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4
2020-01-26 16:34:59
3
제가 느낀 것을 써 내려간건데, 거기서 뭔가를 느끼셨다니
제 글에서 느껴지는 마음이 다른사람과도 비슷하다는 생각에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 글에서 느껴지는 마음이 다른사람과도 비슷하다는 생각에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1843
2020-01-26 16:34:11
2
느낀대로 쓰고, 느낀대로 털다보면 그냥 글이 끝나있더라고요.
다 털고 남은걸 또 모아 쓰면 그 다음 글이 되어있고 어떨때는 그
과정들이 참 좋아요.
다 털고 남은걸 또 모아 쓰면 그 다음 글이 되어있고 어떨때는 그
과정들이 참 좋아요.
1842
2020-01-26 16:33:25
3
진짜 재미있는 글을 쓰고싶은데 마음이랑 글이 안맞으니
아무리 재미있는 글을 쓰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진짜 재미있는 이야기 다음엔 들고 오겠습니다!
아무리 재미있는 글을 쓰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진짜 재미있는 이야기 다음엔 들고 오겠습니다!
1841
2020-01-26 16:32:52
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엔 더 좋은 모습으로 우리 만나요!
1839
2020-01-26 16:06:14
1
아직 문고리가 안부셔졌으니 기각합니다.
1838
2020-01-26 11:08:59
1
이런 친구들에 대해 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난 대체 뭐하는놈일까 싶다.
1837
2020-01-26 11:01:49
2
스타하고 있으면 비교적 높은확률로 부모님이 와서 훈수두는 나라
1836
2020-01-26 09:00:21
1
면허따고 아버지 차로 처음 운전연수를 하던 날
저는 브레이크 밟을 때 클러치 안밟고 있으면 차 시동 꺼질까봐
조마조마 했었네요.
아빠 차에서 이런소리는 왜 나요?
그렇게 물어봤는데 이젠 하부에서 뭔 소리만 들려도
야야야야야 십자베아링 나갔다 센타드가라 얼마안한다를 외치는
아재가 됐네요 ㅋㅋ
저는 브레이크 밟을 때 클러치 안밟고 있으면 차 시동 꺼질까봐
조마조마 했었네요.
아빠 차에서 이런소리는 왜 나요?
그렇게 물어봤는데 이젠 하부에서 뭔 소리만 들려도
야야야야야 십자베아링 나갔다 센타드가라 얼마안한다를 외치는
아재가 됐네요 ㅋㅋ
1835
2020-01-26 05:52:02
0
(3차의문)멸망할 사건이 그렇게 많았는데 왜 멸망안한거야?
1833
2020-01-25 11:38:46
0
주작도 뭐 좀 알아보고 정황에 맞게 써야지 기자가 그런 논리구조도 없이
어케 기사를 씀. 나같은 떨거지도 그정도는 아는데 기자라는 놈이 에효
어케 기사를 씀. 나같은 떨거지도 그정도는 아는데 기자라는 놈이 에효
1832
2020-01-23 08:25:39
1
봄바람처럼 귓전에 속삭이는 느낌이 듭니다.
금강 어디에선가 자리잡고 앉아 옆에서 조근조근.
어조가 높지도 낮지도 않게 응. 고개를 끄덕이며
들어도 마냥 재미있을 것 같은 이야기입니다.
금강 어디에선가 자리잡고 앉아 옆에서 조근조근.
어조가 높지도 낮지도 않게 응. 고개를 끄덕이며
들어도 마냥 재미있을 것 같은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