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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2017-08-16 18:20:55 0
데이트할때 써먹으면 효과 만점 유머 모음 [새창]
2017/08/16 15:5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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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2017-08-11 00:56:19 1
성욕을 이겨낸 초인.jpg [새창]
2017/08/10 20:47:41
이 댓글엔 슬픈 사연이 있어.... 훌쩍
625 2017-08-02 03:49:28 12/11
[새창]
자꾸 자연 타령하시는 분들은... 애초에 개를 왜 키웁니까? 그냥 자연에 방생해주시죠.
개가 해수욕할 권리만 생각하시고 한 생명으로써 자유롭게 살아야 하는 보편적인 권리는 외면하시는건가요?
현재 생태계에서 개가 야생동물이고 그래서 바다에 스스로 와서 헤엄친다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단속은 할 수도 있겠네요)
싫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유가 배설물이든, 알러지든, 공포든, 막연한 혐오든 간에 말이죠) 왜 굳이 데려오는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제일 시급하고 중요한건 법적근거를 마련하는거겠죠. 그게 금지든 허용이든 말입니다.
개인적으론 반려동물 해수욕장을 구분짓는거에 한 표 주고싶네요.
624 2017-07-31 01:45:15 1
군함도가 군함도여서는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17/07/30 12:05:08
이게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이라 말하기 조심스럽긴 합니다.
집회의 자유(촛불들고 회의) 는 영화 맥락상 조선인 말살을 위한 계략으로 일본인이 묵인해줘서 가능했던 겁니다.
영화를 보고나면 저 사람이 말한 집회의 자유가 군함도에서 조선인이 살만했다는걸 보여주는 장면은 아니란걸 아실겁니다.

최대한 영화를 보기전에 사전 정보를 차단하고 보는 편이긴 하지만, 그럼에도 군함도는 여러가지 잡음이 얽혀서 더 시끄럽네요.
1. 군함도란 영화가 일본이 불편해할것이라 생각해 미리 평점 테러에 가담한 일베놈들 (정작 개봉후엔 읭?? 하는 반응)
2. 배급사의 상영관 독점에 반대하는 분 (정말 반대하신분도 있고 초반 일베놈들이 평점테러의 명분으로 내세움)
3. 일제시대 강제징용에 대한 만행보다 조선인의 분열과 대립에 더 초점을 맞췄다고 불편해 하시는 분
4. 군함도는 배경으로만 써놓고 광고는 마치 군함도의 진실에 관한 영화라고 거짓 홍보에 화나시는 분
등등등

제대로 된 역사청산이 없이 군함도란 제목과 배경을 가지고 이런 첩보,액션 영화를 찍은건 감독의 욕심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623 2017-07-31 01:05:20 19
와이프의 주사....알콜중독 인듯합니다... [새창]
2017/07/28 19:41:07
http://todayhumor.com/?baby_20310

여기서 궁예에 빙의하신 분들은.... 머릿속으로 상상하기 전에 남편분이 한달전에 썼던 글도 좀 보시지 그러셨어요.
다만, 본인이 옆에 있으면 더 폭력적으로 변한다고 혼자 피한건 다른분들 지적처럼 아이에 대한 책임을 소흘히했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622 2017-07-30 18:21:19 5
예상치 못한 공격 [새창]
2017/07/29 19:24:17
표정문자
621 2017-07-29 16:22:55 3
고딩 여친을 둔 서울대생을 보고 [새창]
2017/07/29 12:06:55
법과 도덕, 사회적 통념 다 제쳐두고 하나만 묻고 싶네요. (오유니까 안생겨 이런 농담은 잠시 접어두고 말이죠.)
본인 혹은 학창시절 친구들의 첫경험이나 성관계에 대한 기억이 없으십니까?
댓글을 쭉 읽다보면 당연하게도 성관계는 대부분 성인이 되서 하는것처럼 말씀하셔서 말이죠.
제가 중,고등학교를 다닌게 90년대 인데 이미 그때도 학생들의 성관계는 비일비재했습니다.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은 더 말할것도 없겠죠. 오히려 그때보다 음성적으로 활발해진 느낌도 드네요.
아이가 성에 눈을 뜨면 성욕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됩니다.
그걸 법으로 도덕으로 교육으로 무조건 억누르기만 하는게 우리나라 성교육의 현실이죠.
여기 댓글에서도 그런 분들이 너무 많이 보이는군요.
만약 제 가족 (여동생, 딸)이 학생신분인데 연애를 한다면 전 피임의 중요성과 안전한 성관계에 대해서 알려줄겁니다.
전 제 첫경험의 추억이 무척 소중하고 아름답습니다.
저들도 그렇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수 있도록 해주는게 어른의 역할이라고 봅니다.
안좋은 추억으로 남아 사랑하는 사람과 나눌 행복이 평생의 고통이 되지 않도록 가르쳐줘야죠.

끝으로 제가 쓴 댓글은 오로지 미성년자의 성관계에만 포커스를 맞춘겁니다.
성인이 미성년자를 만나는게 옳은가에 대한 문제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사랑한다면 아껴주건, 맘껏 사랑을 나누건 그건 그들의 판단이지 남이 개입할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620 2017-07-28 11:14:02 0/4
상추때문에 파혼 (네2트 펌) [새창]
2017/07/27 12:44:05
남혐까지는 너무 오바였나요?
대체로 판에 올라오는 이런식의 자작글이 결혼, 시댁, 남자 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는게 목적인것 처럼 보여서 말이죠.
저 글 하나만 본다면 '저 남자 한사람' 이지만 이런 글이 수십개, 수백개, 수천개가 모이면 그게 남혐이 되는거죠.
쟤네들도 바보가 아닌이상 '한국 남자는 이래서 안돼' 라고 말하면 공감받기 어려우니
저런 현실과 소설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는 케이스를 자꾸 생산해내는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비공감수를 보건데 많은 분들이 남혐까진 아니라고 생각하시나봅니다.
619 2017-07-27 14:57:09 5/61
상추때문에 파혼 (네2트 펌) [새창]
2017/07/27 12:44:05
이건 아무리 읽어도 판춘문예네요.
상추꼬다리 버리는게 너무 더러운 습관이라 싫다는것까진 그러려니했는데 ...
결혼하면 우리엄마가 그랬던것처럼 니가 이 꼬다리를 먹어줘야한다? 부부니까? ㅎㅎㅎ
에이 아무리 남혐을 퍼뜨리고 싶었어도 그렇지 너무 나갔잖아~
618 2017-07-26 16:18:56 6/4
이것도 착샷 맞나요.....?(feat.핑크성애자) [새창]
2017/07/25 18:31:05
댓글이 아니네요
'이뻐서 배아파' 네요
'이쁠거같으니까 비아냥댈께' 이거나요

꽈배기세요? 왜이렇게 비비 꼬세요? 그리고 여기 추천박은 인간들은 또 뭐고??
617 2017-07-25 20:42:26 31
드레스코드 甲 [새창]
2017/07/25 18:55:43
왜 이게 사이다지?? 하면서 스크롤 내리다보니 마지막 댓글이 사이다군요. ㅎㅎ
616 2017-07-24 16:30:47 3
30대 여성 데일리룩(:비키니) [새창]
2017/07/24 12:51:23
패션착샷 게시물에 대한 악플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게시물 또는 게시자에 대한 공격, 험담, 트집, 비아냥 등 일체의 악플에 대해 엄정 대처하겠습니다.

대체 남의 몸매에 대한 평가는 왜하는거고, 머리로 한다고쳐도 굳이 글로 이렇게 배설하는 이유는 뭡니까?
지금 써놓은게 악플이 아닌거 같아요? 다른사람의 외모에 본인 잣대로 평가들어가는 순간 악플입니다.
615 2017-07-24 04:38:21 6
아우 좀 싫다잖아요 [새창]
2017/07/23 17:20:01
여자분들이 관심없는 남자가 호감을 드러내는 것을 (사실 나이 불문하고 그런글이 많죠) 혐오한다는 글을 종종 본후
이젠 그냥 남 피해 안주고 혼자 사는게 속편하겠다 라는 생각으로 삽니다.
그냥 연애 생각을 안함
그냥 누가 눈에 좀 들어와도 그냥 그 뿐...

가서보니 정확히 이렇게 쓰셨네요.
지금 멘붕게에 올라오는 사연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고백하고 거절의사를 말했음에도 계속 진상을 부리니까 혐오감이 든다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댓글은 자격이 안되면 사랑도 못하고 그건 마치 비루한 남자의 구애를 혐오하는 여자들 탓인것처럼 써놓으셨네요.
누가 고백하지 말래요?
철벽치면 눈치채고 포기하든지, 그래도 고백해보고자하면 예의갖춰서 정상적으로 해보고 상대가 No 라고하면 멈추라는거잖아요.
남녀간의 문제뿐만 아니라 그냥 사람간의 관계에서 제일 기본인 이걸 못해서 사랑 못하겠다는건 대체 어떻게 이해하면 될까요?
그리고 본인이 곡해해서 써놓은 댓글에 대한 비공까지도 혐오의 반증인듯 앞뒤내용 자른 세줄 댓글로 다시 말하는 이유가 뭔가요?
614 2017-07-24 03:01:51 0
동생이 일베1충이라 세상이 무너진 누나.jpg [새창]
2016/09/03 12:09:48
와 이런게 아직도 차단이 안되다니??
613 2017-07-23 02:14:08 0
식당에서 애기 영상 틀어준다고 맘충이라네요 [새창]
2017/07/21 08:48:37
"안돼" 라는 말에 애가 멈추는게 왜 눈치보고 기죽는 건가요?
도대체 아이 기도 안죽이고 맘이 건강한 훈육방법이 뭔지 묻고 싶군요.
훈육이라는게 결국 해서는 안되는 일을 구분지어주는것 아닌가요?
해서는 안될 행동을 가르쳤는데도 아이가 계속 할 경우엔 그럼 어떻게 하라는거죠?
하지말라는 행동을 계속하는건 아이 고집(기)인데 그걸 안꺾고 어떻게 제지를 시키죠?
대체 "안돼", "하지마" 라는 단어에 경기를 일으키는 요즘 부모님들은 어떤 기준으로 아이를 키우는지 그게 참 궁금합니다.
(물론 훈육의 경계는 개인적인 불호까지 훈육에 넣는 이상한 부모는 제외하고, 상식적인 선에서 최소한의 도덕적 행동을 기준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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