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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15: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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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정치부회의 2월 9일 [국회] 3.52%p 차이…분루 삼킨 박지원, 향후 행보는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760967&pDate=20150209
↑이 방송 10분 30초부터 당 대표 선거결과가 표로 자세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새정연 당 대표 선거는 대의원:권리당원:일반당원:일반국민=45:30:10:15입니다. 대의원, 권리당원 비중이 높죠.
선거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문재인 45.05:39.98:43.29:58.05
박지원 42.66:45:76:44.41:29.45
이인영 12.30:14.26:12.31:12.51
박지원은 권리당원, 일반당원에서 높고, 문재인은 대의원, 일반국민에서 높습니다. 님은 영남의 당원 수는 적고 대의원만 많다고 하시는데, 결과를 보시면 권리당원에서 5% 정도 차이날 뿐 대의원과 일반당원 결과는 거의 비슷합니다. 그럼 그 많다는 호남 당원들이 문재인을 많이 뽑았다고 봐야겠죠.
[리서치뷰]노무현40.9% >박정희26.1% >박근혜13.4% >김대중12.7%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49862
위에서 보는 전 대통령 지지도 조사를 보면 노무현 40.9%, 박정희+박근혜 39.5%, DJ가 12.7%입니다. 대충 야권 지지층이 최소 54%이고, 친노가 비주류의 3배가 넘는다고 볼 수 있죠. 그러니 모바일투표든 국민여론조사든 국민을 참여시키면 무조건 비주류가 판판히 지는 거예요.
그렇다고 국민 제외하고 당원만 참가한다면 영원히 호남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국민들에게 외면받겠죠. 그래서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대선 때 네트워크 정당을 외친 거고, 문재인이 지금 그걸 하고 있죠.
그리고 손학규는 한나라당에서 넘어온 거라 정동영계, 정세균계, 구민주계 등 기존 계파의 견제가 심했습니다. 그래서 당 대표를 하고도 자기 세력을 많이 못 얻었죠. 정동영계랑 김근태계에서 몇 명 넘어간 수준. 세를 못 불리는 건 외부 출신인 김부겸이나 안철수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