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리퐁 종이수저로 재테크 ( 각 각 가지고있는 희소성있는 물건 말하기) [새창]

희소품과 재고품은 진짜 한끗 차이인듯...ㅠㅠ

513 2018-06-10 03:29:32 10

오늘자 서울의 베를린 장벽 . . . 대참사 . . . jpg [새창]

처벌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512 2018-06-07 10:52:42 11

우익 vs 중국 [새창]

헤타리아. 일제강점기시절 한국을 의인화해 일본을 겉으로 싫어하는데 속으로는 좋아하는 캐릭터로 만들어논 희대의 ㅆㄹㄱ입니다.

511 2018-06-07 02:13:27 0

우익 vs 중국 [새창]

이 참에 소설쪽도 J민 같이 활동하는 단체가 청소해줬으면 합니다.

510 2018-06-02 15:36:15 1

전자기학의 딜레마 [새창]

과연 前자기학.

509 2018-05-31 14:29:33 0

아씨 클럽가는데 옷을 그렇게 입고오면 [새창]

중간에 말리는 사람 지선진씨?

508 2018-05-26 11:06:15 2

길막하는 양아치 [새창]

현대판 햇님과 달님

507 2018-05-26 01:55:13 13

갓-트루 애니프사 - 심층후기 [새창]

10번에 첨언을 하자면 징계요청한 1000명정도의 나이를 대조해보니 가장 어린사람이 43세였다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338rpi5Su0&feature=youtu.be

506 2018-05-23 11:34:20 1

형이 동생들 정신적고문할때 쓰던것 [새창]

초콜릿 딸기젤리 터졌네요. 자기전에 하나씩 먹고 자라고 할머니께서 자주 천장에 달아주셨줘.

505 2018-05-20 13:21:11 0

물리엔진 오류.gif [새창]

저도 예전에 락카페에 가봤는데 원 형성하고 중간에 마동석씨정도의 사람들이 전력투구로 서로 부딪치면서 음악을 즐기는걸 봤어요.

504 2018-05-20 13:08:18 0

2020년부턴 안됨.jpg [새창]

예전에는 작지만 튼튼하고 신기한 기능이 많아서 볼때마다 감탄했는데 (특히 소니ux umpc) 지금은 한국을 포함해 타국의 기술이 치고 올라와 일본제 특유의 감성이 희박해져 보이네요.
닌텐도 스위치 보면 다시 감탄은 합니다만 그 외에는 딱히 없네요.

503 2018-05-15 12:08:25 0

어메이징 공익 고소썰 [새창]

사촌중에 천식이 굉장히 심한 여동생이 있는데 겨울에는 너무 걱정됩니다.
같이 길가다가 숨이 안 쉬어져서 잠시 쉬고 폐렴 걸렸을때는 중환자로 입원해서 면회도 안됐고...
아무튼 글 올리신 ㄱㄷㅎ님의 쾌유를 빕니다.

502 2018-05-15 11:54:53 9

사람무는 강아지 [새창]

501 2018-05-03 04:38:49 3

한국딸기랑 안마의자에 충격받고 간 외국배우.jpg [새창]

한국에 가게되면 매일 수박 1/4통 먹는 저한테 북미의 수박은 한국수박의 흰부분하고 비슷하더군요. 달지도 않고 아삭하지도 않고 물만 많은 채소.

500 2018-05-03 04:33:16 40

외국인들이 만들어 본 통일한국 국기들.jpg [새창]

7번은 독도가 안들어가 있으니 땡
그나마 1번이 제일 깔끔한데 초등학생들 국기그리기 난이도가 갑자기 상승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