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래도 친구 녀석이 그동안 고생 많이 했는데, 저 식당에서 잘 먹고 돈도 많이 벌고 행복했으면 합니다.

761 2017-02-09 17:45:23 17

[새창]

제 말이 그겁니다.
저 이름에..
저 간판에...

훠궈라니....

술은 팔긴 합니다...

760 2017-02-09 17:44:44 7

[새창]

맛 없으면 냉정하게 맛 없다고 하셔도 됩니다.
그래야 식당이 발전하겠죠!~!

759 2017-02-09 17:18:57 53

[새창]

간판 사진 인데.. 원래 녀석은 여기다 자신의 얼굴을 넣으려는 만행을 저지르려 했습니다.

758 2017-01-17 17:39:14 9

6시 내 고향과 욕쟁이 할머니 이야기 [새창]

유부남이면 어때요. 부부가 같이 외박하고 좋죠..

756 2017-01-09 22:35:15 11

[새창]

사실 섹드립은 와이프가 더 잘하는데
맞는 건 저네요...

755 2017-01-03 21:30:33 4

'존나 센 캐 보스' 아저씨가 된 이야기 [새창]

평일에는 거의 보기 힘들고 주말에만 보이더라고요.. 아.. 내가 평일 낮에는 없지....

754 2017-01-03 21:29:50 6

'존나 센 캐 보스' 아저씨가 된 이야기 [새창]

저는 4번 부활하는 파란 딱지도 있어요.

753 2016-12-12 22:48:51 1

점 찍어놓은 것을 정리하는 법 ... [새창]

아...

752 2016-12-12 17:12:55 7

촛불 집회 때 핫팩 나눠준 이야기 [새창]

아,.. 그날 그렇게 춥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재미있던데요.

751 2016-12-12 16:45:09 60

촛불 집회 때 핫팩 나눠준 이야기 [새창]

저희는 첫 촛불집회 같이 나갔다가 우리도 뭔가 도움이 되는 일을 하자.. 이런 생각으로 한 건데
의외로 "왜 공짜로 나눠주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저희는 정말 순수한 취지였는데...

그리고 원래 피켓을 만들어 뿌려볼까 했는데 제작비가 핫팩보다 더 비싸고..
우리 중에 디자인을 할 수 있는 금손도 없었고...

750 2016-12-12 16:27:02 10

촛불 집회 때 핫팩 나눠준 이야기 [새창]

그래도 머리는 자라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749 2016-10-26 17:57:17 6

[새창]

요즘 꿈틀이가 먹히지 않아 고민입니다.

그동안 칭찬할 때 꿈틀이 한 마리씩 주면 아버지를 존경하는 눈빛으로 바라봤는데.....

748 2016-10-26 17:55:25 9

[새창]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