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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노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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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2019-11-01 23:45:00 2
연대별 밥공기 크기 비교 [새창]
2019/11/01 19:27:05
혹시 600미리가 얼마나 많은건진 아냐고
말씀하실 분들이 있을거란 생각에 미리
말씀드려요. 네 그게 많은 양이란거 알아요.
라면은 한개먹기도 힘들지만 밥만은 달라요.
1723 2019-11-01 23:41:49 5
연대별 밥공기 크기 비교 [새창]
2019/11/01 19:27:05
전 지금도 혼자 밥먹으면 쌀밥 기준으로
600미리 먹어요.(밥하기 전 기준)
밥이 주는 그 행복이 아주 좋아요.
거기에 담근김치랑 밑반찬 몇개만 있어도
식사로도 좋고 안주로도 좋고 그래요.
저는 옛날을 겪은 사람도 아닌데 왜그럴까요.
다른 행복이 채워주지 못하는 것들읗
밥에서 채우기 때문인걸까요.
고슬하고 윤기나는 쌀밥을 보면 마음이 설레요.
얼마나 맛날까 하고요.
1722 2019-11-01 07:54:30 0
금수저의 기만이다 아니다로 갈림 [새창]
2019/10/31 13:57:59
저새끼가 20억이 장난이냐
1721 2019-11-01 07:51:59 1
아이유 콘서트 티켓팅하는 이지은.jpg [새창]
2019/10/31 22:57:07
으앙 지은이 귀여유ㅓㅓㅓㅓㅓㅓ ㅠㅠㅠㅠㅠ
1720 2019-11-01 07:49:35 1
쎾쓰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새창]
2019/11/01 00:29:44
알고 할 수 있는거랑
알고도 못하는건 다르잖아요.
그렇게 쳐다보지말고 님들도
이리와서 한잔해요. 울지말고요.
1719 2019-10-30 19:42:44 4
600만원 훔쳐간 범인의 정체.jpg [새창]
2019/10/29 22:20:20
병신짓을 했으면... 버로우를 타던지 아예 입을 닫고있던지.
(그래봤자 오늘 잡히냐 내일 잡히냐의 차이지만)
자랑스럽게 sns에 올리는거면 애초에 그게 병신짓이라는걸
모르는건지, 알면서도 근자감인건지...
머리는 뭔 미용실 돈벌어다주려고 달고다니나...
1718 2019-10-27 20:55:14 0
마동왕 그랑죠트 불러내기.gif [새창]
2019/10/25 10:40:36
뭐냐 조팡매야 그거 별모양 그거 웃길라그러냐? 별모양 그거 작작그려 세금도 안내는 새끼가. 혼자왔냐고? 어 아직 싱글이야. 도막사라무 예 조꺼튼거 해드릴거고요 예 엘디카이저 해드릴게요. 니가 마법진 그렸으니까 니가 다 계산해.
1717 2019-10-27 20:45:51 0
90년대생들 다 옛날사람 같아요 [새창]
2019/10/27 14:53:47
어휴 제가 주제도 모르고 그냥...
여기 형누님들 많으신데 제가 너무...
1716 2019-10-27 18:08:46 9
90년대생들 다 옛날사람 같아요 [새창]
2019/10/27 14:53:47
나 태어날때 대통령 전두환이였는데 그럼 난 뭐지 도대체
1715 2019-10-27 18:07:19 0
꼬마 카레이서.gif [새창]
2019/10/27 16:32:18
핸들링이 남다르네 ㄷㄷㄷㄷ
1714 2019-10-27 17:55:14 14
남자한테 번호따이는것도 한두번이지. [새창]
2019/10/27 12:05:46
정작 다 놀아놓고 혼자 집에가면서 이젠 며칠 혼자지내야지 하고 또 술마시러 나가고 진짜 한 며칠 또 안나오고 정신병자같아요 저 좀
1713 2019-10-27 16:07:17 1
[새창]
출판의자유 존시나 충만하네 ㄹㅇ
1712 2019-10-27 12:11:13 69
남자한테 번호따이는것도 한두번이지. [새창]
2019/10/27 12:05:46
그러고보니 X년 전 쯤에 부산 송정 펜션 갔던 일이 기억난다.
그곳에서 모인 남자 다섯은 바베큐 술판을 벌이며 가지고 간 젠가와 부루마블에
심취해 얼음 꽉꽉 채운 아이스박스 세 개에 담긴 맥주와 소주를 모두 동내가며
주변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었고 어느새 삼삼오오 모여든 사람들은
하나되어 '뉴욕 뉴욕 뉴욕' 을 외치며 호텔 세개짜리 뉴욕에 누군가 걸리길 바라고
있었다. 마침내 나의 뉴욕에 마지막까지 버티던 한놈이 걸리며 게임은 끝났고
모두는 하나되어 환호성을 지르고 술잔을 나눴다.
우리는 한껏 기분이 업되어 아이스 박스 세개에 모두 각자의 술을 담으라 일렀고
그날은 축제날이 되었는데 결국 마지막에 남은건 옆방에 놀러온 다섯명의
남자들 뿐이였다.

"와 형들 진짜 잘노시네요 개부럽습니다 형님으로 모실게요"

난 그 말을 여자에게 듣고싶었다.
1711 2019-10-27 11:44:50 6
개콘에 분노한 짱구 성우분.jpg [새창]
2019/10/26 20:22:51
일요일 저녁엔 그래도 개콘보면서 하루 마무리하는거 아니냐는
말이 떠올라서, 언제 한번 개콘보면서 소주마시는데 진심 입꼬리
1도 안올라갔어요. 이거? 웃겨? 이게 진짜?
물론 진심으로 재미있어서 보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그래요. 네... 그래도 옛날엔 재미있던거같은데 내가 그때
감수성이 아닌건지
코빅도 마찬가지... 그 남자 여자 나와서 무슨 앙케이트? 사진
같은거 보여주면서 야야야~ 하는 뭐 그런것도 어디가 웃음포인트인지
모르겠고... 깝스는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내가 남들하고 취향이
다른건가봐요.
어쨋든 프로그램들이 그렇게 유지된다는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이야기일테니까...
1710 2019-10-25 06:08:21 0
천재 위인들이 자신들의 최고업적을 달성한 나이 [새창]
2019/10/24 20:46:27
그래 퀴리부인이 방사성의 원리를 발견해 낸게 지금의 내 나이라는건
잘 알겠고, 똑같은 나이인 나는 방구석에 앉아 슈퍼로봇대전을 열심히
하고있네 깔깔 이 핵폐기물같은 나새끼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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