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Raychel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10-26
방문횟수 : 43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45 2017-10-05 03:46:28 138
시어머니가 파업했어요 . [새창]
2017/10/05 00:18:23
작성자님. 절대로 하시면 안되요.
시어머님께서 용기내서 진짜 큰 맘 드시고 벌린 파업인데 작성자님이 도와주시면 그걸로 끝이에요.
그리고 시어머님은 더 외로워지실 걸요.
내가 이렇게 평생 노력해도 보상받지 못하는 생활을 했구나... 하면서...
남편분이 혼자 아침에 뭐든 하게 내버려 두시고
차라리 그 돈으로 시부모님과 좋은데가서 비싼밥 먹고 호텔스파 즐기고 이런거 하세요.
어머님 그동안 고생하셨으니까 즐기시라고요.

시어머님 멋지시네요
144 2017-10-05 03:34:26 79
주변에 제사 준비를 여자만 하는 집안이 대다수라는게 멘붕... [새창]
2017/10/05 00:10:58
그런 논리라면
전업주부는 평일에 죽어라 집안일 하고 명절도 쉬지도 못하고 또 근무하는 거네요.

왜 그래야 하죠?

그리고 재취업 하고싶어도 잘 안되는 사람이나
애 가지고 싶은데 난임이거나 하면
거지되는 건가요?

말씀 가려가면서 하세요.
143 2017-08-26 00:01:00 0
떡볶이 덕후가 직접가보고 추천해 드리는 떡볶이집 [새창]
2017/08/25 17:19:44
마포원조
떡볶이 1인분에 김밥을 꼭 드셔야 합니다.
야끼만두는 국물에 충분히 적셔서 눅눅해지면 촵촵 드시면 좋구요.
142 2017-08-25 01:14:15 15
마들렌 완전 정ㅋ벅ㅋ [새창]
2017/08/24 19:10:40

수정하고싶은데 안되네요... ㅠㅠ
다시 함 올려보는 낑낑
141 2017-08-24 23:16:38 2
마들렌 완전 정ㅋ벅ㅋ [새창]
2017/08/24 19:10:40

앗 저도 오늘 딸이랑
이런 날씨가 마들렌적인 날씨인건가요?
140 2017-08-17 22:57:36 15
자연분만 시 그 부분 똥꼬까지 찢어짐(자극적인 제목 죄송) [새창]
2017/08/16 13:16:40
어. 저도 12월에 예정일입니다. 반갑.
전 둘째라서 첫애때 경험 말씀드리자면
손으로 만지면 흉터가 느껴져요. 아 여기를 쨌구나. ㅠㅠ. 부부관계에는 이상 없구요. 뭔가 벌어진 느낌이 드는 건 기분탓인지... 좀 있으면 없어지는 거 같아요. 단 한가지 이상한건 요가 다운독 자세할때 출산 전 보다 뭔가 항문이 잘 안조여지는 느낌이 든달까... 그렇네요.
아픈건 2주정도면 사라지긴 합니다.
139 2017-08-08 14:42:21 0
[새창]
저는 a와 b 중간이라 일반 브라가 좀 애매하게 안맞았는데 브라렛 신세계였어요. 유두가 자기주장이 좀 강한 분들은 패드는 아니지만 커버력 있는 것도 있으니 하나 사서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이건 컵도 컵이지만 진짜 닝바닝인거 같아서... 빅시 브라렛이 품질이 좀 좋긴 합니다. 남편도 좋아합니다.
138 2017-08-05 09:11:05 77
[새창]
덴마크에선 뭘 먹어도 저가격은 우습게 나옵니다...
북유럽은 외식하면 손떨려요
137 2017-07-31 16:52:46 1
[새창]
그래도 요크셔푸딩 위에 그레이비를 적셔주진 않았나보네요.
저거 다먹으면 하루종일 다른 끼니는 스킵해도 될 만큼 이죠.
136 2017-07-17 13:26:17 0
19)출산후 부부관계 고민... [새창]
2017/07/16 08:09:43
병원에서 4개월 간 관계 가능한 하지 말라고 안해주시던가요?
몸 회복에 우선이에요.
너무 이르다고 이러저러한 이유가 있다고 꼭 말씀하시고 기다려 달라고 하세요.
135 2017-07-17 12:37:36 0
[새창]
어떤 종교적 신념을 가지는데 있어서
형식은 시대적.사회적 상황을 반영해야 맞다고 보는데요.
카톨릭에서 과거 동성애 금지라든가 천동설 같은 주장을 무조건 적으로 받아들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죠.
그렇다고 해서 카톨릭의 정신이 바뀌었나요?
전혀 아닙니다.
오히려 더 넓게 포용하고자 하는 노력도 있습니다.
특정 종교의 문화다 전통이다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타인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고 인권에 심각한 침해를 가져온다면
사회 구성원들과 조율하는 게 맞습니다.
기본적인 신념과 정신이 중요하지
형식은 그저 따라가는 것일 뿐이죠.
형식에 얽매여 알라의 말씀을 거스르고 스스로를 불행으로 빠트린 결과가 무엇인지 그들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134 2017-07-03 12:50:08 0
잠을 못자니까 미쳐버릴꺼 같아요 [새창]
2017/06/30 01:23:01
저는 누워서 젖먹이면서 같이 자구 수유텀 길어진 후엔 가슴이랑 배에 엎어서 엉덩이 받치고 기대가 잤어요.
100일 지나면 괜찮아 져요. 화이팅
133 2017-06-25 00:07:47 0
[새창]
저희 시댁 마당에도 그런 돌이 있는데...
남편이 그 위에 올라가 놀고 나중엔 눕혀서 빨래 널고 요즘엔 김장 배추 절여서 엎어 놓을 때 써요....?!!!
혹시??
132 2017-06-21 13:38:37 47
시어머니 이야기(미우새 베오베 보고 떠오름) [새창]
2017/06/21 11:44:06
저희는 상견례하고 임신알았는데 성별 알고 첫 마디가
"아쉽지만 둘째는 꼭 아들이겠지. 뭐 별수 없지. "였습니다. 참고로 시누이는 나이 40에 난임이라 시험관 아기 해서 딸 낳았구요.
처음엔 그냥 하신 말씀이려니 했는데 산후조리 하면서도 별 말씀 다하셨는데.. 기억하고싶지도 않아서 쓰지 않으려구요.
힘내세요. 시어머니라 해봐야 며느리에겐 그냥 어떤 아줌마라는 걸 잊지 마시고 적당히 거리두면서 육아나 잘 해야죠.
131 2017-06-20 12:29:11 1
[단독] ‘삼우는 위장 계열사’, 삼성 임원 녹취록 나왔다 [새창]
2017/06/19 17:33:58
삼우가 서울시청 쓰나미 턴키로 건설했던 곳 아닌가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