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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노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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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2017-10-29 22:19:27 4
도와주십쇼 죽을것 같습니다. [새창]
2017/10/29 15:21:32
부랄을 긁으면 마음한구석 머리에는 초콜렛무스를 바르고싶은 생각이 날텐데요
688 2017-10-29 12:28:45 35
박찬호 명함으로 때린 이야기 [새창]
2017/10/29 07:12:46
확실히 제가 제정신은 아닌가봅니다.
리폼해서 빤쓰로 입고있습니다를 순간
리듬타고 빤쓰입습니다로 봤습니다.
그때 일을 생각하면 절로 춤이 나서
빤쓰입을때도 리듬을 타시나 무슨리듬일까
쌈바일까 지루박일까 브라질가고싶다...
687 2017-10-26 11:42:21 17
[새창]
그리고 저는 오버워치를 할 뿐이지 잘하진 않아요! 고작 들숨날숨 정도의 의미... 입...니다 ㅠㅠㅠ
686 2017-10-26 11:41:43 23
[새창]
맨 위엣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평소에는 괜찮은데 밤만되면... 그래서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걱정되시는 마음에 하신 말씀이란걸 알기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685 2017-10-25 00:50:06 25
[새창]
댓글 써주시고 조용히 읽어주신 많은 분들 굉장히 감사합니다. 사실 리벤지 때부터 부정기적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써내려가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결혼게시판을 제 일기장처럼 쓰는 것 같아 다른분들께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가만히 조용히 이야기 들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684 2017-10-24 18:21:48 123
[새창]

어제 만들어먹은 제육볶음입니다
683 2017-10-24 17:28:38 6
또 한건한 대한민국 협회!!! [새창]
2017/10/24 16:13:26
선수들 지 지갑으로 보는 놈들...
682 2017-10-24 17:20:20 16
결혼전 동거를 해봐야하는 이유 [새창]
2017/10/24 13:20:11
마음을 먹었으나...(주륵)
681 2017-10-24 17:19:58 5
결혼전 동거를 해봐야하는 이유 [새창]
2017/10/24 13:20:11
물세탁하지 마시고 세탁소에 드라이 맡기셨어야죠.
680 2017-10-24 17:16:48 28
일본에게 약탈당한 우리 문화재.JPG [새창]
2017/10/24 06:26:30
제가 이성계 즉위에 일조한 사람으로써 말씀드립니다. 당시 호남선 ktx 수주공사에 이방원이 부산 칠성파 행동대장한테
입찰방해를 사주한 혐의로 검찰에 불려간 적이 있는데 검찰송치 과정에서 분노한 정도전이 양손으로 들고 휠윈드를 돌았던
그 쓰레기통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깨끗하게 닦았지만 피묻은 자국을 발견할 수 있는데 맞으라는 이방원은 안맞고
옆에있던 담당검사의 뚝배기가 깨진 사건입니다. 당황한 정도전이 페라리를 몰고 평양까지 도망갔다가 운좋게 넘어갔는데
후에 죽게되죠. 아마 이방원이 이 사건을 담아두고 있었나 봅니다 쪼잔한색퀴 랄까 당시 사진이 있는데 일제시대에 하얼빈에서 공개당시
무수한 악수의 요청이 들어왔었죠. 이토히로부미가 놀랍다며 일본어로 니코니코니를 외쳤는데 일본말로 '매우 놀랍다' 라는 뜻입니다.
이에 국산애니메이션을 보지 않는다며 안중근 의사께서 격분하여 MK40 유탄발사기를 이토히로부미에게 발사했는데 매우 아파서
계집애처럼 엉엉 울다 집에가는길에 죽었습니다. 후 저는 당시에 매우 후련했죠.
679 2017-10-24 17:05:14 13
약혼녀가 바람피웠다 ㅠㅠ [새창]
2017/10/24 09:48:19
그래!! 이거다!!
678 2017-10-24 17:01:50 15
너무나 충격적인 사실..(충격 주의) [새창]
2017/10/24 10:33:37
월요일날 출근할 때 내 마음은 지구멸망 직전에 나 혼자만 살아남아 불지옥을 걷는 마음이고
화요일날 출근할 때 내 마음은 폐허가 된 우리팀 한조픽을 볼때의 마음이다.
수요일은 일이 가장 없는 날이다. 빨리 퇴근하기 위해 빨리 출근한다.
목요일 아침 아뿔싸. 전날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 위장이 내 멱살을 붙잡고 이러려고 니 위장한거 아니라고 협박중이다.
자 그러지말고, 돼지국밥 줄테니까 진정해봐 일단.
금요일 출근은 세상 행복하다. 월요일날 멸망했던 지구에 생존자들이 찾아왔다. 퇴근후에 생존자들과 술파티를 벌이자.
토요일. 내가 어제 왜그랬지.
일요일. 왜 뭐 왜 한것도 없는데 왜!!!!!
677 2017-10-24 14:39:59 139
약혼녀가 바람피웠다 ㅠㅠ [새창]
2017/10/24 09:48:19
아니 그리고 약혼자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전방 100미터 이내에 좌회전구간에 있는데도 떡을쳐? 이건 진짜 용서가 안되네 생각해보니까 내가 분노조절이 안됨 지금 저것들 멱살이라도 잡아야 속이 좀 풀릴거같음
676 2017-10-24 14:37:35 210
약혼녀가 바람피웠다 ㅠㅠ [새창]
2017/10/24 09:48:19
생각해보니까 디카프리오랑 케이트가 존나 호쌍새임
남 여자 건든것도 모자라 떡까지 치고 남주한테 님한텐 사랑이 느껴지지 않음 이지랄하는데 나같으면 뚝배기는 요단강으로 보내고 몸통은 콰이강으로 로켓배송 시켰음

저건 진짜 남주가 보살임 디카프리오가 얼마나 호쌍새냐면 내로남불이라고 자긴 진정한 사랑이래 아니 그러면 케이트 약혼자는 뭐 정성 안쏟았냐? 생각해보니까 열받네 일리오스 등대 거점에서 리퍼낙궁 맞을 새끼들이 뭐가 잘났다고 쳐 울어 울기를 얼어뒤진걸로 끝난거면 싸게친거임 아오 빡쳐
675 2017-10-24 14:22:55 0
(후방주의)농구하는 녀자들 [새창]
2017/10/24 11:27:16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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