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몇 해 전에 성심시 다녀오는 길에 성심역에서 빵 몇종류를 샀슴다. 한 삼만원어치?
다녀와서 집 식탁 위에 두고 약속있어서 나갔다 왔는데 집에와보니 크림빵 하나 남겨두고
죄다 사라져있어서 당황했음 ㅋㅋ "어 뭐야 빵 어디갔어" 했더니 엄빠가
"야 빵 그거 맛있더라 잘먹었다." 하셨음 ㅋㅋ 근데 문제는 뭐냐면 엄빠가 빵 안먹는
분들이라는 거임 평소에 빵같은거 왜먹냐고 하시던 분들인데 ㅋㅋ 맛있어서 집어먹다
보니까 다먹었다고 하신거임 ㅋㅋㅋㅋ
그뒤로 종종 성심시에 갈때마다 사다드리곤 함요 ㅋㅋ
아 그리고 망할뻐킹크림빵 개존맛탱 ㅇㅇㅇㅇㅇㅇ

3133 2023-02-13 09:27:41 3

자게인들의 화력 [새창]

나는 지금 학교가는 버스안에서~~

3132 2023-02-12 20:35:58 0

[새창]

어우쬐액

3131 2023-02-11 18:02:58 0

딸이 신천지 신자인거 같다는 엄마.jpg [새창]

요새도 함사세요 하나용 못본거같은데 ㅋㅋ

3130 2023-02-11 14:44:08 0

하 씨 고전게임 하는중인데 [새창]

이악물고 깸여 ㅇㅇ
공명석 압수당해서 피지컬로 찍어누르는 중임 ㅇㅇ

3129 2023-02-10 02:07:31 0

떡꼬치로 느끼는 세대차이.jpg [새창]

초등학교 1학년때 학교앞 분식집에서
떡볶이 100원어치씩 팔았음 ㅋㅋ
밀떡 4개 줬는데 500원어치 사먹는
애들이 부러웠던 기억이 남 ㅋㅋ

3128 2023-02-08 08:05:51 0

동생을 처음 본 형 [새창]

15년 뒤 : 아씨 미친새끼야 두번째 서랍에 둔 문상 니가 뽀렸냐? 제자리에 돌려놔라 뒤지기싫으면

3127 2023-02-07 18:05:54 0

[새창]

다시 일을 하게 되니 좋군
-대장장이 히그리드-

3126 2023-02-07 18:05:37 2

[새창]

뭐라도 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되었으나
그래도 뭐라도 해보고자 일어났읍니다!

3125 2023-02-07 18:05:03 1

[새창]

웰컴투헬 굿!!
칼춤 굿!!

3124 2023-02-07 18:04:39 7

[새창]

선금받고 간만에 치킨 조졌읍니다.

3123 2023-02-07 18:04:21 10

[새창]

어설픈 권모술수따위 통하지 않는다고 미리 못을 박았읍니다.

3122 2023-02-07 18:03:58 2

[새창]

감사합니다 갓프로스트선생님

3121 2023-02-07 18:03:43 8

[새창]

비슷한 딜을 쳤는데 본전도 못건졌습니다.

3120 2023-02-07 07:43:27 42

[새창]

감사합니다. 꼭 잘 되겠습니다.
근데 출근첫날부터 캡스 카드 잃어버림
일단 집에 놓고 왔다고 구라치고 교수형
당할 준비 해야겠음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