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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2016-06-13 17:21:30 53
내 인생의 첫 헌팅 당한 이야기 [새창]
2016/06/13 12:03:18
아주머니에게 사귑시다! 라고 하지는 않았어요..

사실.. 카드 만들테니 그럼 소개팅 해주세요!! 라고 했죠. 저의 가방과 팔뚝을 잡던 아주머니는 제 얼굴을 한 번 살펴 보더니 거북이를 방생하듯
스르륵 저를 놓아주셨죠.
701 2016-06-13 16:47:43 12
내 인생의 첫 헌팅 당한 이야기 [새창]
2016/06/13 12:03:18
머리숱이 없어진 요즘은 갓파 같다고 하네요.
700 2016-06-13 16:41:49 9
내 인생의 첫 헌팅 당한 이야기 [새창]
2016/06/13 12:03:18
얼굴이 무기입니다.
저도 아침마다 깜짝 놀라요.
699 2016-06-10 19:32: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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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698 2016-06-10 19:31:4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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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주일 남았...
697 2016-06-09 14:29:5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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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같지만 제가 최근에 좋지 않은 일들이 계속 있어서
모든 것에 지쳐 있었어요. 힘든 일이 없었다면 회사를 그만둔다는 생각을 안했겠죠. 그리고 와이프도 힘들어 하는 제 모습을 가장 가까이에서 본 사람이라 그런지 저렇게 말 한 거 같습니다. 제 앞에서 내색은 안하고 오히려 당당하게
걱정말라고 했지만 걱정도 되고 불안할 거에요.
696 2016-06-09 13:49: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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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도전을 선택하셨네요! 마음으로 응원 드리겠습니다.
저는 31살 때 뭐했나 생각해보니 그놈의 연봉 올리겠다고 사장님한테 잘 보이려 월화수목금금금 8시 23시 퇴근 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때는 일이 가장 재미 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만일 31살의 나에게 충고해줄 수 있다면 게임도 더 열심히 하고, 사진도 더 많이 찍고
일 말고 인생을 즐기라고 충고해주고 싶습니다.

아무튼! 좋은 일만 있으시길~!!~
695 2016-06-09 13:44: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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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저씨로서 관람 후 인증글 남기겠습니다.
694 2016-06-09 13:43:3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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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호드의 본고장 아즈샤라입니다.
693 2016-06-09 13:33:11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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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동안 오버워치라는 고급 게임을 한 번 해보려 하는데.
692 2016-06-09 13:31:56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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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는 쓰지 않았는데 그냥 넘어가지 않았죠. 차분하게 대화를 마치고 삼삼이를 재운뒤 "그런데 이런 중요한 일을 혼자 결정해? 그리고
나한테 제일 나중에 이야기 해?" 하면서 몇 번 발길질 당하고 팔도 꺾였습니다.
이게 다 나를 사랑해서 이러는거다 라고 생각했지만 아팠습니다.
691 2016-06-09 13:29:5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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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앞으로 바깥양반 내조에 힘을 써야겠습니다.
690 2016-06-09 13:24:07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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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문제도 있었지만 회사를 그만둔 이유 중 하나가 님과 같은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 자리에 있어도 되나..
이 생각도 컸죠.
그래도 뭔가 좋은 일이 생기겠죠! 화이팅
689 2016-06-07 17:21:2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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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가 복숭아를 과즙을 뿜으며 참 맛있게 먹는 모습에 복숭아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극장에서 가장 큰 웃음이 터졌어요..
688 2016-06-06 23:55:11 1
엄마 아빠랑 아가씨 보고 왔어여 [새창]
2016/06/06 01:05:21
아... 방금전에 끝났는데...
하정우 ....지킨 이야기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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