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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부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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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2016-12-07 14:22:39 0
전우용 역사학자, "무당의 '통역' 없인 이해할 수 없는 새누리 주장" [새창]
2016/12/07 11:19:23
이렇게 반응하는걸 보니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198 2016-12-07 14:04:21 0
(속보) 비박 "탄핵안 통과 안되면 문재인 정계은퇴해야" [새창]
2016/12/07 12:43:42
박근혜를 앞에 세워서
근대한국사중 최악의 사건에는 전부 연루되고
혜택은 자신들이 받고
탄원서 쓴 박근혜동생은 자신은 피해자라고 언플하고
핵을 가지고 협박놀이하는 북쪽과 내통하는데

미국의 트럼프 예비대통령에게는 무시당하고
쿠데타 걱정하며 툭하면 종북, 빨갱이라고 부르는데
책임은 문후보님과 민주당이 지고
갈대같은 박쥐1은 숟가락 들고 밥상찾으러 다니는고
피해는 국민이 받고 나는 이 오행시를 어떻게 끝내야하는지 모르겠다...
197 2016-12-07 13:47:24 0
반기문 측 "귀국하면 신당 창당… 박근혜보다 노무현과 가깝다" [새창]
2016/12/07 11:18:47
그래 염색체는 확실이 박근혜보다 노무현대통령님과 비슷하겠지...
196 2016-12-07 11:32:21 0
박지원 "인증샷 추진하겠다" [새창]
2016/12/07 10:23:37
진짜 숟가락 잘 올리네요.
진정한 한끼줍쇼MC는 박지원이다!!!
195 2016-12-07 10:38:29 1
희동이 [새창]
2016/12/07 01:24:10
여..여우다!! 흰여우!!!
꼬리 보여주세요!!!!!
194 2016-12-07 10:24:18 2
燭淚落時 民淚落 歌聲高處 怨聲高 [새창]
2016/12/07 04:52:39
趙溫馬亂色氣 = ㅇㅇㅇㅇ색기
施罰勞馬 =ㅇ벌ㅇ마
足家之馬 = 족가지마
足家苦人內 = 족가고인내
193 2016-12-07 10:17:54 0
(속보)與 비주류 "문재인, 탄핵안 통과 안되면 정계은퇴해야" [새창]
2016/12/07 09:18:34
어떻게 일본넷우익하고 하는짓이 이렇게 똑같나?
192 2016-12-07 10:16:24 0
(속보)與 비주류 "문재인, 탄핵안 통과 안되면 정계은퇴해야" [새창]
2016/12/07 09:18:34
인생 은퇴라면 찬성이요
191 2016-12-07 09:06:00 16
[새창]

잉야잉야는 테트리스임.
아버님이 기록보유자이셔서 못하게 하시는거임.
190 2016-12-06 23:11:04 20
일본 방송에서 할배의 팩트봄바.jpg [새창]
2016/12/06 18:55:03
일본은 생각보다 젊은층의 정치적 무지가 심하네요.
그리고 우리보다 자신들으 사태가 더욱 심각한거도 모르니 누가 더 잘난 개돼지인지...
189 2016-12-06 06:19:58 0
꽃놀이패에 이런거 있으면 재미있어질 거같습니다. [새창]
2016/12/06 02:25:36
나중에 제작진이 만들거 같네요. 실험한다고 맞바꾸기, 2인 환승권이 딱 1번씩만 쓰였는데 이거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188 2016-12-06 06:17:38 0
꽃놀이 패 보고 있다가 생각났는데 아이유가.. [새창]
2016/12/06 05:17:40
아이유가 가지고 있던 환승권은 본인을 제외한 멤버에게 양도만 할 수있는거 아닌가요?
187 2016-12-05 12:36:34 17
여러분 예능 볼때 싫은거 뭐뭐있으신가요?? [새창]
2016/12/05 02:10:28
ㅇㄱㄹㅇ!
요즘 런닝맨보면 출연진한테 벌칙으로 한끼대접 강요하는데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에 안걸리나? 생각들 정도던데요.
띠동갑인턴
7 vs 300
브로맨스 하우스
올해만으로 3번 했네요.
186 2016-12-05 08:46:38 152
여러분 예능 볼때 싫은거 뭐뭐있으신가요?? [새창]
2016/12/05 02:10:28
몰카와 여자게스트찬양이요.
여자게스트가 나오면 항상 나오는 수식어가 있는데 (특히 여신) 이제는 단어의 가치가 많이 낮아져 보이네요.
185 2016-12-05 08:38:52 0
꽃놀이패 조금 아쉽네요.. [새창]
2016/12/04 22:51:22
처음부터 꽃길의 기준을 너무 높게 잡았어요. 초창기 런닝맨처럼 리조트에서 장소협찬이 들어온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오늘 방영분에서는 리조트체험에 대해서 아무것도 안나온게 조금 아쉽게 느껴지더군요.
특히 오늘 꽃길-점심은 MC조세호와 3(+이대호)명의 게스트의 식사담화였죠.
게스트중 아무도 흙길체험 안 할거면 게스트를 부를 이유가 없지요. 물론 이성재씨가 흙길로 가긴했지만 결국 꽃길팀에 환승권을 사용해서 합류해 흙길팀은 MC들 4명만 남게됐는데 이거도 그다지 분량이 없더군요.
용돈도 마음에 안들기도 하고요. (흙길팀은 1만에서 1.5만으로 50%인상했을 때, 꽃길은 10만에서 30만으로 300%인상.)
결국 김희철편에서 안느가 15만원에 환승권을 사는걸보고 이 프로그램에서 제작진의 공평성은 희박해 보이더군요.
부익부 빈익빈을 보여주는게 지금같이 사회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이건 운명투표에서도 확인 할 수있고요. 말이 운명투표지 사실은 연예인끼리의 인기투표죠.
아이러니하게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서 부르는 아이돌이 오히려 운명투표를 인기투표로 만들어버리니 섭외에 난항을 겪을거라고 생각듭니다.
아직 시청률이 낮아서 그런지 제작진의 서급함이 느껴지는데 확고한 기준을 잡거나 반전의 반전을 보여줄 수 있다면 프로그램존속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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