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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2016-01-26 13:48:33
6
[새창]
덕분에 잊지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허허
461
2016-01-21 18:26:24
5
[새창]
정답입니다.
460
2016-01-21 15:29:10
25
[새창]
제가 축구 보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부인분이 축구를 안보신다니 부럽습니다....
459
2016-01-21 12:57:28
4
[새창]
흠.. 저는 애니를 보며 제가 느꼈던 순수한 동심만 생각하려고요.
ㅠㅜ
458
2016-01-21 12:42:55
27
[새창]
혹시라도 동영상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삼삼이는 애니를 좋아하는 아빠의 취향에 맞춰 토토로 잠옷을 그리고 축구를 좋아하는 엄마의 취향에 맞춰
축구선수 피규어를 가지고 놉니다. 토토로 잠옷입고 뛰어다니면 엄청 귀여움!!
457
2016-01-19 15:54:24
32
[새창]
벼는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고추달고 태어난줄 알았는데 태국산 벼를 달고 태어났나 봅니다.
껄껄껄
456
2016-01-19 15:49:50
9
[새창]
우리 안에는 활기와 강력한 욕정이 자리잡고 있다.
윌리엄 세익스피어
어제는 제 활기와 강력한 욕정이 너무 지나쳤나봅니다.
신혼 때는 사랑의 서브를 날리면 수줍은 미소로 리시브해줬는데
이제 욕정의 서브를 날리면 걍 씻고자라 라고 하면서 블로킹하네요.
455
2016-01-19 14:13:59
3
[새창]
그래도 총각 때는 야생마였습니다
라고 하고 싶네요.
454
2016-01-19 12:45:01
24
[새창]
제 글을 읽다보면 가끔 회식자리에서 쓸만한 아재개그가 있습니다.
회식 때 제대로 쓰면 다시는 회식자리에서 누구도 건들지 않아 마음껏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회식 때 몇 번 아재 개그를 했더니 이제 누구도 건들지 않아 열심히 가위질만 하고 있습니다.
회사 동료들에게 맛있는 고기를 잘라줘서 행복합니다.
453
2016-01-19 12:12:21
51
[새창]
누워요...
452
2016-01-18 22:35:35
2
[새창]
시간은 금이라고 친구
451
2016-01-18 17:29:32
21
[새창]
털썩...
아 ㅅㅂ 박근햬
450
2016-01-18 17:29:10
6
[새창]
감사합니다. 있는 힘껏 나머지 꺼보겠습니다.
449
2016-01-18 11:57:43
24
[새창]
감사합니다. 그런데 요즘 나이가 들어..폐활량이 딸려서 한 번에 초를 끌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448
2016-01-15 12:48:33
6
[새창]
차마 와사비를 먹을 수 없어서 똥을 먹었습니다
이런 답변 원하시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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