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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노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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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9 2021-09-29 08:06:28 1
몰랐던 대한민국 고소득층 사이에 유행하는 유흥 [새창]
2021/09/28 16:08:41
잘은 모르겠는데 머리 꽃단거보니까 하나는 확실하네 쟤는 미쳤다는거 ㅋㅋㅋ
2518 2021-09-29 00:31:38 0
아기고양이의 여행 [새창]
2021/09/27 20:26:31
아직도 들으면 눈물나는 노래
2517 2021-09-29 00:26:16 0
다시보는) 한국의 기묘한 풍경들jpg [새창]
2021/09/28 15:06:16
걷고싶은거리는 진짜 웃음벨 ㅋㅋㅋㅋㅋㅋㅋㅋ
2516 2021-09-29 00:15:40 0
추미애후보가 2등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21/09/28 18:54:40
추미애 후보가 2위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을 볼 수 있습니다. 아니 3위여도 됩니다.
적어도 현 2위의 후보를 위협할 수 있을 정도만 되어도 됩니다.
그래야 가능성을 볼 수 있습니다. 정권 재창출을 넘어서
이 나라 적폐세력의 뿌리를 뽑을 수 있는 또 하나의 후보가 완성되는 겁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더라도, 다음에는요. 적어도 다음에는요.
2515 2021-09-28 16:12:25 3
18년째 깨지지 않는 한국 공포영화 흥행순위 1위 [새창]
2021/09/25 09:13:35
기담이 없어...?
2514 2021-09-28 14:47:42 0
미친노동자와 함께 무근본 파티플레이 하실분 계십니까? [새창]
2021/09/28 14:01:46
13 소서용 ㅋㅋㅋㅋㅋㅋ
2513 2021-09-28 06:27:58 1
미친노동자의 무근본 무지성 연재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소서리스 육성기 [새창]
2021/09/28 03:53:05
오옹 그렇군요. 아그리고 소서 계속하기로 했어요... 12렙찍고 신세계를 보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12 2021-09-28 06:04:57 1
미친노동자의 무근본 무지성 연재할지 안할지도 모르는 소서리스 육성기 [새창]
2021/09/28 03:53:05
현재 11렙까지 키웠는데 때려치우려고여
줘패는맛이 없어서 바바로 전향하려고여 포가튼타워 또가죠 뭐
뇌빼고 하는 디아 개재밌어요 야호!
근데 콜드소서 괜찮지 않나요? 아닝가 내가 생각하는 그 콜드소서가 아닝가
2511 2021-09-28 04:21:27 1
추미애 전 장관 아들이 지금의 사태를 보면 얼마나 허탈할지... [새창]
2021/09/27 09:41:36
나도 몸상해가면서 돈벌고 있는데 왜 오십억 없냐고
2510 2021-09-25 15:28:36 19
매일밤 나를 업고가는여자 [새창]
2021/09/22 21:51:02
하나도 안무섭네 ㅋㅋㅋㅋ 아 ㅋㅋㅋ 오늘 불켜고 자야지 ㅋㅋㅋㅋ 불끄면 잠안와서 그럼 아무튼그럼 아 ㅋㅋㅋㅋㅋ
2509 2021-09-25 14:04:42 0
[새창]
브랑켄은 옐로후레시빔에 맞아 즉사하였으니 삶이란 그리 덧없는것을 -웹툰 자유부인 중-
2508 2021-09-25 12:18:37 1
[새창]
저는 이른아침 아니면 늦은저녁 접속이라 원활해용
2507 2021-09-25 09:15:04 5
[새창]
오유인이 오징어라는건 모두 기만이였어
2506 2021-09-21 23:56:54 0
감독 앞에 놔두고 유사감독 행동하는 호로잡두 [새창]
2021/09/20 22:00:59
ㅈ두새끼
2505 2021-09-21 23:54:46 3
신세기 에반게리온20화까지 감상후기 [새창]
2021/09/20 10:13:45
에반게리온만 생각하면 우울합니다.
99년 에반게리온 처음 봤어요. 그땐 좀 특이한게
보고싶어서 보기 시작한건데 이게 한두번 돌려보다
보니까 내용이 이해가 되고 나중엔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얼마전에 끝났어요. 에반게리온이 진짜로 끝났죠.
극장판 서 부터 시작한 13년의 대장정이 끝났어요.
서 파 큐 다카포,

서 파까지 진짜 흥분하면서 봤어요. 몇번을 돌려봤어요.
큐에 가서 분더 발진장면에서는 진짜 눈물까지 흘렸네요.
너무 좋아서요. 내가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게 있구나. 싶었어요.

진짜로 매번 기다리고 매번 극장으로 달려갔어요.

저는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없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에바는
제가 정말 진심으로 좋아했었나봐요. 모든 시리즈가 끝나고 나서
저는 한동안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우울했어요. 진짜로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간 것 같았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갔더라도
이렇게 우울했을까요. 그래도 좋았어요. 신지가 마지막에 행복해져서요.
근데 다시는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우울해요. 좀 힘드네요.

P.S : 그리고 오은영 박사님한테 가야할건 신지와 레이가 아니라 아스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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