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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2016-03-23 16:34: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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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아이스크림 한 입도 주지 않는 얌체.. 게다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얌체공 같은 24개월 남자 아기를 키우는 저는 29개월 선배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551 2016-03-23 16:32: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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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생긴 건 태국 왕족의 후손처럼 생겼습니다.
550 2016-03-23 11:51:56 6
[새창]
아이스크림 먹는 장면 입니다. (이건.. 배31이 아니고 어느 식당에서..)
듣기 싫은 아빠 목소리가 들려도 참아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YYBmFewh4p0
549 2016-03-23 00:03:25 6
나는 여전히 아빠가 되려면 멀었다. [새창]
2016/03/22 12:10:53
아차... 밥상 바꿔야겠네요..
548 2016-03-23 00:02:51 2
나는 여전히 아빠가 되려면 멀었다. [새창]
2016/03/22 12:10:53
회... 회다...
547 2016-03-22 23:34:56 31
나는 여전히 아빠가 되려면 멀었다. [새창]
2016/03/22 12:10:53
와이프는 몸이 아파서 저 떡진밥도 김첨지의 마음으로 제가 사온
평소 좋아하던 감자탕도 못 먹네요. 그동안 힘든일이 많았는데
몸까지 아프고 와이프한테 미안하네요.
그래도 일하고 온 남편 밥 못해줘서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그래서 실신시켰습니다.
546 2016-03-22 23:12:38 8
아이가 표현해줘서 참 행복합니다. [새창]
2016/03/22 14:23:50
그렇습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보석이죠!
회사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어떻게 살아갈까 걱정하다가도
내게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석인 아이를 보면
힘이 솟습니다. 아버지니까요.

하지만 오늘 우리 보석은 퇴근한 아버지에게 가져 하며
똥싼 기저귀를 보여주며 망고똥 이러네요.

하... 그리고 먹어 이럽니다.

그래도 보석은 맞는 거 같습니다.
545 2016-03-22 22:38:09 31
나는 여전히 아빠가 되려면 멀었다. [새창]
2016/03/22 12:10:53

와이프가 감기 걸려서 삼삼이를 재우기로 했는데 간신히 재웠습니다.
찌찌 떨어지는 줄 알았네요.

좀 전에 와이프도 잠들고...

후후훗..

이제 우아하게 술 마셔야지..

좋은 밤
544 2016-03-22 13:19:38 5
나는 여전히 아빠가 되려면 멀었다. [새창]
2016/03/22 12:10:53
젤리 드시고 꼭 치카치카하세요.
543 2016-03-22 13:16:01 17
나는 여전히 아빠가 되려면 멀었다. [새창]
2016/03/22 12:10:53
그래서 요즘은 매일 정자세로 앉아 있습니다.
다리에 쥐날거 같아요.
542 2016-03-22 13:07:57 77
나는 여전히 아빠가 되려면 멀었다. [새창]
2016/03/22 12:10:53

아이앞에서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한다더니
요즘 소파에 제가 누워있는 자세로 누워있습니다.
딱 제가 주말에 소파에 누워있는 모습인데..
541 2016-03-22 12:23:49 47
나는 여전히 아빠가 되려면 멀었다. [새창]
2016/03/22 12:10:53
와이프가 온지 몰랐어요...
절대 앞에서는 말 못하죠.
닌자같은 여자...
고등학교를 닌자고 나왔나..
539 2016-03-19 11:46:2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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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적절하지 못한 제목으로 가볍게 유머로 다룬 점 사과 드립니다.
538 2016-03-14 13:56:37 4
[새창]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게시판에 맞지 않는 글 때문에 불편하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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