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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che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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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2018-07-07 22:33:29 1
네살 아이 훈육으로 힘들었던.. 상담받고 왔어요 [새창]
2018/07/07 05:26:32
위추 감사드려요. ㅠㅠ
한 인간으로 완성되기까지 갈길 진짜 머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159 2018-07-07 05:38:01 0
신생아 잠투정인지 해결책은 없을까요? [새창]
2018/07/06 15:41:55

이거 저장해두고 보세요
급성장기 그래프
시작일을 예정일로 두고 날짜 계산하시면 정확하게 맞아요
저희 큰애는 딱 맞았고 둘째는 항상 1주 앞서 가네요

그리고 백색소음어플요
저는 relaxmelodies 라고 소리 섞을 수 잇는 어플 있어요.
자장가도 있고 명상소리도 있고... 무료로 다양하게 쓸 수 있으니까 믹스해서 써보세요
음량 최대로 해서 핸폰을 1-2미터 떨어트려서 크게 들려주셔야 주변 소리랑 차단되서 좀이라도 더 자요

그래도 안되면 소파에 기대서 가슴에 얹어두세요 엉덩이 손으로 받쳐주시고
심장소리 들려주세요
살 안닿게 수건 대주시고요

저는 애들 둘다 이렇게 3-4개월 보냈네요

힘내고 식사 잘 하세요 ㅠㅠ
엄마도 사람이잖아요
158 2018-07-07 05:00:55 0
하루에도 몇 시간씩 울고 소리지르고... 우울증 온거 같아요 [새창]
2018/07/05 23:16:19
그 말이 딱이네요
그렇게 사람이 되어간다...
157 2018-07-07 05:00:13 0
하루에도 몇 시간씩 울고 소리지르고... 우울증 온거 같아요 [새창]
2018/07/05 23:16:19
그런가봐요 ㅠㅠ
시댁 한살 위의 조카는 지금 그 시기 넘겨서 우리할머니 고생하네.~ 이런소리를 한대요 ㅋㅋㅋ
시간이 약이다... 또 해야겠네요
156 2018-07-06 14:28:35 0
하루에도 몇 시간씩 울고 소리지르고... 우울증 온거 같아요 [새창]
2018/07/05 23:16:19
그런가요?
어린이집을 그럼 안간다고 해야하는데
또 열심히 가요. 친구들도 좋아하고
대부분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새로운 거에서 소극적인 편인 애라 거기서 막히는 정도로만 생각 했는데...
더 물어봐야겠네요
155 2018-07-06 14:26:19 0
하루에도 몇 시간씩 울고 소리지르고... 우울증 온거 같아요 [새창]
2018/07/05 23:16:19
잠은 진짜 푹자요. 동생 울거나 하면 깰까봐 새벽에 미리 일어나서 모든걸 다 해줘요. 낮잠도 잘 자는 편이고... 잠투정으로 난리치던 시기는 작년이었는데 그건 해결됏거든요.. ㅠㅠ 잠이 아니면 이번엔 또 뭘까요
154 2018-07-06 09:43:48 0
하루에도 몇 시간씩 울고 소리지르고... 우울증 온거 같아요 [새창]
2018/07/05 23:16:19
힘내라는 말이 정말 고맙게 느껴져요
오늘 아침도 대 발광쇼 1시간 20분을....
또 시간이 약이겠죠?
153 2018-06-23 23:20:22 2
성공한 남자들이 명품 시계에 집착하는 이유 [새창]
2018/06/23 09:38:27
시계를 심리적으로 해석할때
지배적 성향으로 보는 수도 있더라구요. 출처가 기억이 잘 안나는데... 하여튼 성공한 남자의 시계란 내가 이렇게 나와 내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는 우월감의 상징으로 볼 수도 있다고...
152 2018-06-16 02:56:43 1
[새창]
자신과 박그네를 동일시 하네요.
마지막에 평범한 사람의 딸. 손자 어쩌고 하는 거... 내가 특별해서 라는 소리인데
결국 그거는 지가 뭔 대단한 혈통이라고 생각하는 절친 박씨와 같은 생각이네요.
아주 쌍으로 ㅋㅋㅋ 에휴....
151 2018-06-14 05:18:42 14
[노컷V] '인터뷰 태도' 논란 이재명, 원래 이런 분? [새창]
2018/06/14 05:03:09
저깜냥으로 어디 선출직을 계속 할라고... ㅋㅋㅋㅋㅋ
지지자들도 싸해지네요
여러사람 돌려보게 해야겠습니다.
150 2018-06-09 06:23:11 0
사전투표하는 경기도민 마음 [새창]
2018/06/08 23:26:54
저는 지금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치만 이 침묵이 우리들이 그토록 싫어했던 친목질의 결과 같아서 씁쓸합니다.
지금까지 기회 많았잖아요. 경선때도 후보확정때도 사실이다 아니다 말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들이 “우리가 막고 있다” 라니...
우리가 누구죠? 자기들이랑 시민은 다른 존재인가요?
저도 속상해서 이래요 ㅠㅠ
149 2018-06-08 23:50:30 0
사전투표하는 경기도민 마음 [새창]
2018/06/08 23:26:54
네. 고맙습니다.
애들 잘때 자야하는데!!! ㅠㅠ
148 2018-06-08 23:49:42 0
사전투표하는 경기도민 마음 [새창]
2018/06/08 23:26:54
맞아요... 사리 한 과 추가요~~~
147 2018-06-08 23:30:33 1
사전투표하는 경기도민 마음 [새창]
2018/06/08 23:26:54
네에... 저도 속상하네요...
태어나서 처음이에요. ㅠㅠ
146 2018-04-28 17:44:23 5
김정은이 부인 리설주를 국내외 행사에 동반시키는 이유.... [새창]
2018/04/28 12:33:43
이거 댓글달려고 오랜만에 로긴까지 햇네요.
이 글에 완전 동의 하구요
하나 더 덧붙이자면 권력유지를 위해서도 통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라잖아요. 그게 아마도 요즘 식으로 가정과 아내에게 따뜻한 남자의 이미지가 잘 먹히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북한 애들도 사람인데 말도 안되는 일부다처 독재자를 21세기에 그냥 보고 싶겠습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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