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기다리는 레고 덕후 [새창]

아니 이거 장난감이 아니고...

913 2018-05-04 08:24:40 0

이쯤에서 가보는 마블 최애캐 국민투표 (노스포) [새창]

912 2018-05-02 20:34:17 13

판문점에서 화물 미는중 [새창]

이사진은 조작입니다
왜냐하면 겐지와 솜브라가 화물옆에 붙는 경우는
없기 때문입니다.

911 2018-04-29 21:15:52 0

BBC 단독공개 부칸다의 기술력 [새창]

국민연료 썬연료요

910 2018-04-28 20:53:14 4

[새창]

그땐 몰랐죠. 남편이 대통령이 될 줄은

909 2018-04-27 22:00:59 1

유머아님) 남편을 도와주세요 [새창]

저 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실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일단 문체가 과도하게 한쪽 장르에
치우쳐져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물론 10년 전 쯤이라면
이야기가 약간 달랐을지도 모르지만 우후죽순격으로 생겨나는
장르소설판의 특성상 그렇게 매력적인 요소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907 2018-04-26 21:31:02 0

피곤해서 회사 동생과 딱 한병만 먹고 자려고요... [새창]

안심하세요 고추입니다

906 2018-04-26 16:22:43 0

충격적인 클라스 로스차일스 가문 재산.jpg [새창]

저집에서 청소만 시켜줘도 좋겠다 ㅋㅋㅋㅋㅋ

905 2018-04-26 06:42:57 1

가수 윤상의 반댓말은...jpg [새창]

배우 정우가 계단을 내려가면 하정우에요 그럼?

904 2018-04-25 16:53:00 5

[새창]

저도 여기가 본진입니다.
가끔은 어휴 진짜 왜들 그러냐 싶다가도
또 그래도 여기만한데 없지 싶기도 하고

아픈손가락인 것 같아요. 한때는 마냥 재미있었는데
요새는 어이구 또 이러고들 있네 그래 뭐하는지 보자 하고
같이 놀기도 하고 뭐 그런거.

어쩌다가 이렇게 됐는지.

903 2018-04-17 18:10:37 0

파울을 적립해 두었다가 한 번에 쏘기로 했다 [새창]

그리고 실전에서 다시 파울을 적립해 영원히 득점하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902 2018-04-16 20:21:08 0

주인 덕분에 영원히 고통받는 멍뭉이 [새창]

뚱개 기여어

901 2018-04-16 00:16:29 10

입장 금지령 받은 남편 [새창]

저렇게 사는 사람도 있구나.

900 2018-04-04 05:56:06 91

유부남 생존법 [새창]

하하 나는 여친도 와이프도 없어서 예쁜여자 그냥 쳐다봐도 되는데 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