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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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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2015-11-17 23:24: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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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311 2015-11-17 18:42: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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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성성2는 탈퇴만 하고 지우지는 않았는데요. 하하핫.. 예전 글 보면 아마도 오글거려서..
310 2015-11-17 18:40:3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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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했을 때 예정일이 3월 3일 이라 태명을 삼삼이라 했었는데, 녀석이 엄마 아빠와 약속을 정확하게 지켜 2014년 3월 3일 12시 23분에 응애!
하고 태어나서 삼삼이 입니다.
309 2015-11-17 14:18: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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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맷집이 마크 헌트 형님 만큼 좋아졌습니다.
다행이죠...
308 2015-11-16 14:29:0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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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못입을거라 싼 거 사자고 했는데 와이프는 비싼 거 한 번 사주고 싶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허리까지 오는 잠바라고 샀는 데 삼삼이가 입으니 롱코트가 되어 버렸고
형수님과 와이프는 딱 맞네 딱 맞어 하네요.
이 사람들이 토비콤 좀 잡숴야되나 아무리 봐도 삼삼이한테
큰데...

그나저나 어제 저녁에 삼삼이가 공을 차는 모습을 보더니
와이프가 "우리 삼삼이 즐라탄 같네~"하면서
좋아하네요...

와이프 이상형이 졸라 탄탄 즐라탄 입니다.
307 2015-11-16 14:18:4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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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된 아들의 아버지입니다.
저희는 임신했을 때 공주님니라고 해서 엄청 기대했거든요.
와이프와 저 둘다 딸을 바래서....
그런데 태어났을 때 아들이었어요. 그런데 반전이구나 하는 생각보다 마음 아픈 게 요도하열을 안고 태어나서 초음파 감사때 고추가 안보였다는 것을 알았을 때 였습니다.
그래도 아기가 태어나면 남편분도 생각이 변하실겁니다.
태교 잘하시고 예쁜 공주님께 세상의 예쁜 것들 많이 보여주시고 엄마분도 항상 좋은 생각만 하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아이 태어나면 하루하루가 지금보다 100배는 행복해지실겁니다.
306 2015-11-16 14:05:0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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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니다

댓글 남기신 준들 항상 풍성하시길..
305 2015-11-16 14:04:2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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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봐야 별을 딴다는 데
별이 뜨는 초저녁이면 잠들어 버려서...

삼삼이는 아직 동생 생각이 없나봐요.
지금 동생보다는 멍멍이 친구 모셔다 달라고 매일
멍멍 거립니다.

밥 먹을 때도 멍멍 잠 자기 전도 멍멍..

그나저나 미안해서 어쩌나 아빠는 고양이파인데..
304 2015-11-16 12:24:02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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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터 괜히 봤다는 생각이 드는 게 오래간만에 양복을 입었는데 와이프 표정이 씁쓸했다는....

연애할때는 양복입으면 사람이 다르게 보인다고 했는데..
지금은 양복을 입거나 청바지를 입거나
똑같은 대머리 아저씨 ㅠㅜ
303 2015-11-11 17:23: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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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님도 덥수룩한 머리 유지 하시길..
302 2015-11-11 17:22: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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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몰랐습니다. 그런 역사적인 날 이었군요.
301 2015-11-11 16:20:2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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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덕분에 매를 벌 수 있겠네요.. 허허
300 2015-11-11 16:16:3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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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되도 좋은데 김수현씨와 어머니 한 번 만나뵙게 하고 싶은데요.. 어머니께서 엄청난 팬 이십니다.
299 2015-11-11 14:54:2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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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대로 알고 있었다면 술로 시간을 보내는 솔로 시간
단축과 노총각 소리 듣지 않고 결혼을 일찍 했겠죠..
298 2015-11-10 14:23: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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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부장님 오유는 안하시고 오직 크래쉬 오브 클랜 만 하신.ㄴ데 혹시 앞으로 하실 수 도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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