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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노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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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 2021-09-21 23:22:18 1
여름휴가 [새창]
2021/09/16 12:18:39
어휴 제대로 즐기셨네요 형님 저도 휴가한번 가보는게 소원인데
영 갈 시간이 없네요!
2503 2021-09-21 07:12:56 1
저기요 지하철이 토하는데요? [새창]
2021/09/20 21:34:30
이 노래 노래방가서 부를때 잘 불러야합니다.
여명 그 특유의 발음으로 불러줘야 감정이 삽니다.
예를 들어 요러번- 놀 단념하료 했-쏘 -로 불러줘야 합니다.
같은예로 Y2K의 헤어진후에 가 있겠습니다.
2502 2021-09-21 07:02:28 1
[새창]
와 나 소고기무국 좋아하는데!
입맛없을때 밥말아서 김치 올려먹으면 대맛존맛!
반찬은 무말랭이와 콩자반이 좋겠어요! 생각만해도
소소한 맛있는 식탁! 한입만 주세요!
2501 2021-09-21 06:50:27 1
학원에서 만난 최강인싸 언니.jpg [새창]
2021/09/21 00:29:39
음오아예 ㅋㅋㅋㅋㅋㅋㅋ
2500 2021-09-19 16:52:28 1
<정신병동 입원일기> 병원생활 1 [새창]
2021/09/19 15:15:38
선이 동글동글한게 그림 예뻐요!
2499 2021-09-19 07:48:06 1
수표 발행중인 미야자키 하야오 [새창]
2021/09/18 14:34:13
안노는 여기 나오지 말아야지 에반게리온 그렇게 끝내놓고 진짜 넌
아오 씨 심한말 진짜.
2498 2021-09-19 07:08:26 35
헐 너네 진짜 취향 이상하다….jpg [새창]
2021/09/18 22:41:58
고양이를 안으려고 하면 버둥대면서 빠져나가는게

"아유 남사스럽게 왜이래!" 하는거였어 ㅋㅋㅋㅋㅋ
2497 2021-09-18 21:31:24 1
31년된 르망으로 대구~강원도 철원 까지감 [새창]
2021/09/18 18:27:10
아재 시동 걸려요?
2496 2021-09-18 21:26:39 16
마늘을 별로 안좋아하는 아이유 [새창]
2021/09/18 19:00:03
아... 아이유가 마늘을 안좋아하는구나...
나랑 안맞는 부분이 있네... 난 마늘 싫어하는 여자 별론데...
어쩔 수 없지... 나에 대한 마음은 접어줬으면 좋겠어 지은아,...
2495 2021-09-18 02:12:13 0
호오? 그 다섯배를 주신다면 훨씬 더 좋은것을 제공해 드리죠 [새창]
2021/09/17 18:34:12
과연 저 핵폭탄 도면을 안샀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2494 2021-09-18 02:09:06 0
불륜 현장 걸려서 빤쓰런 [새창]
2021/09/17 15:54:20
싱글벙글 지구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93 2021-09-18 00:51:02 6
책임감 없는 사람들이 싫다. [새창]
2021/09/18 00:42:51
2.
요통을 핑계로 휴직을 신청했던 그는 사장으로부터
"부장(나)이 이성을 잃어가는 중이다." 라는 통화를
끝으로 "아프지만 나와보겠습니다." 라고 했다.
나는 한층 부드러워진 목소리로 전화기를 들어 말했다.
"아프면 쉬세요. 명절피크 끝나는 화요일까지요."
그는 아무말이 없었다.
2492 2021-09-18 00:48:38 6
책임감 없는 사람들이 싫다. [새창]
2021/09/18 00:42:51
그리고 병명을 알 수 없는 입원사유로 휴직을 신청했던 그 직원은 제보에 의하면 모처에서 술을 진탕마시고 늦은밤 집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죽는다 진짜. 걸리기만 걸려라 아주.
2491 2021-09-16 00:41:18 1
윈도우XP PTSD오는 z플립3 [새창]
2021/09/15 19:05:03
아니그니까 둠은 언제 돌리냐고!!
2490 2021-09-16 00:37:10 2
오늘따라 퇴근이 유난히 즐겁지 않은건 나도 모르게 맞이한 가을때문이겠지. [새창]
2021/09/15 22:59:16
염도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맞춥니다. ㅠㅠ
이게 제입맛에 안짜다고 나가는게 아니고 염도측정기가
'삐빅 이거 팔아도됨 ㅇㅇ' 하면 파는거에요.
근데 싱거운 입맛을 가진 손님 더러는 육수를 좀 더 달라는
말을 아주 얄밉게 '육수가 짜니 더 내와라' 하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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