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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남겨주시다니 영광입니다. 하나님..
저는 절대 하나님을 욕한 적이 없습니다.
아멘!

386 2015-12-07 13:35:5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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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님께서 사과를..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데 저도 그 할아버지께 경거망동한 행동을 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ㅠ,ㅠ

385 2015-12-06 12:26:0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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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 다들 즐똥하세요.

384 2015-12-03 13:10:4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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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요 놈...

383 2015-12-03 11:47: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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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몽둥이 안 찾을 겁니다. 그냥 주먹질 하고말지 ㅎㅎㅎ

382 2015-12-02 19:43: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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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된 책은 창고에 살펴봐야 하는데 거의 구하기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회사마다 다르지만 저희는 판매목적 아닌 보관용으로 있긴 하지만요.

381 2015-12-02 17:31: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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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러고보니 저 책 읽은 책 같네요.
주인공이 아마도 마사오인데 건방지게 학생주제에 대물이었던..
그리고 자세한 내용은 맨날 꽃이 핀데..

380 2015-12-02 17:24:2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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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메일로 정보를 제공하신 다섯 분에게는 저를 대신해 교보문고에서 발송해 드릴 겁니다.
마음같아서는 직접 드리고 싶지만 심장마비로 쓰러지실 거 같아서..
나머지 두 분도 메일 받는데로 보내 드릴게요.

379 2015-12-02 17:23:0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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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2015-12-02 17:22:5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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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2015-12-02 17:22:5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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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2015-12-02 17:22:4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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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2015-12-02 17:22:3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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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2015-12-02 17:20: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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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겁대가리 일시불로 상실한 게 바로 접니다.

373 2015-12-02 16:00:0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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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죄송한데 나눔메일을 이제 마감해야 될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7분 이신데, 이 분들까지만 제가 보내드려야 할 거 같아요.
월급쟁이 > 와이프에게 전액 상납 > 월급의 극소수 용돈 생활이라..

그래도 꼭 필요하신 책이 있으신 분은 메일 주시면 제가 다음달 용돈 받으면
보내 드릴게요. 약속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