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화물노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7-11
방문횟수 : 292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829 2020-01-22 04:49:35 3
엔진박살난 이야기 외.ssul [새창]
2020/01/21 13:56:37

버카시리즈 건담은 분명히 제가 힐링하려고 샀는데
조립하다보면 차라리 이거할 시간에 일을 하는게 좀 더 쉽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 때가 많아요.
1828 2020-01-22 04:46:25 1
엔진박살난 이야기 외.ssul [새창]
2020/01/21 13:56:37
뒤집어져도 해야만 하는 일이란게
내가 굶어죽지 않으려고 발버둥치는거라서 어떨때는 힘들어도
고생은 한순간이라고 스스로 위로하네요. 감사합니다.
뭐래니님도 행복한 나날들이 많으셨으면 좋겠어요.
1827 2020-01-22 04:45:10 2
엔진박살난 이야기 외.ssul [새창]
2020/01/21 13:56:37
이번 극장판은 정말로 극장가서 봐야겠어요.
그럼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사다모토 그놈만 아니였어도 배는 더 행복했을텐데.
위로 감사드려요. 아 그리고 닉네임 되게 귀여우세요!
1826 2020-01-22 04:44:08 1
엔진박살난 이야기 외.ssul [새창]
2020/01/21 13:56:37
이해하려고 하면 멀어져요. 항상 그랬어요.
그래서 딱히 대립하려고 하지도 않지만 이해하려고 하는 노력을
포기한 지 오래입니다. 아주 가끔은 나만 이해못하는건지 그런 생각에
힘들때가 있어요. 좋은 글 재미있는 글 많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1825 2020-01-22 04:40:23 1
엔진박살난 이야기 외.ssul [새창]
2020/01/21 13:56:37
아 이거..!
rah 에바 초호기 이거 정말 사고싶었는데 지금도 결국 간만 보고 있네요.
슈퍼에반게리온처럼 무장을 따로 팔거나 기존에 나왔던 초호기
제품들처럼 영호기하고 야시마 작전을 재현할 수 있는
기믹이 있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질렀을텐데 그게 좀 아쉽네요. 그리고 가격도...
어마무시하죠...ㅋㅋㅋ
1824 2020-01-22 04:34:33 1
엔진박살난 이야기 외.ssul [새창]
2020/01/21 13:56:37
예전엔 글을 자주 올렸는데 요샌 좀 뜸했네요. 바쁘고 한가한날은 뻗어있고...
다음에는 정말 재미있는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23 2020-01-22 04:33:42 1
엔진박살난 이야기 외.ssul [새창]
2020/01/21 13:56:37
개인장사라는게 정말 쉽지가 않더라고요.
내가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는대로 손가락 빨아야 하고
뭐라도 하겠다고 돌아다니는데 노력하는 만큼은 안되는 것 같고.
하기사 내리막만 있으면 무슨 재미일 것이며 오르막만 영원하면 살 의지가 들까요.
요새 너무 오르막만 오르고 넘어지기만 했더니 저도 모르게 칭얼거렸나봐요.
힘 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22 2020-01-22 04:31:45 3
엔진박살난 이야기 외.ssul [새창]
2020/01/21 13:56:37
좋은 말씀입니다.
아 정말이에요. 왜냐면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가 이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말이거든요.
정말 힘들어서 다 놓고싶을때면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생각으로 계속 일을 해요.
그럼 정말 어느새 일이 끝나 있거든요. 지금 이 또한 지나가길 바랍니다. 저도 님도요.
감사합니다.
1821 2020-01-22 04:21:36 4
엔진박살난 이야기 외.ssul [새창]
2020/01/21 13:56:37

이건 제가 좋아하는 그림 중 하나인데 이 짤을 달아드려야 할 것 같은 댓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힘낼게요.
1820 2020-01-22 04:20:11 3
엔진박살난 이야기 외.ssul [새창]
2020/01/21 13:56:37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가 많습니다.
그날 기분에 따라서 문체가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아요. 재미있는건 미드나 코만도같은
마초영화 보고 난 뒤에는 또 그런 문체로 글을 쓰게 됩니다. 이건 다른 글쓰시는 분들도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다음엔 좀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819 2020-01-21 21:27:36 10
엔진박살난 이야기 외.ssul [새창]
2020/01/21 13:56:37
추천보다 중요한건 이렇듯 남겨주시는 댓글이고, 잘 읽었다고 말씀해주시는 그 마음씀에 감사합니다.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1818 2020-01-21 21:26:34 10
엔진박살난 이야기 외.ssul [새창]
2020/01/21 13:56:37
사람에게 기대를 가지지 않는다고 해놓고 결국은 기대기 위해 이렇게 찾아오는 이곳에서 그저 감사합니다. 읽어주기시만해도 그저 감사합니다.
1817 2020-01-21 21:25:31 6
엔진박살난 이야기 외.ssul [새창]
2020/01/21 13:56:37
별이 항상 그 자리에 있다는게 위안입니다.
그 별들은 나를 모르겠지만요.
언젠간 참견쟁이님의 하늘도 무수한 별과 같이
흐드러지길 바랍니다.
1816 2020-01-21 21:24:16 9
엔진박살난 이야기 외.ssul [새창]
2020/01/21 13:56:37

많긴 하네요.ㅋㅋ
1815 2020-01-21 21:23:41 7
엔진박살난 이야기 외.ssul [새창]
2020/01/21 13:56:37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6 467 468 469 4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