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말 괜찮은걸까. 괜찮을거야. 그렇겠지? [새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서 좋은 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2533 2021-09-30 20:44:51 1

나 정말 괜찮은걸까. 괜찮을거야. 그렇겠지? [새창]

밝을땐 앤디워홀이나 백남기 뭐 그런것마냥 밝은데 우울할때는 이반데니소비치의 하루입니다. 홀리뎀. 어제가 저에게는 후자인 날이였네요. 감사합니다.

2532 2021-09-30 20:44:05 1

나 정말 괜찮은걸까. 괜찮을거야. 그렇겠지? [새창]

선생님이라는 말씀이 부담스럽습니다. 그러나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531 2021-09-30 20:43:20 1

나 정말 괜찮은걸까. 괜찮을거야. 그렇겠지? [새창]

기억나지도 않는 한날은 그날따라 미세먼지도 심한데 아임얼라이브를 외치며 뛰어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헐떡이는 숨과 미친듯이 뛰는 심장에 잠깐 행복했는데 망할 기관지염에 걸려 저하늘의 별이 될 뻔했습니다.

2530 2021-09-30 20:41:38 1

나 정말 괜찮은걸까. 괜찮을거야. 그렇겠지? [새창]

그래서 가끔 제가 살아있다는걸 확인하기 위해 멀리 떠나고 오래 걸어봅니다. 그런데 정작 제가 살아있다는걸 알게해주는건 매달 성실하게 찍히는 대출이자완납 문자더라고요.

2529 2021-09-30 20:40:37 3

나 정말 괜찮은걸까. 괜찮을거야. 그렇겠지? [새창]

12년 의무교육 과정이 이과 그 자체였습니다.

2528 2021-09-30 07:47:05 2

서양인이 그린 삼국시대 갑옷.jpg [새창]

선생님들 초면에 실례지만 가야금관 출토될때 같이 출토된 개그맨들이신가요?

2527 2021-09-30 00:13:56 1

퇴근하는데 일하는 동생이 술먹자고 하네요. [새창]

'방' 앞에 '카우' 라던가 '공개' 같은거 하나만 적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6 2021-09-30 00:12:53 0

퇴근하는데 일하는 동생이 술먹자고 하네요. [새창]

개노잼 옛날겜 아직도 한다고 면박받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2525 2021-09-29 21:53:36 0

인터넷 익명성 뒤에 가려서 거짓말을 하는건 좋은일이 아닙니다. [새창]

티르랄 조합인데 화염계열올스킬3에 처치시마나 붙어있어요.
전 그것도 모르고 어떤 후레놈이 처치마나 쌍으로 붙여서....
게다가 이제는 꽃잎 만들려니까 수명짧은거 확인하고 놀래서 스피릿
만들때까지 존버타려고요. 어설픈자는 살아남지 못하는 게임이네요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2524 2021-09-29 20:47:42 0

인터넷 익명성 뒤에 가려서 거짓말을 하는건 좋은일이 아닙니다. [새창]

보고왔어요! 스피릿까지 존버탑니다 횐님!

2523 2021-09-29 20:46:05 0

인터넷 익명성 뒤에 가려서 거짓말을 하는건 좋은일이 아닙니다. [새창]

지나가던 unknown guest account 에게 당했습니다.

2522 2021-09-29 20:45:28 0

인터넷 익명성 뒤에 가려서 거짓말을 하는건 좋은일이 아닙니다. [새창]

스피릿 한번 검색해보겠읍니더 횐님

2521 2021-09-29 17:55:35 0

인터넷 익명성 뒤에 가려서 거짓말을 하는건 좋은일이 아닙니다. [새창]

그리고 왠일인지 장신구로만 패캐 30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만들어졌습니다.
이제부터 제 이름은 인간폭격기입니다.

2520 2021-09-29 17:48:59 2

아 디아 때문에 쓰러질거같아요 [새창]

아 진짜 디지게 재미있어요 ㅋㅋㅋ 노가다만 해도 재미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이렇게 재미있는 게임이였나 싶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