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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13: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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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도전을 선택하셨네요! 마음으로 응원 드리겠습니다.
저는 31살 때 뭐했나 생각해보니 그놈의 연봉 올리겠다고 사장님한테 잘 보이려 월화수목금금금 8시 23시 퇴근 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때는 일이 가장 재미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만일 31살의 나에게 충고해줄 수 있다면 게임도 더 열심히 하고, 사진도 더 많이 찍고
일 말고 인생을 즐기라고 충고해주고 싶습니다.
아무튼! 좋은 일만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