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지능이 생겨버린 좀비.gif [새창]

마동석 : 조팡매가 어디 어른앞에서 짝다리로 걸어?

1498 2019-04-22 09:06:02 2

혼돈과 안정 그 중간 어디쯤인가의 세상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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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니까 맥코트를 좀 사보려고 아울렛에 가기로 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이 28도란다.
조용히 여름옷 검색을 시작했다.
이럴거면 봄과 가을에 인격이 존재하고 그들이 말을
할 수 있는 존재라면 찾아올때 쯤 '안녕하세요 얜
봄이고요 저는 가을인데요 반갑습니다 그럼 다음에
뵐게요. 아참 여기 저희가 약소하나마 미세먼지랑 대기건조좀
가지고 왔습니다 안녕히계세요' 할거같다.

1497 2019-04-22 08:53:28 2

혼돈과 안정 그 중간 어디쯤인가의 세상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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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동산교회라는 이름의 교회가 눈에 띄었다.
'뭔놈의 교회이름이 냉면동산교회냐 목사가
모태물냉신앙이냐' 했는데 알고보니
생명동산교회였다. 별 헛게 다 보이는 걸 보니
내가 요새 제정신이 아니긴 한가보다.

1496 2019-04-22 08:50:52 0

혼돈과 안정 그 중간 어디쯤인가의 세상 [새창]

그게 1 2 3등 이였나보네요 저도 밤새 일하다 잠결에 본 뉴스라
우승만 봤나봐요

1495 2019-04-19 20:42:58 4

가장 음란한 왕은? [새창]

그거 뭐더라 옛날에 와우할때 무슨왕 무슨킹 하는 시리즈로
아이디 만든애들 있었는데 개인기준 원탑이
아부왕애널써킹이였음

1494 2019-04-19 19:16:40 8

공포의 비행기 하이잭킹 [새창]

남자고교생의 일상 작가같은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93 2019-04-19 17:48:33 16

이사님이 게임하는 사람은 다 죽여버려야 한다고 하시던데... [새창]

보던 나 : 아 그건 좀 그렇지 이건 인정

1492 2019-04-19 08:48:10 2

마동석...마블 캐스팅...댓글 [새창]

니가 그 무기공장 사장이냐? 깡통벗어 이새끼야 성북동 고물상에 팔아벌라.

1491 2019-04-19 07:59:30 0

여가부가 정한 금지곡들 [새창]

이 노골송의 가사를 적고싶으나 단 한줄도 적을 수 없다

1490 2019-04-16 23:08:48 0

여친의 잔인한 속마음 [새창]

열번 잘해줘도 한번 못하면 넌 항상그래 라고 말하는 그런.

1489 2019-04-16 19:00:47 0

냉혹한 영화 홍보의 세계 [새창]

111 코스믹호러를 원하신다면 러브크래프트를 읽으세욧

1488 2019-04-16 18:59:02 10

금수저 어린이 놀이 [새창]

중국인거같은데 중국은 화폐훼손죄가 다른나라보다 심하다고 들은거같은뎈ㅋㅋㅋ

1487 2019-04-16 18:58:00 15

나란놈은 그런거지 응 [새창]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갑자기 붕 떠서 그랬나봐요.
뭐라도 해볼까 싶어서 신발도 사고 옷도 사봤어요.
한결 기분이 좋아졌네요.
오늘은 새옷입고 좋아하는 초밥집에 가서 소주한잔에
초밥 먹어봐야겠어요. 일요일엔 고양이카페를 가볼까요.

온전한 나 하나를 위해 사는 삶이라면 붕 뜨는 마음이
한결 가라앉는 것 같아서 조금 위로가 되네요.

1486 2019-04-16 06:32:29 0

약후방) 호불호 갈리는 바지 [새창]

이게 불호가 있다고...?

1485 2019-04-15 22:51:31 0

10살 어린 여후배랑 친해지는 법 [새창]

울애기 바밤바 조아하는군하...^^
수수한 매력이 이써.... 머??? 오빠랑은 바밤바 먹기 실타고???
확 때려버릴까보다^^; 넝담~;; 오빠는 여자 않때리자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