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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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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2 2017-11-14 03:19:53 0
[새창]
FREQUENCY 가 아니라 FREQUENCIES 입니다.
671 2017-11-08 01:07:46 0
[외교] 트럼프의 한국만찬에 발끈한 일본 [새창]
2017/11/07 20:16:52
사요나라~
670 2017-11-03 04:21:09 12
저는 그..겨드랑이 냄새땜이라도..외국에서 못 살아요 ㅋㅋㅋ [새창]
2017/11/02 07:33:01
유전자에 의한 액취증 얘기를 하고있는데 댓글에서 자꾸 음식냄새 말씀하시는 분들은 의도가 뭔지 모르겠네요.
한국사람에게 마늘냄새, 김치냄새 날수있죠. 그럼 외국 사람들은 그나라 음식 냄새가 안날까요?
나라마다 도시마다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호불호는 개인차일뿐이고요.
다만, 본문에서 말한건 그런 고유의 향이 아닌 액취증입니다.
동일한 생활환경이라면 우리나라 사람이 체취가 제일 덜 난다. 이것만 인정하면 되잖아요.
군대 문제에 임신 얘기 꺼내면 뒷목 잡듯이 지금 음식냄새 댓글이 저에겐 그렇게 와닿습니다.
669 2017-11-03 03:26:17 2
저는 그..겨드랑이 냄새땜이라도..외국에서 못 살아요 ㅋㅋㅋ [새창]
2017/11/02 07:33:01
이렇게 근거도 없이 툭 내뱉는 사람은 자기 댓글에 다시 와보지도 않더군요.
668 2017-10-30 00:38:43 16
[새창]
"정부가 뒤늦게... 검토를 시작했다." (X)
"이명박근혜 정부가 묵인했던 일을 .... 이제서야 문재인 정부가 바로잡는다" (O)

하여튼 기레기들 묘하게 "정부" 라는 단어로 물타기 잘한단말이죠.
667 2017-10-23 22:24:25 12
홈런볼의 찌그러짐 [새창]
2017/10/20 09:49:43
홈런볼은 해태입니당
666 2017-10-13 23:09:01 7
30대 여성 데일리룩(:튜브탑 원피스) [새창]
2017/10/13 13:01:12
패착게는 비공도 안될뿐더러 악플청정 구역입니다.
500회 달성기념 제 첫 신고를 가져가셨네요.
축하드립니다.
665 2017-10-13 02:52:02 0
뭐 먹자는데 돈 없단 말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0/12 11:01:30
본문에서 구구절절 말했던 가족과의 관계, 음식에 대한 집착이 생긴 원인... 이런것들 남친과 대화해보셨나요?
서로 절대 양보 못할 문제라면 포기하거나 헤어지는수 밖에 없겠지만 본문 어디에도 얘기를 나눴다는 내용이 없네요.
여기에서 속마음을 터놓을께 아니라 남자친구분께 말을 해야죠.
진지하게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그래도 계속 되면 그때가서 판단을 내리시고요.
664 2017-10-07 20:34:04 2
친척들한테 신랑 소개 사이다썰 몇개 풀어볼게요 [새창]
2017/10/06 12:15:41
고구마 제조기세요?
저런 소리를 듣고도 그냥 네~ 하라니???
뺨맞으면 반대쪽도 내밀라는 무슨 말도 안되는걸 조언이라고 해주시는건지;;
663 2017-10-02 01:34:45 2
[19금] 성매매업소에 장애인 친구 데려간 이야기.jpg [새창]
2017/10/01 17:30:01
고양이님 아무래도 추워님은 창녀를 욕하자고 쓰신 댓글은 아닌듯 합니다.

(본문의 행위조차) 더럽고 추하다 (고 불편해하는) 하는 사람은 평생 (ㅅㅅ) 못하게 해야됨
그리고 호주는 합법이고 (성매매 합법이 주는) 장점이 (대표적인 안전성) 위에 설명도 되있음

추워님 댓글을 저는 이렇게 이해했습니다. 아무래도 오인사격을 하신듯...
662 2017-10-01 22:55: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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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할아버지가 만약 남의 허리걱정이 아닌 정당한 사유로 다리 꼰 사람에게 잔소리를 시전했다면
그래도 작성자님께선 당당하게 다리를 꼬셨을지 궁금합니다.
뒷부분이 유머로 승화되서 그렇지 사실 시비거는 행동으로 밖에 안보이거든요.
그것도 노매너 행동을 한 사람 편에서 말이죠.
661 2017-10-01 22:47:07 4
[새창]
남의 허리걱정은 오지랖이라 치지만, 기본적으로 지하철에서 다리를 꼬는건 매너가 아닌듯 싶습니다.
아무리 한산한 지하철이라도 누군가가 서있을 혹은 지나갈지도 모르는 자리를 침해하는거잖아요.
프라이버시도 지킬 공간이 있는겁니다. 적어도 공공장소에선 공공의식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660 2017-09-30 15:22:31 6
[새창]
이 댓글을 보고 지난 댓글을 보고나니 괜히 위에 선동말라는 댓글에 진지하게 대댓 달았구나 싶네요.
지금 여기서 갈등 조장하면서 갈라치기하는게 누구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시죠.
659 2017-09-30 15:16:4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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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선이 2012년(5년전) 이니까 지금의 50대 분은 저당시 40대에도 많이 걸쳐계십니다.
다짜고짜 선동이라뇨... 실제 백골단과 맞서본 세대는 저분들이 맞습니다. (현재 40중후~50대)
다만, 교육이나 사회환경상 현재 젊은 세대보단 아무래도 박근혜를 찍은 분들도 다수 포함되있을 뿐이죠.
그점이 억울하셔서 글을 쓰신것 같네요.
658 2017-09-29 18:35:20 16
재업)'뜨거운사이다' 이현이 "여성 징병제, 국가안보걱정 때문? 다른 이 [새창]
2017/09/29 12:20:09
결국 저 프로 시작할때 걱정했던게 현실이 되가는군요.
이정도면 대놓고 열받아봐라 하고 도발하는 멘트 아닌가요?
프로그램의 목적이 성평등이나 여권신장이 아닌 남녀분열이 딱 맞는듯.

그리고 "왜 나만가? 너도 가!" 이게 왜 정당성이 없는건지 모르겠네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것 이상의 이유가 있으려나??
평등의 기본 개념부터 다시 배워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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