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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노동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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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2017-05-03 21:36:36 53
[팝콘각]현재 박사모 상황 [새창]
2017/05/02 17:49:50
그와중에 이제는 버스비 지원이 안된답니다...
응? 그럼 이제까진...?
433 2017-05-02 21:22:34 3
???남자둘이 놀면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부르는건가요?? [새창]
2017/05/02 15:19:33
제가 노래방을 되게 좋아하거든요.
술마시면 노래방 가고싶고 막 그래요
근데 도우미는 글쎄요. 전 일단 부르는걸
별로 안좋아합니다
옆에서 막 누가 노래부르는데 비비적거리는것도
별로고 돈도 많이 들고 결정적으로 아니 그양반들이
내가 돈주니까 손잡는거잖아요
그리고 그양반들 옆에있으면 막못놀아요
친구들하고 노래방가면 캔맥주나 이만큼 시켜놓고
목 갈때까지 노래부르는게 노래방이라고
알고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에 또 포차가서 한잔 마시는게 문제지만요.
432 2017-04-29 19:11:22 5
심상정 "될 사람 찍는 표는 결국 사표…개혁 도와달라" [새창]
2017/04/29 18:13:45
1줄요약
당내 내 입지좀 지켜줘 호구들앙
431 2017-04-29 19:08:53 7
게임을 하기 위해 그래픽카드를 구입해보았다. [새창]
2017/04/29 14:00:38
오유온라인 돌리면서 웃긴대학 같이돌리려면
어느정도 사양이 되야합니까? 추천좀...
430 2017-04-29 18:40:14 69
여자 기숙사......특단의 조치......jpg [새창]
2017/04/29 15:40:10
"저는 네 여인 모두를 사랑했습니다.
그녀들 역시 마찬가지였죠. 당신들은 말하더군요.
우리가 사랑없이 번식에만 열중할 뿐이라고요.
하지만 그건 인간 당신들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나는 매일 밤 곧 태어날 아이들과 애를 가져 힘든
네 부인을 위해 사냥을 하러 다녔어요.
그런데 당신들이 내 노력을 모른체하겠다고요?
나는 모두를 키워낼겁니다. 나처럼 책임감있는
고양이로 만들거에요. 그리고 언젠가 우리는
구름속을 여행하는 커다란 새의 등에 마을을 만들고
행복하게 살아갈거에요. 그러니 이제 문좀 열어주세요. 제발요."

사감은 한껏 귀여워 죽겠다는, 그렇지만 안타까운 눈빛으로 열변을 토하는 고양이 조니에게 말했다.

"세상에. 아직도 기운이 남아도니? 하지만 안된단다 얘야. 그렇게 귀엽게 야옹거려도 안돼. 다른데 가면 아주 많은 암컷들이 있단다."

기숙사 사감은 웃으며 문을 걸어잠궜다.
429 2017-04-29 16:36:39 2
일이있어서 사장님차 에쿠스 vs380 몰고 [새창]
2017/04/29 16:18:01
되게 좋으신 분이에여
428 2017-04-22 18:43:41 1
[새창]
아 채팅창에 부릅! 하고 쓴것만으로 상대편 다 알아서 머리 갖다댔는데...
427 2017-04-21 17:49:03 1
안철수 울산 유세 현장. [새창]
2017/04/21 17:05:20
본인이 온거에요?;;
426 2017-04-21 17:47:31 8
이 시간 찰스당 울산 유세.. 얼마나 모였는지?? [새창]
2017/04/21 16:52:50
방금 저 앞에 지나가는데 어... 누구 국민의당
사람이 지지해달라고 왔구나 뭐 그런건줄
알고있기야 했는데
집중유세중이였구나...
그러네 응...
425 2017-04-18 23:09:24 0
어떻게 별 지X을 다떨어서 800점대로 올라왔다 [새창]
2017/04/18 22:50:43
아까부터 글을 쓰면 본문이 안보이더라고요
424 2017-04-18 21:27:49 0
같이 일하는 사람과 대화 중 [새창]
2017/04/18 21:24:59
뭐지 왜 글 내용이 싹 지워져있지...
423 2017-04-15 07:08:24 0
12년을 함께 산 개를 찾습니다...울산 북구에서 실종되었어요... [새창]
2017/04/14 22:57:08
아 호계시네요
422 2017-04-15 07:07:51 10
12년을 함께 산 개를 찾습니다...울산 북구에서 실종되었어요... [새창]
2017/04/14 22:57:08
저기 혹시 북구 어디쯤이신가요?
제가 배송일을 하는데 어제 달천농공단지 근처에서
도로 한가운데를 걸어다니는 비슷한 애를 봤거든요
저희가 반대차선에서 한 50정도 되는 속도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달천아파트단지 지나서
달천농공단지 들어가는 길에 보면 달천관이라는
중국집 있는데 거기 가기 전 입니다
애기 뒤에 따라오는 차들이 서행해주고 빵빵거려서
치이지는 않았고 논두렁 옆길로 계속 걸었습니다
421 2017-04-12 21:14:06 8
부산가면 먹어 볼만한 음식들 [새창]
2017/04/12 14:46:10
저는 밀면 자체가 그렇게 맛난 음식이라곤 생각 안합니다 부산에서 가장 유명하다는데도 가봤고 여러군데를 가봤지만 밀면은 글쎄요...
420 2017-04-09 09:22:37 0
유출됐다..메르시..신스킨.. [새창]
2017/04/09 01:35:24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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