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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노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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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2019-09-14 19:27:31 0
비와서 기분좋은 날.Soooooooo HAPPY [새창]
2019/09/10 07:29:09
아직 고생이 오조오억개쯤 남은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요샌 좀 괜찮은 것 같긴 합니다.
감사합니다!
1663 2019-09-14 19:27:00 0
비와서 기분좋은 날.Soooooooo HAPPY [새창]
2019/09/10 07:29:09
요샌 술마시고 담배 피우면 되게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술마실땐 담배를 안피우는데...
음... 곧 술을 안마실때도 안피우게 될 것 같아요? 아마도요?
1662 2019-09-14 09:03:40 12
로씨아 사람들이 보드카를 제일 적게 먹는건 언제일까 [새창]
2019/09/14 01:39:02
러시아에서는 140%의 확률로 보드카가 사람을 마시며 곰과 함께 장갑차를 공격합니다.
1661 2019-09-14 09:02:21 0
망해야할 마카롱집 [새창]
2019/09/14 01:06:42
이게나라냐!!!!!
1660 2019-09-14 09:01:32 43
고양이가 애교 부리는 이유 [새창]
2019/09/14 01:18:53
저건 닭다리때문이 아니라 애교가 맞습니다.
왜냐면 냥아치들은 머시1발 먹을거 내꺼임 하고
먹고 쌩까기 때문입니다.
1659 2019-09-14 09:00:04 65
[새창]
옛날에 어떤 선비가 돈이 없어서 아버지 위패를 들고 시장가서 한바퀴 돈 뒤에 집에와서 밥과 국으로 마무리를 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1658 2019-09-13 22:30:41 2
비와서 기분좋은 날.Soooooooo HAPPY [새창]
2019/09/10 07:29:09
잘 삽시다! 모두요!
1657 2019-09-13 22:30:30 0
비와서 기분좋은 날.Soooooooo HAPPY [새창]
2019/09/10 07:29:09
예전엔 건강검진에 신경을 안썼는데 진짜 이게 나이가 가면 갈수록 자꾸 신경쓰게 되더라고요.
술담배 줄이시고 스트레스 받는 일 만들지마세요
라는 의사의 말이 어쩌면 그렇게 공허한지 원
1656 2019-09-13 22:29:43 2
비와서 기분좋은 날.Soooooooo HAPPY [새창]
2019/09/10 07:29:09
첨가제를 안넣기로 했어요.
그냥 느낀대로. 좋아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저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1655 2019-09-13 22:29:15 1
비와서 기분좋은 날.Soooooooo HAPPY [새창]
2019/09/10 07:29:09
마성의 스쿠알렌과 참다한 홍삼팩은 진리입네다 동무
1654 2019-09-13 22:28:49 1
비와서 기분좋은 날.Soooooooo HAPPY [새창]
2019/09/10 07:29:09
좋은 인생이 되도록 해야죠.
저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653 2019-09-13 21:23:00 0
추석에 친척집 갔다가 쫓겨나는 만화 [새창]
2019/09/12 23:06:18
이분은 빌드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52 2019-09-13 20:45:35 0
- [새창]
2019/09/12 17:36:51
오우 금손이심 맛나보여요!
1651 2019-09-13 15:12:41 0
...그리하여 그날 저녁메뉴는 갑작스럽게 치킨으로 결정된것이었다... [새창]
2019/09/13 00:11:11
부어치킨아 나 훈제치킨 아니다.
나도 보통 치킨처럼 튀겨지고 닭다리부터 뜯어먹히고 그런다.
마 그런데 니가 이런식으로 항아리 치킨을 요구하면은
마 그땐 비비큐 치킨 되는거야! 내가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라도 바르랴?!
1650 2019-09-13 13:16:50 1
대마도 현재 상황 [새창]
2019/09/13 07:26:33
진짜 이딴놈들한테 36년간 지배당한거면 대체 외척세력들이 얼마나 부패했다는건지...
이딴인간들한테 지배당했다는게 빡도네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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