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 장동민은 마지막에 자신도 알고 있음을 말했을까.. [새창]

뭔가 오해가..
왜 제가 맘에 안들어 한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왜 그랬을까 의문이었을 뿐인데.

25485 2015-09-07 16:35:15 0

어째서 장동민은 마지막에 자신도 알고 있음을 말했을까.. [새창]

그럴 가능성도 있겠네요.
노린 건지 그냥 흘러가다보니 나온 반응인진 모르겠지만,
흥미 진진해요 ㅋ

25484 2015-09-07 00:43:42 1

찌찌갓 전략도 분명 우수한 전략이었는데 [새창]

각자 나름의 전략이 있었던 거고
찌찌갓은 그 전략으로 마지막 금액을 맞췄고..
(나머진 어떻게 맞췄는지 모르겠지만..)
따라서 찌찌갓 전략도 훌륭했죠.
여기에 논란이 일어날 부분이 뭐가 있나요?

25483 2015-09-07 00:40:33 2

히치콕의 손녀가 쓴 레포트에 C학점을 준 교수에 대한 변명 [새창]

본 사람의 의견도 중요하겠지만
만든 사람의 의견이 무시되면 안될텐데
본 사람의 의견만으로 만든 사람의 의견이 무시된게 문제가 아닐지요

25482 2015-09-07 00:34:53 5/11

햄스터가 더워하길래 얼음물을 넣어주었다 [새창]

서로서로 말 좀 곱게 씁니다.
이번엔 양측다 초반부터 날이 선 상태였던지라 극단적으로 간거 같네요.

25481 2015-09-07 00:32:03 2/75

햄스터가 더워하길래 얼음물을 넣어주었다 [새창]

[님들은 구글링 해서 시간 검색해서 최초로 작성된 자료로 출처 표시하나보네요]
이거 충분히 공격적이고 시비 거는 말투입니다.
이미 화난 상태에서 남긴 글인거 한번에 보이지 않나요?

25480 2015-09-07 00:30:15 6/8

햄스터가 더워하길래 얼음물을 넣어주었다 [새창]

말투가 공격적이셔서 비공감.
출처가 부정확한거 같아요 정도로 순화해서 표현하면 서로 좋겠죠..

25479 2015-09-07 00:21:17 70

가난했던 전교꼴지 [새창]

비꼰거잖아요 ㅋㅋㅋㅋ
호부 밑 견자구나..

25478 2015-09-07 00:20:16 1/5

홍진영 란제리 화보 [새창]

귀염 쎅시의 대명사 ㅋ

25477 2015-09-06 22:06:10 1

룸메랑 실수로 물건이 바뀌었을때.gif [새창]

프로불편러(닉이 프로불편러)님이 끝내 소환되시 않으셨다..

25476 2015-09-06 22:04:31 0

제가 김경훈을 좋아하는 이유 [새창]

비슷한 이유로 최정문 플레이도 좋았어요.
절실함이 느껴져서

25475 2015-09-06 22:04:04 0

김경훈 10라운드의 전략을 폄하할 이유는 없죠 [새창]

개인적으로 탑3 순위 매기자면 장 찌 오 순인지라...찌는 충분히 자격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25474 2015-09-06 22:02:53 1

여러분은 빼앗긴 투표권의 가치가 얼마라고 생각하나요?? [새창]

삶?
노예냐 시민이냐의 갈림길이니 삶...

25473 2015-09-06 22:01:46 0

어제 지니어스 딜러들 표정~ [새창]

역시 지니어스의 꽃, 딜러님..ㅋㅋ

25472 2015-09-06 22:01:08 0

지금까지 시즌4 최고의 에피소드는 무엇이었나요? [새창]

저도 404요 ㅋ
다수 연합이 무조건 유리한게 아니다 ㅋㅋㅋㅋ
피디의 고민이 엿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