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84
2019-10-13 09:15:45
7
ㅠㅠ 으아앙 보는 내 맘이 다 무너지네!
3483
2019-10-12 02:46:43
1
압도적으로 백인과 히스페닉이라고 해야겠네요. welfare queen이라는 말을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용되었고 언론을 통해 확산, 보편적이 되면서 미국 정서내에 아주 당연한 도시괴담이 되었죠. 실제로 보조금을 악의적으로 받아 떵떵거리는 사람은 가난한 흑인 미혼모나 무직자가 아닙니다. 의료금 타먹는 다수의 백인, 임시보호가정으로 장사하는 백인.. 이런 케이스가 오히려 더 많습니다.
그리고 보조금 위반은 대부분 자기의 수입이 적어 생활을 못하나 정부 보조금선을 넘어 그것을 축소, 혹은 음식물 보조금을 활불로 돈으로 환산, 이런류의 하루살이를 버티기 위한, 금액으로 따지면 작은 것들이 많습니다.
비난하려는게 아니고 모든 흑인들을 말하신게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다만 너무 당연히 여기시고 그런 얘기를 나눔으로 인해 편견이 확산되는걸 경계하고자 합니다. 오지랖 죄송하고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보조금 위반은 대부분 자기의 수입이 적어 생활을 못하나 정부 보조금선을 넘어 그것을 축소, 혹은 음식물 보조금을 활불로 돈으로 환산, 이런류의 하루살이를 버티기 위한, 금액으로 따지면 작은 것들이 많습니다.
비난하려는게 아니고 모든 흑인들을 말하신게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다만 너무 당연히 여기시고 그런 얘기를 나눔으로 인해 편견이 확산되는걸 경계하고자 합니다. 오지랖 죄송하고요,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3481
2019-10-12 02:32:55
15
천조국아재님 미국의 정부 통계에 인하면 보조금 타먹는건 압도적으로 백인입니다. 무의식중 인종차별을 경계해주셨으면하는 작은 바랍이있네요. 미국내 흑인이 평균적으로 백인보다 보조금을 받은 경험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미국 사회내에 경제적으로 동등하지 못하니까요.
https://www.lexingtonlaw.com/blog/finance/welfare-statistics.html
3478
2019-09-12 10:59:25
4
잘하셨어요. 억장이 무너지고 앞으로도 너무 괴롭겠지만 본인의 선택을 믿었으면 좋겠네요. 글쓴분은 최선을 다하셨으니 자기 자신도 용서하시고 훌훌 털어내시길 빌게요. 앞으로는 더 현명하고 넓은 시야를 가진 스스로가 불행한 관계에서 지켜줄게예요.
그 언니도 마음 많이 졸였을 것 같은데.. 두분이서 맥주 마시면서 가볍게 왜 그랬어~ 썰 푸는 날이 올 수도 있겠죠. 좋은 인연도 곁에 있으니 힘내요.
그 언니도 마음 많이 졸였을 것 같은데.. 두분이서 맥주 마시면서 가볍게 왜 그랬어~ 썰 푸는 날이 올 수도 있겠죠. 좋은 인연도 곁에 있으니 힘내요.
3476
2019-08-15 04:31:44
1
그렇군여! 혹시나 싶었어요 거기 작가가 검덕후여서 칼싸움 묘사가 좋거든요. 혹시 보신다면 감흥이 어떤지 물어보고 싶었던 거 뿐이예옄ㅋㅋㅋ
3475
2019-08-14 07:53:41
2
오 멋지네용 외람된 질문이라 웹툰 그 판타지 세계에서 사는 법 보시나용? 검성 머시쪙!
3474
2019-08-09 11:59:11
0
오우 맛나보여용 전 데친 아스파라거스도 좋아해여 색감이 너무 고와서 눈으로 냠냠
3472
2019-07-31 10:06:03
0
ㅠ_ㅠ......... 작성자님도 그 소년도 좋은 일 행복한 일 어깨를 펴고 꽃길만 걷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