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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2016-10-04 14:30:20 33
닉네임)컴ㄷㅁ → ▶Gunner◀ 님 보세요 (긴글 주의 / 요약 있음) [새창]
2016/10/04 04:49:13

http://todayhumor.com/?computer_274007

이게 아주 기본적인 선정리군요.
잘 알겠습니다.
1104 2016-10-04 13:40:27 47
닉네임)컴ㄷㅁ → ▶Gunner◀ 님 보세요 (긴글 주의 / 요약 있음) [새창]
2016/10/04 04:49:13
이딴식으로 할 꺼면 오유에서 장사하지 마세요.
말로 변명하지 마시고 사과하시고 새로 정리를 해 주세요
1103 2016-10-02 05:23:41 36
혼돈과 망가의 대학 시간표 짜기.png [새창]
2016/10/01 09:50:52


1102 2016-09-30 19:04:10 7
반려견과 산책중 쓰러지는척을 해봤다.gif [새창]
2016/09/30 15:06:19
스펀지인지 동물농장인지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꽤 많은 견종 여러 상황을 시험했습니다.
제가 기억 나는 상황으로는 주인과 함께 산책도중 곰인형 탈을 쓴 사람에게 공격 받는 상황이었습니다.
견종은 진도, 작은 견종, 리트리버류(확실하지 않음), 세퍼드(훈련된 견종)
대부분 공격 당하자 개들은 당황하며 어찌할 줄 몰라 했습니다. 약간 짖는 개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그냥 다 도망,
세퍼드만 주인을 구하기 위해 달려든걸로 기억됩니다.

두번째 상황은 낙엽이 많은 언덕같은데 작은 구덩이 (10cm) 에 사람이 빠지는 거였나 자빠지는 그런 거 였습니다.
역시 견종은 여러 종류.
리트리버만 기억에 남습니다. 주인이 구덩이에 빠졌는데 그냥 놀자며 온 언덕을 뛰어다니기만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의 견종은 당황하며 어찌할 바를 몰라했습니다.
다들 주인들이 아쉬워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중 하나겠죠.
그냥 당황하거나. 주인이 진짜 위험한 상황에 처한 것을 인식 못하는 것인거 같습니다.
1097 2016-09-20 16:27:06 24
술은 땡기는데 쓴건 싫은 분들을 위한 소주와 음료수 혼합 개인적인 추천 [새창]
2016/09/19 22:52:24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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