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화물노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7-11
방문횟수 : 292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04 2017-11-02 13:11:39 1
잠이 안와서 써본다. 아무말대잔치 [새창]
2017/10/31 23:57:25
그 순수한 느낌 영원히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간직한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우리 삶에 비루하고도 빈곤한 감성이 수원화성을 지나쳐 나에게로 다가올 때 정조께서 아뢰시길 '저놈을 기계노움으로 만들어라' 라고 명하신다해도 우린 그 순수한 느낌을 간직할 필요가 있습니다.
703 2017-11-02 12:43:23 1
잠이 안와서 써본다. 아무말대잔치 [새창]
2017/10/31 23:57:25
중화반점이라니 점수가 너무 짜군요. 제 예술작품이라면 홍콩반점 정도는 받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요.
702 2017-11-02 08:55:50 2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눈치' [새창]
2017/11/02 05:47:27
눈치가 느리면 눈치없는 놈이라 하고
눈치가 빠르면 눈치빠른 간잽이라 한다
눈치가 빠르고 느리고를 떠나서 너는 그냥
날 까고싶은거지 별 이유가 없어 내 눈치가
어떻든간에 니 상상속에서의 나는 때로
눈치빠른 나쁜놈이고 눈치없는 병신일
뿐이야 좋은놈일리가 없지 내가 왜
지금 이런 말을 하냐면 말이야
모르겠냐 눈치없는놈아
죽어라 제발 좀
짜증나게
하지


701 2017-11-01 11:01:57 1
잠이 안와서 써본다. 아무말대잔치 [새창]
2017/10/31 23:57:25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김정숙은 단지 내가 아는 어떤 아주머니일 뿐이다. 영부인이 아니다. 그러기에 국정원과 청와대는 이 글을 보더라도 나를 반국가이적행위에 의거한 국가원수 모독죄로 날 기소하지 않기를 바란다. 만약 그들이 나를 기소하려 한다면 봉계한우로 쓰여질 암소를 타고 기관총을 멘 채 울산앞바다에서 돌고래를 타고 안드로메다로 망명할 것이다.
700 2017-11-01 10:57:24 2
잠이 안와서 써본다. 아무말대잔치 [새창]
2017/10/31 23:57:25
한가지 더 말하자면 나는 정숙한 편인데 마포구 공덕동에 사는 김정숙씨가 행신동으로 이사간 뒤 나는 정숙한 편이기 보다 미국편으로 바뀌어 반공산주의자가 되었다. 땅값폭등으로 인한 주거지의 변화가 날 슬프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나는 현재 미국찬양을 하는 친미주의자로써 아메리카노를 마신다.
699 2017-10-31 10:55:25 51
편지 쓰는 박찬호.jpg [새창]
2017/10/31 09:07:02
어머니 아버지 잘 지내십니까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군생활을 하다보니 제가 두분의 걱정속에 LA로 가는 비행기에 올랐을때를 말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698 2017-10-29 23:16:22 0
자게 토핑 피자를 만들어봅시다! [새창]
2017/10/29 21:42:03
개불요 개불
697 2017-10-29 22:22:58 77
도와주십쇼 죽을것 같습니다. [새창]
2017/10/29 15:21:32
님 상처에 빨간약 대신 물파스 바르면 시원하고 좋을거같은데 어떻게 기회한번 주시렵니까?
696 2017-10-29 22:22:33 16
도와주십쇼 죽을것 같습니다. [새창]
2017/10/29 15:21:32
불타오르는 마이아이 그것은 마치 고스트라이더와 같은
695 2017-10-29 22:22:19 30
도와주십쇼 죽을것 같습니다. [새창]
2017/10/29 15:21:32
욕실에서 세면대에 물받아놓고 비슷한걸 하는데 접시물에 코박고 죽는게 야 이게 실화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694 2017-10-29 22:21:45 19
도와주십쇼 죽을것 같습니다. [새창]
2017/10/29 15:21:32
저도 차라리 코를 팔걸 그랬어요
693 2017-10-29 22:21:33 19
도와주십쇼 죽을것 같습니다. [새창]
2017/10/29 15:21:32
님 저는 아직 오래살고싶어요
692 2017-10-29 22:21:06 1
도와주십쇼 죽을것 같습니다. [새창]
2017/10/29 15:21:32
그 우유 아침에 숙취해소용으로 다먹었습네다
691 2017-10-29 22:20:51 9
도와주십쇼 죽을것 같습니다. [새창]
2017/10/29 15:21:32
시험기간에 볼케이노를 보러 갔다가 극장 앞에서 아버지에게 잡혀온 그날이 생각나는건 왜인지
690 2017-10-29 22:20:08 6
도와주십쇼 죽을것 같습니다. [새창]
2017/10/29 15:21:32
고추의 매운 기운이 고추로 전달되면 감당할수 없는 고통에 내맘 쓰라린 내맘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41 542 543 544 5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