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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2017-11-24 12:56:37 3
[주의] 화상 환자의 안면 재건 수술.jpg [새창]
2017/11/23 21:10:30
이국종 교수가 성형외과 무시하지 말라고 하신 이유…
449 2017-11-24 12:47:14 16
아기가 태어나면서 생기는 여자의 변화 아시나요? [새창]
2017/11/24 08:34:05
여기서 다스 드립이 굳이 왜 나옵니까?
448 2017-11-01 13:07:58 89
임산부나 아이는 앉지마라? [새창]
2017/10/30 08:36:32
http://todayhumor.com/?menbung_54593
보름 전에도 이런 낙서를 봤다는 글이 올라왔던데, 낙서한 도구는 똑같고 획은 다른 걸 보니 동일인이 한 군데도 아니고 여러 군데에 해당 낙서를 해 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CCTV 뒤져서라도 범인을 잡아서 도대체 왜 이런 짓을 했는지 묻고 싶군요.
447 2017-09-28 15:43:51 1
피카추?피카츄? 추랑 츄 발음이 어떻게 같을수가 있냐??? [새창]
2017/09/28 15:05:36
제목을 보고 (본문에 쓰신 내용을) 어떻게 설명해야 납득하실 지 끙끙 앓으며 클릭했다가 본문을 보고 앓던 게 나았습니다.

그래도 납득 못 하시겠다는 분이 계신다면… "쿠큐쿠큐쿠큐쿠큐" "푸퓨푸퓨푸퓨푸퓨" 빠르게 발음해 보십시오. 차이가 느껴지죠? 그러면 이번엔 "추츄추츄추츄추츄"를 빠르게 발음해 보십시오. 어떻습니까?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446 2017-09-28 15:36:36 14
어느 회사의 생리휴가.jpg [새창]
2017/09/28 14:48:07
댓글로 제시하신 링크의 게시물 등록일자는 2015년 9월 22일이네요. 일베 글은 2015년 9월 20일 18시 51분에 올라왔고요. 같은 캡처가 그보다 먼저 올라온 곳이 있다면 보여 주십시오. 그런데 아마 못 찾으실 겁니다. 문제의 일베 게시물을 보면 "9월 휴가표 정리하다 울부짖었다"라며 어디서 퍼 온 게 아니라 자기 회사 이야기를 자신이 직접 올린 거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부분이 있거든요. 물론 최초 업로더가 본인 회사 이야기라고 밝혔다고 해서 100% 진실일 수는 없겠죠. 저 캡처만 해도 어느 회사에서 휴가를 엑셀로 대충 정리하냐, 예비군을 무급으로 보내냐며 당시에도 주작 의혹이 있었다는데…
445 2017-09-02 13:02:02 31
[새창]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57799
불과 한 달쯤 전에, 대만에서 20대 한국인 여성이 무전취식을 하고 다녔다고 나라망신 사례로 인터넷에 퍼졌는데 뒤늦게 한 대만 방송사의 허위보도로 밝혀진 일도 있었잖습니까. 이번 건도 열심히 씹고 뜯다가는 '숲속 친구들'이 되고 말 것 같아서, 저는 저 한국인 관광객들의 해명을 믿기로 했습니다.

해명글을 일베에 썼다는 비정상이니 박장대소니 하시는 분도 계신데, 해명글 첫머리 내용을 보면 일베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너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 일간베스트라는 곳에서 물어 뜯겨지고 있다더라'라는 식의 제보를 받고 다급한 마음에 가입해서 해명글을 올리신 것 같은데요.
https://www.ilbe.com/index.php?mid=ilbe&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오키나와&document_srl=9999267060
구글링을 해 보니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 중 캠핑장 주인의 글을 가장 먼저 퍼뜨린 곳이 일베(9월 1일 14시 5분)더군요. 이 시점에서는 아직 일본어 해석도 올라 오지 않은 상태였고, 2시간 정도가 지나서야 클리앙, 디씨, 엠팍 등에 해석이 포함된 글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이 해명글을 일베에 올렸다는 이유만으로 비난하시는 분들께서, 왜 일베가 유난히 혐오하는 특정 부류를 욕하는 글의 최초 유포지가 혹시 일베는 아닐 지 의심해 보지는 않으셨습니까?

삭제하신 글에 달았던 제 댓글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일베까지 이글이 있을 줄은' 몰랐다고 하셨는데, 일베까지 퍼진 게 아니라 애초에 일베가 시작이었어요.
444 2017-09-02 12:26:40 2
[새창]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57799
불과 한 달쯤 전에, 대만에서 20대 한국인 여성이 무전취식을 하고 다녔다고 나라망신 사례로 인터넷에 퍼졌는데 뒤늦게 한 대만 방송사의 허위보도로 밝혀진 일도 있었잖습니까. 이번 건도 열심히 씹고 뜯다가는 '숲속 친구들'이 되고 말 것 같아서, 저는 저 한국인 관광객들의 해명을 믿기로 했습니다.

해명글을 일베에 썼다는 비정상이니 박장대소니 하시는 분도 계신데, 해명글 첫머리 내용을 보면 일베가 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너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이 일간베스트라는 곳에서 물어 뜯겨지고 있다더라'라는 식의 제보를 받고 다급한 마음에 가입해서 해명글을 올리신 것 같은데요.
https://www.ilbe.com/index.php?mid=ilbe&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오키나와&document_srl=9999267060
구글링을 해 보니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 중 캠핑장 주인의 글을 가장 먼저 퍼뜨린 곳이 일베(9월 1일 14시 5분)더군요. 이 시점에서는 아직 일본어 해석도 올라 오지 않은 상태였고, 2시간 정도가 지나서야 클리앙, 디씨, 엠팍 등에 해석이 포함된 글이 퍼지기 시작합니다.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이 해명글을 일베에 올렸다는 이유만으로 비난하시는 분들께서, 왜 일베가 유난히 혐오하는 특정 부류를 욕하는 글의 최초 유포지가 혹시 일베는 아닐 지 의심해 보지는 않으셨습니까?
443 2017-08-07 17:34:08 17
25살에 인류를 구하신분 [새창]
2017/08/07 12:49:05

온도 조절, 습도 조절, 환기 조절, 공기 정화입니다. 괜히 공기를 '컨디셔닝'한다고 표현하는 게 아니죠.
442 2017-08-06 21:31:15 0
나는 과학이 말하는 성차별이 불편합니다 [새창]
2017/08/05 19:20:55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sy&no=1962&s_no=1962&page=1
이런 주장을 내 말은 진화심리학적으로 증명된 팩트입네 하고 씨부리는 자들이 하도 많으니 그 반작용으로 저런 책이 나오는 것도 이해는 됩니다.
441 2017-08-05 10:49:19 0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cience&no=61416#memoWrapper81937795
혹시 예전에 시연 관련해 연락 주고받으신 건 어떻게 되었습니까? 각막과 수정체의 이상이나 안구의 흔들림을 무시하고 망막에 다이렉트로 상을 쏘아 준다는 얘기는 스타트렉에 나오는 물질전송장치만큼이나 허무맹랑하게 느껴져서, 저도 난시나 약시, 진동시가 있는 제3자의 실제 체험담이라도 올라 오기 전에는 도저히 믿을 수가 없거든요.
440 2017-08-05 02:36:06 6
스틱 데오드란트 효과ㄷㄷ [새창]
2017/08/02 19:40:52
원래 deodorant라는 단어 자체가 악취를 없애는 물질이라는 뜻이죠. 땀을 안 나게 하는 물질은 antiperspirant(제한제)라고 하고요. 참고로 약국이 아닌 곳에서 판매되는 데오도란트 중에서도 알루미늄 어쩌고 하는 성분이 들어간 것들은 제한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들은 화장품이 아니라 의약외품으로 분류됩니다)
439 2017-08-05 01:41:47 0
국산 인공지는 탑재 자율주행 자동차 AI 수준 [새창]
2017/08/03 19:39:34
애들 보는 앞에서 무단횡단을 하지 말자고들 하죠. AI는 어린아이와 같아서 어른(인간)이 모범을 보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438 2017-08-05 01:30:23 2
"잘하라"며 여자 후배 주먹으로 때린 선배 입건.."장난이었다" [새창]
2017/08/04 12:50:26
여자가 아니라 남자한테도 주먹으로 머리를 때리는 건 장난으로 할 짓이 못 된다고 생각하는데…
437 2017-08-04 14:31:36 4
8월 3일 오늘 10시 30분경 합정역에 도착한 271버스 타신 분 계십 [새창]
2017/08/03 23:23:28
말씀하신 민폐 행위가 휴대폰 꺼내서 카메라나 음성 녹음 켤 새도 없이 끝난 게 아니었다면 물증을 남겨 두시지 그러셨어요. 소속사에 보내서 단속을 하게 만드는 게 가장 바람직하겠고, 그래도 시정되지 않는다면 데뷔 후에 파일을 공개해도 재미날 텐데 말입니다.
436 2017-08-04 02:24:37 8
[새창]
그것이 알고싶다 935회(2014년 4월 12일 방영)에서 다룬 '김법진 사건'이 떠오르네요. 명문대 교수인 아버지와 소위 SKY대 출신인 누나들을 둔 집안에서 학력에 대해 압박을 받던 대학생이 그로 인해 리플리 증후군이 발병하여 여러 명문대를 옮겨 다니며 신입생 행세를 했던 사건이었는데 그알 제작진이 치료를 권해도 거부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씁쓸함을 더했습니다. '신입생 엑스맨 김법진'의 탄생이 비뚤어진 관심 때문이었다면 '인성 폐급 목사 아들'의 탄생은 무관심 때문이었다는 점은 다르지만, 잘난 부모를 둔 자식이 그 부모의 잘못된 양육으로 인해 허언증 환자가 되고 말았다는 건 마찬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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