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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2016-02-03 13:29:44 0
디아블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새창]
2016/02/03 11:48:25
수도 재미있던데요.
타격감도 좋고
491 2016-02-03 12:45:57 1
디아블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새창]
2016/02/03 11:48:25
저는 절대 와이프라 하지 않았습니다..
집에 아이도 있어요.
곧 개도 한 마리 올 거 같은데 야만이라고 지을거에요.
ㄷㄷ
490 2016-02-03 11:59:33 0
디아블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새창]
2016/02/03 11:48:25
디아블로 다시 해보세요. 예전하고 많이 바뀌었는데 저 재미있어진 거 같습니다!
489 2016-02-03 11:58:54 5
디아블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새창]
2016/02/03 11:48:25
디아블로 실력 좀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수도사 인나세트 하나라도 입어봤으면 좋겠어
5분 만이라도
진짜... 너무 불쌍해..
488 2016-02-03 11:54:11 1
디아블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새창]
2016/02/03 11:48:25
아뇨. 사장님이 해골왕만 잡아주시고 혼자 한다고 했습니다. 오늘 밤에는 세스코모드로 거미여왕 잡으러 가려고요.

빠르게 렙업할 수 있는 버스도 좋긴 하지만 캐릭에 대한 이해도 때문에 혼자 힘으로 키워보려 합니다.
487 2016-02-03 10:22:0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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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남겨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주신 분들의 의견을 참고해서 어제 퇴근 후 와이프와 진지하게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는 와이프가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만 생각했는데, 곧 복직을 앞두고 아이 육아문제 (요즘 아이가 엄마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 해서 더 걱정이 컸던 것 같습니다.), 3년여의 공백이 있었는데 다시 일을 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많았었더라고요.
철부지 아이처럼 고기 안준다고 반찬투정하는 남편이 된 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진작 이런 대화를 나눴어야 했는데.. 하며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 다이어트는 와이프도 이제 무조건 굶거나 소식하는 다이어트가 아닌 운동과 병행하면서 하기로 했습니다.
다시한번 소중한 댓글 남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486 2016-02-02 21:36:4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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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남겨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와이프에게 잘 이야기 해서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와이프가 약간 신경질적인건 제가 본문에 쓰진 않았지만 저도 짖궂게 많이 놀렸거든요
ㅠㅜ
485 2016-02-02 19:24:17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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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슴 가슴!!!
건강을 위해 살코기 권유 해야겠네요
484 2016-02-02 19:09:3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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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안 그랬는데 요즘 많이 예민해진 거 같습니다 ㅠㅜ
483 2016-02-02 19:04:13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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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때는 보통 간단하게 먹잖아요. 회사 직원들에게 점심에 "삼겹살 어때?" 했더니 냉담한...
482 2016-02-02 19:03:13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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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당분간은 그럼 제가 양보해야겠네요.
제가 와이프의 심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나 봅니다.
481 2016-02-02 19:02:3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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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오늘 한 번 해보겠습니다.
480 2016-02-02 12:21:0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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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리고 그 똥 싼 손으로 너의 사진을 찍어줬단다.
479 2016-02-02 11:55:0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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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거실에서 혼자 잤습니다.
편하고 좋았습니다.
478 2016-02-02 11:14:4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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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내가 또 똥을? 하고 방심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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