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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7 00: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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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테르▶친일, 매국, 독재, 마약, 성폭행, 논문표절 등의 온갖 악행 다 저질러도 국회의원 하는 게 좋으면 새누리 지지하면 돼요. 언제 야당이 돈과 권력으로 정치 했나요? 야당은 도덕성과 민주주의, 노동자, 서민, 서민, 여성, 장애인 등의 약자를 위한 정치 한다고 하니까 좀 무능해도 참고 밀어주는 거죠.
어짜피 총선 지나면 문대표 거취가 어떻게 되든 새로운 인물 등장하고 권력관계에도 큰 변화가 있을 거라 안철수 입지가 더 줄어들어요. 안철수와 비주류들은 그게 두려워서 총선 전에 죽자사자 주류에 반대하는 거고.. 이대로 문대표 체제로 총선 치르면 큰 선거 없이 대선까지 가기 때문에 문대표가 물러나도 주류 체제가 더 굳어지니까 그게 두려운 거죠. 제 주장이 아니라 언론에서 다 그렇게 지적하는 거고, 트위터에서 안빠라고 욕 먹는 경향 구헤영 기자랑 안철수 캠프 출신 SNS 전문가 유승찬이 팟캐스트 <김종배의 시사통> 정치통 코너에 나와서 다 한 말이에요.
안철수는 손학규, 반기문이랑 지지기반이 겹쳐서 당장 손학규 복귀만 해도 위태로운 처지. 손학규는 총선 망하면 자기가 메시아처럼 짠 하고 등장해서 2008년처럼 민주당을 구하는 위치가 돼서 대선을 노리고 있고, 그래서 박영선이 걸핏하면 손학규 정계복귀 할 거다 언론에 흘리고 손학규계 사람들하고 어울려 다니는 거고... 다 그렇고 그런 거 아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