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ㄹ1브"님 제가 같은 논리로 말해보죠.
대체 댓글은 왜 달아요? 본인의 생각을 그렇게 남에게 인정받고 싶으세요?
아님 지식을 뽐내고 싶으세요? 남한테 보여지는게 그렇게 중요해요?
혼자 생각하고 결론내고 그냥 본인 뇌 속에 그렇게 저장하면 되잖아요? 안그래요? 왜 굳이 댓글을 남겨요??
커뮤니티속 아이디는 익명성이니까 내 실제 생활과 관련된 사람이 알리없어!! 이런 논리인가요?
그런 익명성에 숨어서 생각이랍시고 여러사람 눈쌀찌푸리게 하는 댓글 남기는것보단 말이죠,
얼굴 드러내고 본인의 패션을 떳떳히 자랑하는 분이 훨씬 사회생활 잘하고 당.당.할.것 같네요.
작성자글에 와서 댓글 달아놓고선 "그쪽한테 말한게 아니다" 이건 정말 희대의 개소리라 잊혀지지 않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