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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4 2019-06-07 02:49:4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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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무식하고 무례한 사람이 너무 많아 상대하기 귀찮으니 사전차단하는 면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넌 미국 사는데 왜 미국 이름 안쓰냐, 너 이름 발음하기 힘드니까 내 맘대로 부를거야, 인종차별적 발언, 너 이름 뜻이 뭐냐 왜 모르냐 혹은 동양은 신비롭다 (사실 영어 이름은 이거 안 물어보죠) 기타 등등.

너 같은 무식자들 상대하기 싫어서, 혹은 인종차별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말하면 속편합니다. 따져보면 유럽 이민자들도 다 영어 이름으로 개명하거나 조금씩 바꿨습니다. 제일 알기쉬운건 유대인이지만 모두가 그러했죠. 대중이 아니면 핍박 받기 때문에 그러는 면이 강한거죠 이민자 사회에서는. 설령 4세대여도 인종 때문에 이방인 취급을 받기 일쑤니까요.

사회가 평등치 못하니 나 편하자고 하는거니 자격지심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찡긋 ^^~
3453 2019-06-07 02:15:04 0
자취하면 좋은점 [새창]
2019/06/06 19:01:15
잔소리가 없는 엄마를 둔 저는 단점 밖에 없네여... 흑흑.. 얹혀 살고 싶다...
3452 2019-05-29 11:37:22 5
2002년 월드컵과 붉은 악마가 공산주의의 꿈? [새창]
2019/05/29 00:27:47
무료 급식... 지쟈스케어.. 계급사회 철폐와 평등주의.. 세금은 내라.. 노동자 및 노약자 인권 호소.. 네 빨갱이 맞습니다.
3451 2019-05-11 04:12:29 4
난임병원.. [새창]
2019/05/10 15:32:05
부디 문제가 없으시길! 있더라도 서로 잘 다독여 극복하시길! 작성자님이 고대하시는 만큼 아니 그 이상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찾아가길..
3450 2019-05-07 04:13:14 0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근력 수준 [새창]
2019/04/27 22:26:53
감사합니다!!
3449 2019-04-28 03:28:07 13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근력 수준 [새창]
2019/04/27 22:26:53
굳이 멋있는 언냐들 글에 불특정 다수의 사람을 까는 말 하실 필요가...있으신가요? 멋있고 좋은 글이였는데 순식간에 남여구도가 생기는 느낌에 아쉽네요
3448 2019-04-20 09:49:10 0
내 와이프 혹은 남편이다 생각하고 식욕억제되는 말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9/04/19 12:57:20
헉 도배 죄송해용!
3447 2019-04-20 06:19:16 0
내 와이프 혹은 남편이다 생각하고 식욕억제되는 말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9/04/19 12:57:20
힘내용! 아이가 과거에 잃어버린 새 엄마 찾으면 서운하잖아요!
3446 2019-04-20 06:18:15 0
내 와이프 혹은 남편이다 생각하고 식욕억제되는 말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9/04/19 12:57:20
힘내용! 아이가 과거에 잃어버린 새 엄마 찾으면 서운하잖아요!
3445 2019-04-20 06:16:48 0
내 와이프 혹은 남편이다 생각하고 식욕억제되는 말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9/04/19 12:57:20
힘내용! 아이가 과거에 잃어버린 새 엄마 찾으면 서운하잖아요!
3444 2019-04-13 08:08:08 0
집요리 ♡ [새창]
2019/04/12 14:38:38
와 때깔.. 와 밸런스.. 염치 없이 숟가락 하나 들고 찾아갈 거예요 사랑합니다 커밍쑨..!
3443 2019-04-11 12:19:26 0
점심 : 삼계탕과 닭죽 (집밥최고!) [새창]
2019/04/03 15:31:33
와우 아름다워요
3442 2019-04-11 11:40:41 3
결혼전 미리 다이아 반지 못다는게 그렇게 비참한 일인가요? [새창]
2019/04/10 10:12:38
여자라는 말로 자신을 정당화 하고 있지만 비합리이고 글쓴이를 감정적인 태도 휘둘르려는게 인성이 글러먹은 것 같네여.. 가지고 싶다면 그냥 가지고 싶다고 말하면 될 것을 왜 멀쩡한 사람들 욕보이고 그런데여?
3441 2019-04-11 11:34:58 5
결혼전 미리 다이아 반지 못다는게 그렇게 비참한 일인가요? [새창]
2019/04/10 10:12:38
웨딩링 청담에 연예인들 종종 하는 곳......꼭 샤넬백 받고 싶다고 하도 노래를 불러서 해줬다.... 본인도 다른 여자들처럼 사치하고 싶고 다른 여자들처럼 월 100-200 받으며 편하게 일하고 싶다...

ㅋㅋ..ㅎㅎ.. 느낌이 오지 않나여?? 그사람 글쓴이님과 글쓴이님 가족에 기생하고 싶은 거머리같은 사람입니다. 여자라는게 인간이 아닌 고-급 기생충 마냥 살아야한다는 요상한 발상이 있으시네요. 여자로써 비참한게 아니라 본인이 더 착취하고 싶은데 못해 억울하고 속상한 겁니다. 빨리 도망치셨으면 좋겠네요.
3440 2019-04-11 11:25: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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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끠여어 사랑 받는 행복함 햄찌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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