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은 지역 여론이 너무 안 좋아서 배제일 겁니다. 하도 지역 여론이 안 좋고 반문 정서가 강하니 12월 말까지 참다가(?) 결국 문대표 사퇴하라고 외쳤는데 지지율 회복이 안 된 모양이에요. 정세균게지만 친노라고 찍혀서 반문 정서 온몸으로 맞는 거 같고, 3선이라 원래 지역 여론이 안 좋은 것도 있고 복합적이라서 배제됐을 거라고 전부터 지켜봐왔던 입장에서 추측합니다. 국민의당 김경진한테 여론조사 2배 차이로 지고 잇으니까요.
컷오프할 때 불출마 선언하신 분들 빼고 나머지 25명을 컷오프할 수도 있었는데, 그냥 포함시키겠다는 거네요. 그런데 공관위에서 새로 컷오프한다는 3선 이상 50?%, 초재선 30%에는 여론조사+도덕성 외에 기존 평가위가 넣었던 의정평가+선거기여도가 반영할 거라는 말이 없어서 평가 자체는 간단하겠지만 더 정밀하지 못한 거 같은데.. 기존 평가위 자료도 있으니 활용했으면 좋겠네요.
2012.03.21. [민종의소리] 박영선, 최고위원 사퇴...'보이지 않는 손' 답변 피해 https://youtu.be/NkzIeFFGL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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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의원은 "공천과정에서 국민이 요구하는 것을 실천하지 못했다"며 "책임을 지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박영선 의원은 "백의종군하여 국민이 바라는 길로 가겠다"며 "저의 사퇴가 작은 밀알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박영선 의원은 "보이지 않는 손이 누구냐?"는 질문에 "거기서 이야기를 멈추는 것이 당을 위하는 길"이라며 대답을 피했다.
▶ 자기가 데려온 사람들 공천 안 줬다고 "보이지 않는 손 " 운운하며 국회에서 눈물 찔찔 흘리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며 최고위원 사퇴한다고 기자회견한 박영선. 2008년 정계은퇴한 김한길 공천 주라고 한명숙 대표에게 집요하게 요구한 것도 박영선. 야권 분열의 씨앗을 심어준 박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