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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8 04: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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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지난 대선에 대한 이철희의 의미부여를 보면 대선 직후 반응이 조금 이해가 되실지도..
2012.11.23. [프레시안] 안철수 "나도 꽃피면 풀밭이 꽃밭으로"에 담긴 속뜻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1544
이번 대선은 '박근혜 선거'가 아니라 '안철수 선거'가 되어야 한다. 40%가 넘는 고정 지지층을 가진 박근혜 후보다. 그에 대한 찬반으로 선거가 치러진다. 박 후보의 전략대로 사회경제적 약자와 20~30대는 투표동기를 발견하지 못한다. 이로써 결국 박 후보가 승리하는 것이 박근혜 선거다. 안철수 선거는 안철수의 적극적 참여로, 그에 대한 지지로 나타났던 새로운 유권자들이 정치를 발견하고 선거에 참여해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번 대선의 승자는 안철수가 되어야 한다.
설사 현직 대통령이라고 하더라도 우리 선거사에서 후보 외에 이처럼 승패에 결정적 영향력을 지닌 인물은 없었다. 안철수의 힘이다. 그 힘이 사회경제적 약자, 20~30대를 정치적으로 동원하는 추동력이 된다면 그의 이번 사퇴는 더 크게 보상받을 것이다.
★ <이철희의 이쑤시개>에서 문재인과 친노들 까고, 조국으로 친노를 쳐야 된다, 안철수한테 인재영입위원장 맡기려면 살생부와 공천권 줘야 된다, 이런 발언한 방송 녹취록은 작성해놨는데, 이철희 과거 발언 자꾸 올리는 게 분란의 소지가 되는 거 같아 이철희가 진짜 사고 치면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궁금하시면 <이철희의 이쑤시개 시즌 5> 3~4회 들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