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사의 경조사별 휴가기간 [새창]

본인 연차로 쓰란 말이겠죠. 물론 저도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241 2017-04-24 19:06:41 1

지금 사당 스벅인데.. [새창]

ㅄ은 갑질할 기회를 놓치질 않죠.. ㅎㅎ

240 2017-04-21 17:47:49 74

알바하면 집안이 다 가난한가요? [새창]

말투를 보니 못 배운 사람 같네요.
그리고 자기가 못나면 꼭 (자기도 없는)백이나 배경을 들먹이죠.

239 2017-04-21 17:43:13 7

언제부턴가 느끼던거지만 오유도 특정 후보 성역화가 너무심하네요 [새창]

전 요즘 오유에서 정치글은 안 봅니다.
문후보가 그나마 낫긴 하지만, 경선때부터 다른 후보들을 너무 적대시 하는 듯 합니다.

238 2017-04-20 00:21:02 0

공장 여자 인사과장이랑 싸운 썰.jpg [새창]

비공이 14개나 있네.
이것도 인사과장이 여자라서 비공인 건가. ㅋ

237 2017-04-14 15:05:12 136

한 메x추정 여자가 대나무숲에 글올렸다가 털리고 휴학행.txt [새창]

본인이 옳다는 듯이 저렇게 글을 몇번이나 쓴다는 것 자체가 우습네요.

236 2017-04-13 22:36:46 0

오픈북 족보이야기 보고 생각난 대학때 시험썰 [새창]

내용을 떠나서 인간적으로 너무 재미 없다.

235 2017-04-13 22:15:35 3

오늘 아침 우리딸이 했던말... [새창]

그쪽 사람들에게 굳이 "분"이라고 높일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234 2017-04-13 22:10:00 0

내가 잘못한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새창]

그 여자한테 말해봤자 별 차이 없었을 것 같네요.
그냥 상종 안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33 2017-04-13 22:07:02 289

서울 커피는 다 1500원, 2000원 인가요?? [새창]

서울 지방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못배우고 열등감 있는 아줌마네요.
열등감이 있는 사람일수록 자신이 약간의 우위에 있다고 느끼면 미친듯이 권리를 행사하려고 합니다.

232 2017-04-13 19:23:32 0

[새창]

일단 모든 걸 잊고 성공을 하세요. 그것만으로도 반은 복수한 겁니다.

231 2017-04-13 18:53:28 5

여수 오동도 순환 기차 대박 진상아빠 본썰 [새창]

아빠를 떠나서 그냥 ㅄ이네요.
인생을 저렇게 살아 온 듯..

230 2017-03-30 17:33:41 0

[새창]

사람은 못생긴 걸로 쳐다보진 않습니다.
쳐다보는 게 아니라 그냥 다른사람들과 같이 봐지는 게 아닐까요.
투명인간이 아닌 이상 누군가는 님을 볼 수 있습니다.

229 2017-03-28 15:23:24 17/62

[새창]

제 경험상 쓴 글입니다.
항상 당사자는 여자인데 남친이나 남편이 나와있더군요.
평소 생각을 말했을 뿐인데.. 여자에 대해 무조건 나쁜 말은 하면 안되는 건지요..
전 표현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228 2017-03-28 12:15:15 41/170

[새창]

만나면 사례금 줘야되니까 저러는 것 같네요.
그러고 여자들은 왜 꼭 곤란한 건 남친을 시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