻘짓 할 때 반대하고 비판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올린 거고요. 알고들 계시라는 겁니다. 무조건 당을 믿자, 알아서 잘 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요.
2016.02.18. [데일리안] 갈수록 '깜깜이 선거' 갈 곳없는 더민주 '인사'들
http://www.dailian.co.kr/news/view/556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