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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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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2016-08-11 20:50:28 27
[새창]
걔들이 그렇게 눈치가 없어서 아직 장가를 못 갔습니다.
716 2016-08-09 11:50:58 3
남녀공용 화장실 이야기 [새창]
2016/08/08 18:49:09
지린 경험이 있으신지 모르시겠지만, 일단 터지면 시원합니다.
상황을 포기해버리면 변기에서 터질 때보다 247배 시원하더라고요..
물론 똥쟁이라는 호칭이 생기겠지만요.
715 2016-08-09 11:49:46 5
남녀공용 화장실 이야기 [새창]
2016/08/08 18:49:09
그건 제 얼굴이 원빈처럼 생겼을 때 이야기죠.. 저는 평범한 꼴뚜기라..
714 2016-08-09 11:48:58 15
남녀공용 화장실 이야기 [새창]
2016/08/08 18:49:09
날씨도 더운데 식욕을 잃고 싶으신가요?
713 2016-08-08 17:42:54 16
프로메테우스 친구 이야기 [새창]
2016/08/08 11:55:35
예전에 와이프가 등짝을 때리면 진짜 아팠거든요.
요즘은 맞는 저보다 와이프가 더 아프다고 합니다.

저랑 살더니 체력이 많이 약해졌나봅니다.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신혼때는 팔씨름 대회 나가서 상품을 보고 고의적으로 2등도 하고, 철근도 휘어버리는 괴력을 가진
연약한 여자였는데..
712 2016-07-25 21:16:01 23
[새창]
널 찾아낼 것이다...
굿럭..
711 2016-07-25 21:13:04 31
[새창]
이런... ㅆ
710 2016-07-19 18:08:01 15
뱀파이어 같은 친구 이야기 [새창]
2016/07/19 11:07:42
와이프가 손에 잡히는 무언가로 전신을 토닥여주는 행동이요.
어제는 베이비로션 빈통을 재활용해서 마사지 받았네요!
시원했습니다.
709 2016-07-08 20:54:38 19
[새창]
사실 잡채빼고는.... 거의 인스턴스 음식이라고 봐도..
당분간 자제하려고요...
708 2016-06-24 17:24:48 18
고추 도둑 퇴치 이야기 [새창]
2016/06/24 14:49:37
아버지께서 당장 밭에서 나오라고 하시면서 뭐라 하시니
그럼 돈주면 되지 않느냐면서 얼마면 돼! 라며 원빈 흉내까지 냈다고 합니다..
707 2016-06-24 17:21:57 5
고추 도둑 퇴치 이야기 [새창]
2016/06/24 14:49:37
아.. 아재..
곧휴가 철이죠..
706 2016-06-20 15:49:06 24
[새창]
오버워치 재미는 있는데 어렵네요.
역시 고급게임..
705 2016-06-15 13:19:35 71
[새창]
지금도 유일하게 사이가 안좋은..
저만보면 여전히 으르렁대요.
하지만 괜찮아요. 저는 고양이가 더 좋으니까요! 흥
704 2016-06-13 22:09:31 0
내 인생의 첫 헌팅 당한 이야기 [새창]
2016/06/13 12:03:18
스노우 카메라 재미있네요... 하하라..
미남을 이렇게 망가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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