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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노마키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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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2013-01-06 22:22:45 13
조용한 일침 및 깨달음류 甲 [새창]
2013/01/06 22:11:44
쌀을 오래 불려서 냄새가 난다고 상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영양분은 빠지겠지만 깨끗하게 씻어서 드신다면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저 역시도 현미와 그냥 일반미 섞어서 먹는 편인데 거의 12시간 정도 불려서 먹습니다.
현미는 오래 불릴수록 맛도 좋아요!
90 2012-12-21 02:47:24 150
홍성군 상수도 민영화 추진… 주민 반발 [새창]
2012/12/21 03:33:47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newsview?newsid=20121220172720918
서울시 무상급식 폐지 혹은 연기

이것이 투표의 힘이죠

어머님들 이제 자식들 손수 도시락 준비하세요
89 2012-12-21 02:35:09 18
민영화 증거 대라고 징징대는 울트라블루 멘붕 축하해 [새창]
2012/12/21 02:29:43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2731
충청도 홍성군 상수도 민영화 추진
88 2012-12-01 21:42:49 142
솔로대첩망한듯.jpg [새창]
2012/12/01 21:22:42
서른 먹은 남자 총각입니다.
저는 이번 이벤트 정말 괜찮게 생각했습니다.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데 용기내서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었습니다.
정말 인연을 만난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습니까.

그런데 다들 너무 안 좋게 생각하시는 분이 많네요.
길거리에서 하는 헌팅보다 술집에서 하는 헌팅보다 건전하고 괜찮을 것 같았는데...
안타깝네요...


그리고 일베인들이 나온다고 하니 그냥 안 나갈렵니다.
아쉽네요...
87 2012-11-29 23:05:44 10
전설의 시작.JPG [새창]
2012/11/29 22:00:18
http://footballk.net/mediawiki/%EA%B2%BD%EA%B8%B0%EA%B3%A0_%EC%B6%95%EA%B5%AC%EB%B6%80%EC%9D%98_%EC%A0%84%EC%84%A4
다들 잘 못 알고 계시는 겁니다.
잘못된 정보는 바로 잡아야죠...

실제 70년대 경기고를 다니신 분도 저런 기억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86 2012-10-29 02:20:28 10
[새창]
오늘 내가 치맥 쏜다.

- 소금수박 -
85 2012-10-15 00:31:53 17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후기 입니다. [새창]
2012/10/14 23:59:52
근데 이 개는 정말 버린게 아닌거 같아요.
처음에는 정말로 주인이 버린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오늘 처음 봤는데 중요부위에 fire egg가 없는 것 같아요ㅠ
fire 에그가 없다는 건 중성화수술이 맞는거죠?
그리고 짖지도 않고 훈련도 잘 되어있고,
완전 순하고.
이런 개를 누가 버리겠어요ㅠㅠ
marbling님도 주인이 연락주시면 꼭 돌려주세요.
84 2012-10-14 00:54:25 16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후기 입니다. [새창]
2012/10/13 23:23:50
혼자 사는 자취생이라서 키우는 건 어렵습니다.
개 혼자 집 지키게 할 수 도 없구요.
마당도 없고 갑갑하게 키우고 싶지도 않습니다.
집을 일주일정도 비울때도 있구요.
저도 동물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동물을 위해서 키우지는 않습니다.

진짜 주인 나타나면 좋겠습니다.
그러지 않더라도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들 강아지가 잘못된 사람 만나면 어쩌나 하시는데
저도 오유니까 믿고 맡겨보렵니다.
카페에서도 사기치는 사람있고,
오유에서도 사기치는 사람있을겁니다.

마블링님이 쓴 글들 차근차근 읽어봤는데...
여기서 이런말까지 꼭 해야하나 싶긴 하지만...
부모님 문제는 잘 해결되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부모님 문제 잘 해결되었니까 두 분다 허락하셨다고 말씀했겠죠?
83 2012-10-14 00:54:25 45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후기 입니다. [새창]
2012/10/14 23:59:52
혼자 사는 자취생이라서 키우는 건 어렵습니다.
개 혼자 집 지키게 할 수 도 없구요.
마당도 없고 갑갑하게 키우고 싶지도 않습니다.
집을 일주일정도 비울때도 있구요.
저도 동물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동물을 위해서 키우지는 않습니다.

진짜 주인 나타나면 좋겠습니다.
그러지 않더라도 좋은 주인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들 강아지가 잘못된 사람 만나면 어쩌나 하시는데
저도 오유니까 믿고 맡겨보렵니다.
카페에서도 사기치는 사람있고,
오유에서도 사기치는 사람있을겁니다.

마블링님이 쓴 글들 차근차근 읽어봤는데...
여기서 이런말까지 꼭 해야하나 싶긴 하지만...
부모님 문제는 잘 해결되었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부모님 문제 잘 해결되었니까 두 분다 허락하셨다고 말씀했겠죠?
82 2012-10-13 23:33:37 18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후기 입니다. [새창]
2012/10/14 23:59:52
넵 마블링 님이 저에게는 딱 맞는거 같습니다.
이불속님이 서운해 하지 않을까요?
일단 이불속님 메일로 대략 주소가 어디인지만 알아보겠습니다.
이불속님이 댓글이라도 달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만...
이불속님이 흔쾌히 허락하시면 마블링님이 임시보호해주세요.
정말 고맙습니다.ㅠㅠ
81 2012-10-13 23:05:13 18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후기 입니다. [새창]
2012/10/13 23:23:50
일단은 입양보다는 임시보호 하실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인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까요.
임시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에게 먼저 강아지를 보내고 싶습니다.
진짜 주인이 나타난다면 충분히 돌려주실수 있는 사람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저도 마블링 님에게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일단은 내일까지는 돌보고 있다가 이불속님에게 메일보내고 이불속님의 거리가 멀다면
마블링님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마블링님도 임시보호 하시다가 주인이 나타나면 돌려주실 생각이 있다면 마블링님이 더 괜찮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개 건강이 나쁠수도 있습니다.
보기에는 멀쩡하고 먹는것도 잘 먹습니다.
하지만 속병이 있어서 개를 버린게 아닐까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일단 잠은 잘 자네요^^

관심과 격려 그리고 큰 도움 감사합니다.
정말고맙습니다.
80 2012-10-13 23:05:13 56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후기 입니다. [새창]
2012/10/14 23:59:52
일단은 입양보다는 임시보호 하실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인이 나타날 수도 있으니까요.
임시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에게 먼저 강아지를 보내고 싶습니다.
진짜 주인이 나타난다면 충분히 돌려주실수 있는 사람에게 보내고 싶습니다.

저도 마블링 님에게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일단은 내일까지는 돌보고 있다가 이불속님에게 메일보내고 이불속님의 거리가 멀다면
마블링님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마블링님도 임시보호 하시다가 주인이 나타나면 돌려주실 생각이 있다면 마블링님이 더 괜찮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개 건강이 나쁠수도 있습니다.
보기에는 멀쩡하고 먹는것도 잘 먹습니다.
하지만 속병이 있어서 개를 버린게 아닐까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일단 잠은 잘 자네요^^

관심과 격려 그리고 큰 도움 감사합니다.
정말고맙습니다.
79 2012-10-13 19:51:38 20
집나간 강아지 찾는법. [새창]
2012/10/13 19:04:14
제발 이 개 주인좀 찾아줘요ㅠㅠ.
이제는 보내야 하는데 아직까지 결정을 못했어요ㅜㅠ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todaybest&ask_time=1350039086&search_table_name=&table=humorbest&no=543729&page=5&keyfield=&keyword=&mn=&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543729&member_kind=
78 2012-10-13 10:12:10 12
수업시간에 폰 뺏긴 썰.ssul [새창]
2012/10/12 20:38:14
갑자기 그 얘기가 생각이 나네요ㅋㅋ

고 2때 학원다닐때 얘긴데.
우리 학원이 되게 영세해서,
그 때 고3이 몇 명 없었는데,
그래서 기억나 어떤 누나가 시험보고 학원와서 채점하는데 우는거야...
보니까 수리영역이 36점인가 그러더라고,
근데 알고보니까 작년 답안지로 채점한거야!
그래서 우는거 멈추고 나중에 다시 채점시작했는데...


다해보니까 27점 나와서 더울었음 ㅇㅇ..
77 2012-10-12 02:58:59 12
강아지가 얼어죽을까봐 일단 데리고 들어왔습니다. [새창]
2012/10/12 0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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